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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2 vs r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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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길채는 구원무에게 좋은 안사람이 되어주겠다고 한다. 또한 이장현은 또 다시 청으로 심양을 온다. 거기서 조선 사람들을 잡던 중, 송추 할배를 보게 되어 송추 할배를 구해준다. 그리고 장현은 청에서 고문받는 영랑이를 보게[* 1회에서 잠시 등장했다.] 되고 송추 할배의 반대에도 영랑이를 구하기로 한다.[* 어떤 거래를 하러 왔다고 청군들을 속이고 영랑이를 빼돌린다.] 그리고 구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직 난관이 하나 더 있었다. 왜냐하면 중국과 조선의 경계인 강을 건너지 않으면, 청군에게 발각될 것이기 때문이다. 슬프게도, 장현은 영랑이를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조선에서는 도망친 포로를 즉시 조정에 고하라는 안내문이 붙고, 길채는 구원무와 한 걸음 더 사이가 가까워진다. 한 편 길채는 청에게 끌려가고 만다. 그리고 구원무 측은 난리가 난다. 또한 장현은 청으로 끌려온 길채를 본다. --그리고 11회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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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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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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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원무는 길채가 청에 끌려갔음을 알게 되고, 종종이는 끌려가던 도중 힘이 빠지고, 이를 본 길채는 목걸이를 주고 종종이가 수레에 앉게 해달라고 한다. 한 편, 소현세자에게는 직접 농사를 지으라는 명이 내려온다. 그리고 장현은 포로들이 고문받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와중에 소현세자와 장현은 다시 한 번 서로의 사상이 달라 갈등이 생긴다. 하지만 장현의 말솜씨로 서로의 관계는 회복된다. 그리고 장현은 청의 포로들을 거래를 통해 소현세자에게 대려와 농사를 짓기로 한다. 그러나 포로들은 소현세자에게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한다. 이에 소현세자는 자신이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포로들도 함께 가게 해주겠다고 한다.
515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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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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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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