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61 vs r1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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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150 | 그날 밤, 길채는 장현 곁에 머물기로 결정한다. 한편, 칸의 병증은 심해지고, 연준은 인조의 눈과 귀가 된다. 그리고 장현과 길채는 산 속[* 14회 뒷부분에 나왔던 그 산 속과 동일 장소이다.]에서 서로 농담을 까고 서로를 안는다. 한편, 칸은 사망한다. 그리고 도르곤이 왕위를 잇게 된 후, 장현은 드르곤의 동태를 살핀다. 한편, 소현세자와 강빈은 도르곤의 허락으로 조선에 다녀올 수 있게 된다. 한편, 도르곤은 각화와 함께 하고 싶어 하고, 각화는 이에 대한 조건으로 도망친 포로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 사실 속내는 장현이 사들인 포로들을 마음대로 하고, 길채까지 다스리려는 것이다.]한다. 그리고 각화는 장현을 만나 길채랑 계속 있으면 조선 포로들을 다시 회수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고민에 빠진 장현은 결국 길채에게 조선에 돌아가라고 한다.[* 본인 마음은 아니지만, 각화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말한 것이다.] 그리고 길채는 조선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종종이도 함께한다. 이런 종종이의 모습에 구잠이는 약간 실망한다. 그리고 길채와 장현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길채는 조선으로 떠난다. 장현도 길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길채를 떠나보낸다. 하지만, 떠나보낸 뒤에도 장현은 길채를 그리워한다. 이후 각화와 장현은 다시 대화를 나누고, 이 과정에서 각화는 스스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려 하지만, 장현은 각화를 구한다. 한편, 소현세자는 조선에 도착하고, 길채도 집에 도착한다. 다음 날, 길채는 원무를 찾아가지만, 원무는 다른 여인과 혼인을 한 상태였다. 이에 길채는 기분이 상한다. 그리고 원무와 이혼한다. 한편, 장현과 길채는 서로를 그리워한다. |
| 151 | 151 | [각주] |
| 152 | 152 | ==== 17회 ==== |
| 153 | [youtube( | |
| 153 | [youtube(Cbljl7AlFC8)] | |
| 154 | 154 | 한편, 은애는 길채 이혼하는 것을 말린다. 한편, 인조는 역모를 당하고 길채도 역모 관련하여 심문을 당한다. 이를 들은 연준은 이를 성균관 스승에게 전한다. 그리고 길채가 마을 우물에서 물을 뜨고 가는 사이, 다른 여인이 우물 안에 빠져 자살하려 하지만, 길채는 이를 보고 구한다. 이후 어떤 애가 길채네 집에 도둑질을 하러 오지만, 이내 길채에게 잡히고, 도둑은 길채에게 밥 좀 달라고 해서 밥을 좀 준다. 한편, 장현은 각화와 바둑을 둔다. 하지만, 각화는 장현과 바둑 두는 것이 재미없다며, 투정한다. 그리고 각화는 장현에게 활쏘기 내기를 한다. 여기서 각화가 이기면 장현은 각화 곁에 평생 있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린다. 여기서 장현은 각화를 쏘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라앉지고 내기에서 일부러 진다. 그리고 각화는 숲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각화를 욕하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장현은 각화에게 고백을 하려 하고, 고백을 하기도 전에 각화는 장현과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 소현세자는 조선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인조는 소현세자가 왕이 되는 꿈을 꾼다. 그러다가 잠이 깬다. 그리고 소현세자가 조선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소현세자에게는 포로들은 데려갈 수 없다는 희소식이 들려온다. 그래도 송추 할배가 청에 남는다고 하니 조선 사람들은 조금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장현은 각화가 원한다면 조선에 남는다고 하고, 잠깐 조선으로 온다. 한편, 길채는 장사에 성공하고, 장현과 소현세자는 조선에 도착한다. 그리고 량음은 길채를 만나 장현을 만나겠냐고 하고, 량음은 길채에게 장현이 길채를 찾아내는 것은 시간문제이니,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먼저 만나라고 한다. 그리고 길채는 장현을 먼저 만난다. 그리고 장현에게 청에서는 어떠냐고 한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에게 식혜와 떡을 사 주고, 다시 청으로 가기 전에 장현은 길채에게 부탁 하나만 한다. 량음이 조선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꼭 와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날 장현은 노래를 부르는 곳에서 기다린다. 그리고 길채는 제시간에 왔고 노래를 들으며 장현과의 옛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도중 길채는 대화를 멈추고 가마에 오르려 하지만, 장현은 길채를 자꾸 잡는다. 그래도 길채는 제발 못 본 척 해달라고 하지만, 장현은 계속 길채를 잡고 안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채는 장현에게서 떠난다. 그리고 길채는 량음에게 가서 장현에게 잘 말했다고 말하지만, 량음은 길채에게 이장현의 아픔은 생각하지 않나며 뭐라고 한다. 그리고 장현은 각화를 설득해 조선으로 돌아올 계획을 세운다. 한편, 길채는 장현을 만나 함께 한끼 식사를 한다.[* 이때, 길채는 장현을 만나면 한끼 식사를 올리고 싶었다고 한다.][* 여기가 17회 선공개에 등장한 장면이다.] 그리고 장현은 여기서 자신과 길채 사이에는 아무 장애물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왜 원무와 이혼했냐고 묻는다. 이에 길채는 대답을 망설인다[* 원래 하려는 대답은 심양에서 장현과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에게 길채 하나면 된다[* 이 말 뒤에 '~한 길채'라는 표현을 계속 붙인다. 마지막 대사가 포인트인데, '날 사랑하지 않는 길채', '날 사랑하는 길채'이다.]고 하고 길채도 좋다고 하며, '하면 오랑캐에게 욕을 당한 길채는...'이라고 하자, 장현은 길채를 안아준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 곁에 있겠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입맞춤을 하며 --17회가 끝난다.-- |
| 155 | 155 | [각주] |
| 156 | 156 | ==== 18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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