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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5 vs r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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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현은 옆의 청 관리에게 칼부림을 당한다. 그리고 길채는 다시 옥으로 들어가게 되고, 길채는 장현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현은 돈을 주고 길채와 목욕탕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길채는 장현에게 둘은 서로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장현에게 자신을 위해 아무 것도 해주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장현은 싫다[* 즉, 길채를 위해 무언가를 할 거라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길채를 돈으로 구입하려 한다. 하지만 청에서는 팔지 않겠다고 하고, 이후 장현은 청병을 힘으로 무찌르고 기여이 길채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길채는 장현을 따라가서 서로 대화를 한다. 그 대화에서 길채는 장현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하지만, 각화가 길채를 사고[* 장현이 각화랑 관계가 더 가까워지려는데, 장현은 길채가 황녀보다 더 좋았으므로, 이를 견제하기 위해 황녀가 산 것이다.] 만다. 한편, 청 황제는 조선에 빨리 군량을 보내라고 재촉하고, 장현은 빠르게 군량을 청에 제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대신 길채를 속환시키는 데에 힘써달라고 소현 세자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와 몰래 만나서 군량을 청에 보내기 위해 잠시 떠난다고 말하고, 길채는 이에 자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장현은 군량을 구하기 위해 떠난다. 또한 연준은 동네 스승의 제자가 된다. 그리고 길채는 청 황제의 사람이 되지만, 황제는 다시 각화에게 소유권을 넘긴다. 그리고 각화가 알아서 처분하라고 한다. 이를 들을 장현은 각화에게 길채의 행방만이라도 알려달라고 하고, 각화는 알려주는 조건으로 목숨을 건 내기 사냥을 하자고 한다. 그리고 장현은 이에 참여한다. 그리고 청 황제는 길채가 더 이상 장현을 만나지 않는 조건으로 길채를 속환시켜준다. 근데 말만 속환이었다. 사실은 각화가 길채를 사냥하자고 장현을 부른 것이다. 길채를 먼저 사냥하는데에 성공하는 사람이 이기고, 장현이 이기면 장현이 살해당하고 길채는 속환되지만, 각화가 이기면 장현은 살지만, 길채는 평생 각화의 종이 된다. 그리고 이 내기에서 각화는 장현을 쏜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를 가까스로 잡고 쓰러진다. 그리고 둘은 마지막 인사를 하는 듯 했으나, 장현은 다치기만 했고, 각화는 장현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고 하고 길채는 장현을 만난다. 그날 밤, 드디어 장현은 눈을 뜨고 서로 다시 만나며 --14회가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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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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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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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Z1fhHtx3_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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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vqf0fpluQ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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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장현은 길채 앞에서만 꾀병을 부리다가 둘은 서로 밖에 나가 대화를 한다. 하지만, 각화는 그 모습을 보았고, 각화는 장현과 길채의 사이를 떨어뜨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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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은 다시 눈을 뜨고, 길채는 자신이 장현 덕분에 속환되었다며 기뻐하지만, 너무 피곤한 장현은 대답하지 못하고 길채도 잠이 들어 하루가 지난다. 다음 날, 종종이는 무사히 길채 옆으로 온다. 그리고 장현은 길채 앞에서만 꾀병을 부린다.[* 꼭 길채만 오면 누워 있는다.] 한편, 연준은 성균관에서 열심히 학문에 경진한다. 하지만, 꾸중을 듣는다. 그리고 길채는 또 다시 장현을 찾아 오지만, 이번에도 장현은 길채가 오자마자 급히 눕는다. 그리고 길채는 농기구를 수선한다. 드디어, 장현은 일어나서 길채를 찾아가 뒤에 숨어서 몰래 본다. 그리고 서로 눈만 마주친다. 그리고 길채는 각화를 질투한다. 이 대화에서 길채는 장현이 양반이 되기 전에 관아 노비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길채는 장현이 차라리 노비였으면 하인으로 삼아 데리고 다녔을 것이라고 했다. 장현은 그러면 지금이라도 자신을 하인으로 삼으라고 한다. 그 순간, 각화는 길채와 장현을 질투하듯 쳐다보고, 이를 쏘려던 량음은 쏘는 것을 포기하고 그 순간, 량음은 각화에게 발각된다. 그리고 량음한테 장현을 곧 찾아갈 것이니 전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량음은 장현에게 그걸 간접적으로 전하고 길채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 강화도에서는 길채를 구하기 위해 등을 살짝 베이고, 이번에는 등에 화살을 맞았다고 언급한다.]하는 장현을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서둘러 길채를 조선으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한편, 강빈은 장현에게 쌀 장사를 맡긴다. 그리고 량음은 길채에게 이전에 강화도에서 길채를 구한 것이 원무가 아닌 장현이라고 전하며, 길채는 장현에게 저주라고 한다. 그리고 길채는 그동안 장현이 자신에게 한 것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각화와 길채는 다시 만난다. 그리고 각화는 길채를 조선으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장현은 각화의 목을 조르지만, 각화의 마음은 꺾이지 않는다. --그리고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15회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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