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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점(비교)

r29 vs 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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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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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점 개념은 1963년 지질학자 J. 투조 윌슨이 처음 제시한 이론에서 유래한다. 그는 [[하와이 제도]]의 형성이 지각판이 고정된 뜨거운 지역 위를 천천히 이동하면서 일어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열점이 지구의 핵-맨틀 경계에서 상승하는 뜨거운 맨틀 흐름, 즉 맨틀 플룸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가설이 등장했다. 하지만 맨틀 플룸의 존재 여부는 지구과학 분야에서 오랜 논쟁거리였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다. 최근에는 지진파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맨틀 플룸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영상 자료가 일부 확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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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경계에서 발생하는 화산 활동과 달리, 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화산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열점 개념이 활용된다. Courtillot 등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열점을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첫 번째는 핵-맨틀 경계에서 기원하는 ‘주요 열점’으로, 대규모 화산 지대와 선형적으로 배열된 화산군을 형성한다. 대표적인 예로 [[이스터 열점]] , [[아이슬란드 열점]], [[하와이 열점]], [[아파르 삼중 접합부]], [[루이빌 열점, [[레위니옹 열점]], [[트리스탄 열점]] 등이 있으며, 갈라파고스, 커길런 열점, 마르퀴사스도 주요 열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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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경계에서 발생하는 화산 활동과 달리, 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화산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열점 개념이 활용된다. Courtillot 등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열점을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첫 번째는 핵-맨틀 경계에서 기원하는 ‘주요 열점’으로, 대규모 화산 지대와 선형적으로 배열된 화산군을 형성한다. 대표적인 예로 [[이스터 열점]] , [[아이슬란드 열점]], [[하와이 열점]], [[아파르 삼중 접합부]], [[루이빌 열점]], [[레위니옹 열점]], [[트리스탄 열점]] 등이 있으며, 갈라파고스, 커길런 열점, 마르퀴사스도 주요 열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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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두 번째 유형인‘이차적 열점’은 상부-하부 맨틀 경계에서 기원하며, 대규모 화산 지대를 형성하기보다는 섬들이 연속적으로 배열된 섬 사슬을 만든다. 사모아 열점, 타히티 열점, 쿡, 핏케언, 캐롤라인, 맥도널드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이 외에도 최대 20여 개의 지역이 추가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또한, 일부 열점은 맨틀이 비교적 얕은 깊이에서 상승하면서 형성되며, 이는 판의 장력으로 인해 지각이 균열될 때 발생하는 특정한 형태의 화산 활동과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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