| r14 vs r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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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1 | == 장점 == |
| 32 | 32 | [[문서 훼손|반달]]을 주로 하는 사용자를 비롯한 [[트롤러|악성 유저]]들이 게시판이나 문서에서 악행을 벌이고 있을 때 오리 실험과 같은 검증 방법이 없다면 딱히 추가적으로 제재할 만한 뾰족한 수가 없다. IP 검사로 적발할 수 있으면 차단 회피라는걸 쉽게 알아챌 수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 우회해서 다른 IP로 돌아오면 일반적으로는 별도의 인물로 생각하고 제제를 할 수밖에 없어 결과적으로 실제로 해당 악성 사용자는 저지른 행위에 비하면 훨씬 가벼운 처벌만 받고, 혹시 또 차단되면 다시 또 다른 IP로 계속 돌아올 수 있다. 이런 허점을 이용해서 규정이나 제재를 지속적으로 피하고 다니는 악성 사용자를 종종 볼 수가 있다. 정말 악질적인 사람은 몇 번이고 차단돼도 또 와서 악행을 할 정도다. 게다가 이러한 부류를 신고하거나 제재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그 즉시 --[[적반하장]]으로-- 위키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자신은 규정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뻔뻔하게 반박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리 실험은 이런 악질적인 사람들을 그나마 빨리 쫓아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사실상 다른 방법도 없어서 치명적인 단점을 감수하고서라도 쓸 가치가 있다. |
| 33 | 33 | == 단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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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원리 자체가 귀추법이라 '''결과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논증법은 자신의 주장에 끼워맞추기 위해서 비약할 때도 빈번히 쓰이고, 당연히 왜곡해서 쓰면 십중팔구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이것이 합리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논리라고 할지라도 악용되어 무고한 사람이 몇가지의 오해로 이와 같은 원칙의 희생자로 나타날 가능성은 늘 존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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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원리 자체가 귀추법이라 '''결과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논증법은 자신의 주장에 끼워맞추기 위해서 비약할 때도 빈번히 쓰고, 당연히 왜곡해서 쓰면 열에 아홉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이것이 합리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논리라고 할지라도 악용될 가능성. 즉, 무고한 사람이 몇가지의 오해로 이와 같은 원칙의 희생자로 나타날 가능성은 늘 존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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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36 | 사용자 정보를 대조하여 진행하는 [[다중 계정 검사]]와는 달리 오리 실험은 각 이용자의 편집 성향으로만 결과를 내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험도가 높다. 두 새의 특징이 같다는 이유로 오리라는 결론을 내리는 논리라면, 막말로 '''편집 방향이 같은 두 이용자에게 이 논리를 적용시킨다면 무조건 동일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어찌보면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논리인 셈. 일단 오리 실험 요청이 들어왔다는 것 부터가 행동 양식이 비슷하다는 것이라, 이 상황에서 대상이 논리적으로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 명백히 증명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상가상으로 자기 자신이 오리가 아니라고 아무리 주장한들 [[유죄추정의 원칙|이미 오리라고 머리에 박힌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기 마련이다.]] 따라서 그나마 현실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명백한 증거는 [[https://www.apnic.net/|Apnic.net]]에서 다중계정사용자 A, B의 IP가 다름을 증명하는 것처럼 물증밖에 없다. 문제는 애초에 그런 물증이 명백했으면 오리 실험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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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38 | 그리고 오리 실험의 대상이 된 이용자는 십중팔구 차단을 당하기도 하고. 희생자가 보복으로 반달을 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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