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5 vs r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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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3 | == 단점 == |
| 34 | 34 | 원리 자체가 귀추법이라 '''결과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논증법은 자신의 주장에 끼워맞추기 위해서 비약할 때도 빈번히 쓰이고, 당연히 왜곡해서 쓰면 십중팔구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이것이 합리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논리라고 할지라도 악용되어 무고한 사람이 몇가지의 오해로 이와 같은 원칙의 희생자로 나타날 가능성은 늘 존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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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사용자 정보를 대조하여 진행하는 [[다중 계정 검사]]와는 달리 오리 실험은 각 이용자의 편집 성향으로만 결과를 내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험도가 높다. 두 새의 특징이 같다는 이유로 오리라는 결론을 내리는 논리라면, 막말로 '''편집 방향이 같은 두 이용자에게 이 논리를 적용시킨다면 무조건 동일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어찌보면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논리인 셈. 일단 오리 실험 요청이 들어왔다는 것 부터가 행동 양식이 비슷하다는 것이라, 이 상황에서 대상이 논리적으로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 명백히 증명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상가상으로 자 | |
| 36 | 사용자 정보를 대조하여 진행하는 [[다중 계정 검사]]와는 달리 오리 실험은 각 이용자의 편집 성향으로만 결과를 내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험도가 높다. 두 새의 특징이 같다는 이유로 오리라는 결론을 내리는 논리라면, 막말로 '''편집 방향이 같은 두 이용자에게 이 논리를 적용시킨다면 무조건 동일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어찌보면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논리인 셈. 일단 오리 실험 요청이 들어왔다는 것 부터가 행동 양식이 비슷하다는 것이라, 이 상황에서 대상이 논리적으로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 명백히 증명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오리가 아니라고 아무리 주장한들 [[유죄추정의 원칙|이미 오리라고 알게 된 사람들은 듣지 않기 마련이다]]. 따라서 그나마 현실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명백한 증거는 [[https://www.apnic.net/|Apnic.net]]에서 오리 실험 검사 대상들의 IP가 다름을 증명하는 것처럼 물증밖에 없다. 문제는 애초에 그런 물증이 명백했으면 오리 실험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오리 실험의 대상이 된 이용자는 차단을 당하고 보복으로 차단 회피를 해서 문서를 훼손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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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그리고 오리 실험의 대상이 된 이용자는 십중팔구 차단을 당하기도 하고. 희생자가 보복으로 반달을 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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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38 | [[https://board.namu.wiki/?act=&vid=&mid=report&category=&search_keyword=%EC%98%A4%EB%A6%AC%EC%8B%A4%ED%97%98&search_target=title_content|게시판에 올라오는 오리실험 요청 글]]에서는 근거와 제재 사유만 충분하다면 '''대다수의 사례에서 동일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반면에, [[https://board.namu.wiki/ghost|다중계정 검사 게시판]]에서는 결과가 동일인인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가 모두 나타나고 있다. 즉, 오리실험은 반달과 반달로 의심되는 사람을 쳐내기 위한 도구이지만 무고한 사람에게도 해를 입힐 가능성이 농후한 양날의 검인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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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40 | 또 다른 문제는 제재당한 이용자가 오리 실험을 회피하기 위해 행동 패턴을 바꿔 다시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조용히 지낸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애매해지기 시작한다. 위의 틀 형식을 이용해 써보자면 이런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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