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42 vs r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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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144 | 장현은 다시 눈을 뜨고, 길채는 자신이 장현 덕분에 속환되었다며 기뻐하지만, 너무 피곤한 장현은 대답하지 못하고 길채도 잠이 들어 하루가 지난다. 다음 날, 종종이는 무사히 길채 옆으로 온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 앞에서만 꾀병을 부린다.[* 꼭 길채만 오면 누워 있는다.] 한편, 연준은 성균관에서 열심히 학문에 경진한다. 하지만, 꾸중을 듣는다. 그리고 길채는 또 다시 장현을 찾아 오지만, 이번에도 장현은 길채가 오자마자 급히 눕는다. 그리고 길채는 농기구를 수선한다. 드디어, 장현은 일어나서 길채를 찾아가 뒤에 숨어서 몰래 본다. 그리고 서로 눈만 마주친다. 그리고 길채는 각화를 질투한다. 이 대화에서 길채는 장현이 양반이 되기 전에 관아 노비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길채는 장현이 차라리 노비였으면 하인으로 삼아 데리고 다녔을 것이라고 했다. 장현은 그러면 지금이라도 자신을 하인으로 삼으라고 한다. 그 순간, 각화는 길채와 장현을 질투하듯 쳐다보고, 이를 쏘려던 량음은 쏘는 것을 포기하고 그 순간, 량음은 각화에게 발각된다. 그리고 량음한테 장현을 곧 찾아갈 것이니 전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량음은 장현에게 그걸 간접적으로 전하고 길채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 강화도에서는 길채를 구하기 위해 등을 살짝 베이고, 이번에는 등에 화살을 맞았다고 언급한다.]하는 장현을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서둘러 길채를 조선으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한편, 강빈은 장현에게 쌀 장사를 맡긴다. 그리고 량음은 길채에게 이전에 강화도에서 길채를 구한 것이 원무가 아닌 장현이라고 전하며, 길채는 장현에게 저주라고 한다. 그리고 길채는 그동안 장현이 자신에게 한 것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각화와 길채는 다시 만난다. 그리고 각화는 길채를 조선으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장현은 각화의 목을 조르지만, 각화의 마음은 꺾이지 않는다. --그리고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15회가 끝난다-- |
| 145 | 145 | [각주] |
| 146 | 146 | ==== 16회 ==== |
| 147 | [youtube( | |
| 147 | [youtube(tJMKChWV8fE)] | |
| 148 | 148 | 요약: 장현은 길채를 조선으로 돌려보냈지만, 원무는 이미 다른 여인과 혼인을 한 상태였다. |
| 149 | 149 | |
| 150 | 150 | 그날 밤, 길채는 장현 곁에 머물기로 결정한다. 한편, 칸의 병증은 심해지고, 연준은 인조의 눈과 귀가 된다. 그리고 장현과 길채는 산 속[* 14회 뒷부분에 나왔던 그 산 속과 동일 장소이다.]에서 서로 농담을 까고 서로를 안는다. 한편, 칸은 사망한다. 그리고 도르곤이 왕위를 잇게 된 후, 장현은 드르곤의 동태를 살핀다. 한편, 소현세자와 강빈은 도르곤의 허락으로 조선에 다녀올 수 있게 된다. 한편, 도르곤은 각화와 함께 하고 싶어 하고, 각화는 이에 대한 조건으로 도망친 포로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 사실 속내는 장현이 사들인 포로들을 마음대로 하고, 길채까지 다스리려는 것이다.]한다. 그리고 각화는 장현을 만나 길채랑 계속 있으면 조선 포로들을 다시 회수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고민에 빠진 장현은 결국 길채에게 조선에 돌아가라고 한다.[* 본인 마음은 아니지만, 각화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말한 것이다.] 그리고 길채는 조선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종종이도 함께한다. 이런 종종이의 모습에 구잠이는 약간 실망한다. 그리고 길채와 장현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조선으로 떠난다. 장현도 길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길채를 떠나보낸다. 하지만, 떠나보낸 뒤에도 장현은 길채를 그리워한다. 이후 각화와 장현은 다시 대화를 나누고, 이 과정에서 각화는 스스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려 하지만, 장현은 각화를 구한다. 한편, 소현세자는 조선에 도착하고, 길채도 집에 도착한다. 다음 날, 길채는 원무를 찾아가지만, 원무는 다른 여인과 혼인을 한 상태였다. 이에 길채는 기분이 상한다. 그리고 원무와 이혼한다. 한편, 장현과 길채는 서로를 그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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