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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8 vs r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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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장현은 노진에 들어가 청군인 척하며 칸이 온 걸 직접 눈으로 보게 된다. 하지만 청군에게 발각되고 만다. 한편, 길채는 불길한 느낌을 받고, 이장현을 가까스로 살아남아 청의 상황을 인조에게 알린다. 결국 인조는 청에 세자를 보내 항복한다고 하지만, 청은 인조가 직접 나와 항복하는 것을 요구한다. 한편, 청의 군사 중 일부는 천연두에 걸렸고, 이장현도 천연두 치료를 돕다가 한 군사가 길채의 칼을 들고 오는 것을 보고 길채를 걱정한다. 그리고 청군은 강화도를 공격하기로 하고 이내 강화도에 도착해 사람들을 궁지로 몬다. 다행히 갈림길에서 기지를 발휘한 길채 일행은 살아남지만, 강화도는 함락되고 만다. 살아 남은 길채 일행은 길채와 함께 배를 타고 육지와 가까운 근처 섬으로 대피한다. 한편, 이장현은 길채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러 강화도로 가고, 길채 일행이 청군에게 발각되자, 자신이 청군으로 위장한 조선인임을 알리고 청군들을 싹쓸이한다. 하지만, 마지막 병사가 남았을 때 천연두로 인해 시야가 흐려진다. 그리고 마지막 칼을 휘두르기 시작하며 --6회가 끝난다--
3232
[각주]
3333
==== 7회 ====
34
한편, 장현을 도우러 간 길채는 장현을 보았지만 자신이 잘못 보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옆에 있던 구원무가 자신을 구해준 것으로 오해하고 구원무와 함께 자리를 떠난다. 한 편, 조선은 청에 항복하는 대신, 정강에서와 같은 일을 꾸미지 말것을 요구하지만, 청은 이를 거부한다. 그리고 소현세자는 인조에게 항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나, 인조는 자신이 인조반정을 일으켜 놓고, 지금 와서 항복하면 자신이 뭐가 되냐고 슬퍼하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어 항복을 하기로 한다. 한 편, 마을로 올아온 길채는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이내 길채의 아버지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걸 보고는 통곡한다. 한편, 쓰러져있던 장현은 일어나서 연준을 찾아오지만, 이내 천연두로 인해 쓰러진다. 그리고 연준은 한양에서 관직을 받게 되었고, 은애를 집으로 뫼신다는 편지를 은애에게 보낸다. 이를 들은 길채는 다시 질투하게 된다. 질투 참 많이 한다. 길채가 그네로 가서 연준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사이, 은애는 길채에게 같이 가주어서 고맙다고 한다. 그 후, 길채와 은애는 한양에 도착해 연준을 만난다. 한 편, 장현은 기억 속에서 길채와 만나고, 드디어 일어난다. 그리고 길채를 만나러 연준의 집에 오지만, 길채가 연준의 집에 없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간다. 나가던 그 때, 얼마 가지 않아 길채를 만난다. 여기서 구원무와 장현을 헷갈린 길채와 장현 사이에는 작은 오해가 생기게 된다. 다음날, 장현은 길채, 은애와 술 한잔 한다. 그리고 연준과 길채의 대화가 오가는 동안 장현은 이를 듣고 있었다. 한 편, 장현은 청을 가서 소현 세자를 모시기로 한다. 떠나기 전, 장현은 길채에게 청혼을 한다. 하지만 길채는 장현에게 장현이 청을 갔다 오면 더 이상 장현을 만나주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장현이 길에서 주운 길채의 댕기를 보여주자, 길채는 댕기를 도로 가져가려 하다, 둘이 넘어져 버리고, 장현은 길채의 손을 잡아 --강제로-- 자신의 가슴 위에 올린다. 그리고 길채도 장현에게 반해 서로 입맞춤을 하려다 장현이 입을 피해버린다. 그리고 다시 청혼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길채는 청혼을 거부하고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장현은 길채와 --강제로-- 입맞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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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현을 도우러 간 길채는 장현을 보았지만 자신이 잘못 보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옆에 있던 구원무가 자신을 구해준 것으로 오해하고 구원무와 함께 자리를 떠난다. 한 편, 조선은 청에 항복하는 대신, 정강에서와 같은 일을 꾸미지 말것을 요구하지만, 청은 이를 거부한다. 그리고 소현세자는 인조에게 항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나, 인조는 자신이 인조반정을 일으켜 놓고, 지금 와서 항복하면 자신이 뭐가 되냐고 슬퍼하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어 항복을 하기로 한다. 한 편, 마을로 올아온 길채는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이내 길채의 아버지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걸 보고는 통곡한다. 한편, 쓰러져있던 장현은 일어나서 연준을 찾아오지만, 이내 천연두로 인해 쓰러진다. 그리고 연준은 한양에서 관직을 받게 되었고, 은애를 집으로 뫼신다는 편지를 은애에게 보낸다. 이를 들은 길채는 다시 질투하게 된다. 질투 참 많이 한다. 길채가 그네로 가서 연준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사이, 은애는 길채에게 같이 가주어서 고맙다고 한다. 그 후, 길채와 은애는 한양에 도착해 연준을 만난다. 한 편, 장현은 기억 속에서 길채와 만나고, 드디어 일어난다. 그리고 길채를 만나러 연준의 집에 오지만, 길채가 연준의 집에 없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간다. 나가던 그 때, 얼마 가지 않아 길채를 만난다. 여기서 구원무와 장현을 헷갈린 길채와 장현 사이에는 작은 오해가 생기게 된다. 다음날, 장현은 길채, 은애와 술 한잔 한다. 그리고 연준과 길채의 대화가 오가는 동안 장현은 이를 듣고 있었다. 한 편, 장현은 청을 가서 소현 세자를 모시기로 한다. 떠나기 전, 장현은 길채에게 청혼을 한다. 하지만 길채는 장현에게 장현이 청을 갔다 오면 더 이상 장현을 만나주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장현이 길에서 주운 길채의 댕기를 보여주자, 길채는 댕기를 도로 가져가려 하다, 둘이 넘어져 버리고, 장현은 길채의 손을 잡아 --강제로-- 자신의 가슴 위에 올린다. 그리고 길채도 장현에게 반해 서로 입맞춤을 하려다 장현이 입을 피해버린다. 그리고 다시 청혼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길채는 청혼을 거부하고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장현은 길채와 --강제로-- 입맞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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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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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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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현은 이 순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 후, 소현 세자와 함께 청나라로 떠난다. 그 때, 청군이 길채를 끌고 가려 하지만, 장현은 이런 길채를 가까스로 구한다. 그리고 장현을 다시 만난 길채는 꽃신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하고, 장현은 이에 대한 대가로 길채의 마음을 달라고 한다. 하지만 길채는 이를 거부하고, 이에 장현은 연준을 마음에서 버리겠다고 말만 하면, 심양 가는 길을 돌리겠다고 하지만, 길채는 연준을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장현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신을 들고 온다고 하고 청으로 떠난다. 한편, 연준은 은애에게 부인이 되어 주겠냐고 다시 묻는다. 그리고 연준과 은애는 혼인을 한다. 또, 연준과 은애가 혼인했음에도 길채는 슬프지 않아해 길채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 편, 소현 세자는 청에서 힘겨운 생활을 보낸다. 한 편, 청의 도르곤이 죽력을 찾아달라고 소현세자에게 부탁하여, 소현세자 측은 장현에게 죽력 구하는 일을 부탁한다. 청군 측은 장현을 죽이는 날이 올거라고 한다. 한 편, 길채는 또 꿈을 꾸고, 꿈 속의 사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은애의 조언대로 한다. 그리고 연준은 인조가 성군이 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그 후, 인조는 연준에게 청나라로 가서 황제의 안부를 물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한 연준은 불경하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길채와 은애는 눈 깜짝할 사이에 가난해 진다. 한편, 이장현은 청나라 옥에 갇히고, 그의 유품을 길채가 보게 되어 장현이 사망했음을 '''잘못''' 알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다시 꿈에서 꿈 속 사내를 만나고, 그가 장현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꿈 속에서 장현의 품에 안긴다. 그리고 다음날 장현을 그리워하며 하늘에 '도련님 돌아오소서'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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