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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29 | 현재 한국, [[북한]][* 이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공화국]]인데도 세습이 이루어지고 4대째 유력 후계자가 김정은의 딸 김주애라서 사실상 여왕이나 다름없는 여성 최고존엄(...)이 등장할 가능성이 남아있긴 하다.], 중국, 베트남 등의 국가에서는 [[군주제]]가 폐지되었으며, 비교적 최근에 여제를 배출한 바 있는 일본은 황실전범을 통해 여성의 제위 계승을 배제한 상태이기에, 일본 황실전범이 개정되지 않는 한 동아시아에서 다시 여성 군주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 |
| 30 | 30 | === [[유럽]] === |
| 31 | 유럽 문화권의 경우 왕위 계승의 원칙이 법제화되지 않았던 고대에 일부 국가에서 여왕이 등장했고, 중세 이후에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가 정착하여 적통 왕자가 없을 때 공주가 여왕으로 즉위하는 게 가능했으며, 여왕이 다른 가문의 남자에게서 얻은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모계 계승을 통한 왕조 교체도 자주 나타났다. | |
| 31 | 유럽 문화권의 경우 왕위 계승의 원칙이 법제화되지 않았던 고대에 일부 국가에서 여왕이 등장했고, 중세 이후에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가 정착하여 적통 왕자가 없을 때 공주가 여왕으로 즉위하는 게 가능했으며, 여왕이 다른 가문의 남자에게서 얻은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모계 계승을 통한 왕조 교체도 자주 나타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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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3 | 다만 프랑크 왕국과 그 영향을 받은 국가들은 살리카법을 통해 여성의 왕위 계승을 배제했으며, 18세기에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합스부르크 제국|합스부르크 가문 세습령]]에서 살리카법을 폐지하고 왕녀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왕위를 물려주려다 대부분의 유럽 열강들이 엮인 대규모 왕위 계승 전쟁을 야기하기도 했다.[* 여기에 [[신성 로마 황제|신성 로마 황제위]]는 포함되지 않았는데, [[신성 로마 제국]]은 선거군주제라 아무리 15세기 이후부터는 합스부르크 가문이 독점해왔다고 해도 다른 가문 사람이 출마하여 제위를 계승하는 것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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