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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9 vs 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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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각주]
4141
==== 10회 ====
4242
구원무가 길채에게 혼인을 요청하는 9회의 장면으로 10회가 시작되지만, 9회 마지막에 혼례를 치르는 것과는 달리 혼인을 거부하는 길채의 모습이 나온다. 한편, 길채의 아버지는 기억상실에 과대망상까지 걸려 길채를 찾아 해매고, 청이 습격하네 저쩌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 다행히 구원무가 길채의 아버지를 안심시키고, 구원무는 길채에게 장현에게는 있고 구원무에게는 없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구원무가 다시 혼인을 요청한다. 그래도 길채는 혼인을 거부하지만, 구원무는 어떻게든 길채와 혼인을 하려 애쓴다. 그리고 량음을 만난 길채는 장현의 안무를 묻는다. 한편, 인조는 소현세자가 온다는 소식에 기뻐한다. 그리고 소현세자와 인조는 서로 재회한다. 한편, 장현은 길채를 그리워한다. 그리고 혼례 중이던 길채와 장현이 서로 눈이 마주치는 9회의 장면이 다시 나온다. 그리고 장현을 본 길채는 혼례식 도중 장현을 만나러 나간다. 그리고 길채에게 장현은 화가 난다. 그리고 뒤이어 길채도 장현에게 화가 나고, 둘은 서로 오해가 생긴다. 이후 길채는 구원무와 만나고, 이를 보던 장현은 구원무가 떠나자 구원무와 길채가 혼인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강화도 인근 섬에서 청 병사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길채는 이를 믿지 않는다. 이 와중에 길채는 장현이 죽은 줄 알았다고 장현에게 털어놓는다. 그리고 자리를 떠난다. 이를 들은 장현은 놀라고, 종종이에게 량음이 장현이 죽었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리고 화가 난 장현은 량음을 찾는다. 하지만 량음은 길채가 불길한 여인이라고 하며, 다른 여인을 만나라고 한다. 하지만 이를 듣고 더 화가 난 장현은 량음을 확 움켜잡고, 량음은 장현에게 사과한다. 이후 장현은 다시 길채를 만나고, 서로 오해가 풀리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하지만 장현은 상관없다고 한다. 하지만, 길채는 이미 늦었다고 한다. 그래도 장현은 마지막 손을 길채에게 내민다. 오랜 대화 끝에 결국 길채는 구원무를 포기하고 장현과 함께 간다. 그리고 하루 밤 묶는 곳에서 야간에 만나는 거냐고 묻는 묶는 곳의 주인의 말에 그냥 '서방님'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장현에게 서방이 될 거냐고 묻는다. 이에 장현은 길채의 종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 모두 길채의 것이라고 묻는다. 그러다 은애와 종종이가 길채를 찾아온다. 그리고 은애가 구원무와 길채의 관계의 뒷수습을 맡겠다고 한다. 그리고 길채의 아버지와 길채는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다 구원무와 만난다. 이후 길채는 서둘러 장현에게 향하다가 다시 구원무에게 온다. 애타게 유길채를 기다리던 이장현은 다시 마을로 돌아왔다. 그곳에서 구원무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유길채를 본 이장현은 결국 눈물과 함께 발길을 돌렸다. 그런 이장현에게 종종이가 찾아와 유길채가 준 상자를 건넸다. 그 안에는 이장현이 선물한 꽃신과 유길채의 마지막 서신이 잠겨있었다. 유길채는 "잠시 흔들린 것은 사실이나, 저는 모든 것을 버리고 도련님을 따를 만큼 도련님을 믿지도 연모하지도 않습니다. 혹 짧은 정이라도 남아있다면 저에 관한 것은 다 잊어주십시오"라고 전했다. 장현은 꽃신과 편지를 강에 던저버리며 아픈 마음을 곱씹었다. 유길채는 "그대 마음 차마 짐작치 못했다. 그저 내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부서져 님만은 나같지 마시라 간절히 바랄 뿐"이라며 마음 속 깊이 이장현을 묻어두었다. 결국 이렇게 끝났네. 그 와중에 길채를 량음은 죽일듯이 노려봤다. 2년 후 심양, 이장현은 의문의 여인(이청아)과 함께였다. 푸른 옷에 대나무 삿갓,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여인과 이장현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43
[각주]
4344
=== 파트 2 ===
4445
==== 11회 ====
454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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