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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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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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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루트비히 판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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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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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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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74MafjDOT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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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듣는 작품은 루트비히 놀이 출판한 초기 버전으로 후에 여러 작곡가들이 편곡한 다른 버전들이 출판되었으며, 곡의 형식은 a―b―a―c―a로 되풀이되는 론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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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이 곡에 베토벤이 요제프 하이든|하이든 작품의 일부를 살짝 오마주했다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이든 후기의 스케일이 큰 피아노 소나타 60번의 일부 동기가 살짝 들어가 있다는것이다. 하이든이 사망한게 1809년 5월이고, 베토벤이 이곡을 작곡한 게 1810년 4월이라서 시기상으로도 베토벤이 하이든을 회고(혹은 추도?)하는 마음이 일부 있었던 게 아니냔 추측도 있다. 물론 베토벤이 직접 밝힌 건 아니므로 추측의 영역으로 남는 부분이다.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도 없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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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이 곡에 베토벤이 하이든 작품의 일부를 살짝 오마주했다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이든 후기의 스케일이 큰 피아노 소나타 60번의 일부 동기가 살짝 들어가 있다는것이다. 하이든이 사망한게 1809년 5월이고, 베토벤이 이곡을 작곡한 게 1810년 4월이라서 시기상으로도 베토벤이 하이든을 회고(혹은 추도?)하는 마음이 일부 있었던 게 아니냔 추측도 있다. 물론 베토벤이 직접 밝힌 건 아니므로 추측의 영역으로 남는 부분이다.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도 없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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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습자들 사이에서는 필수코스 중 하나이지만 베토벤이 작곡한 피아노 곡들 중에서는 가장 쉬운 곡으로 꼽힌다. 작곡년도를 보면 더더욱 체감되는데 당시 베토벤이 이렇게 쉬운 난이도의 곡을 쓰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쉬운 곡으로 유명해 소나티네 앨범들에도 실리는 피아노 소나타 Op.14번의 두 곡과 Op.49번의 두 곡도 이 정도로 조악한 난이도는 아니다. 이러한 의심은 엘리제를 위하여가 베토벤의 작품들 중 Opus번호를 받고 정식 출판된 작품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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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제'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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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 가 과연 누구인지는 현재까지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독일의 음악학자 막스 웅거는 베토벤의 필체를 비교하며 루트비히 놀이 편곡할 때 베토벤의 친구이자 불멸의 연인|베토벤의 연인 중 하나이던 베토벤의 여인들#s-2.6|테레제 말파티남작 부인의 "Therese" 를 베토벤의 엄청난 악필로 인해 "Elise" 로 잘못 옮겨 적었다고 추측했지만 현재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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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추정은 요한 네포무크 후멜의 아내이면서 베토벤의 또다른 친구이기도 했던 엘리자베트 뢰켈의 별명 중 하나가 바로 엘리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 오스트리아의 음악학자 미하엘 로렌츠(Michael Lorenz)가 루트비히 놀이 1851년에 루돌프 샤흐너(Rudolf Schachner)에게 베토벤의 자필 악보를 인계하면서 악보가 테레제 남작 부인으로부터 전해졌다고 설명했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이 추정은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이 부분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피소드/2015년#s-17|2015년 4월 26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578745&_REFERER=http%3A%2F%2Fnews.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tab_hty.top%26where%3Dnews%26ie%3Dutf8%26query%3D%25EC%2584%259C%25ED%2594%2584%25EB%259D%25BC%25EC%259D%25B4%25EC%25A6%2588%2B%25ED%2585%258C%25EB%25A0%2588%25EC%25A0%259C|다루었으며]], 그 이전에도 스펀지(KBS)|스펀지에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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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추정은 요한 네포무크 후멜의 아내이면서 베토벤의 또다른 친구이기도 했던 엘리자베트 뢰켈의 별명 중 하나가 바로 엘리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 오스트리아의 음악학자 미하엘 로렌츠(Michael Lorenz)가 루트비히 놀이 1851년에 루돌프 샤흐너(Rudolf Schachner)에게 베토벤의 자필 악보를 인계하면서 악보가 테레제 남작 부인으로부터 전해졌다고 설명했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이 추정은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이 부분은 2015년 4월 26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578745&_REFERER=http%3A%2F%2Fnews.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tab_hty.top%26where%3Dnews%26ie%3Dutf8%26query%3D%25EC%2584%259C%25ED%2594%2584%25EB%259D%25BC%25EC%259D%25B4%25EC%25A6%2588%2B%25ED%2585%258C%25EB%25A0%2588%25EC%25A0%259C|다루었으며]], 그 이전에도 스펀지에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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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자 위르겐 마이(Jürgen May)는 2014년 자신의 논문에서 '엘리제'가 사실은 베토벤이 쓴 것이 아니며 이후 자필본을 소유했던 루돌프 샤흐너가 1851/2년에 후일 그의 아내가 된 엘리자베트 "엘리제" 벤들링(Elisabeth (Elise) Wendling)에게 이를 선물로 주며 추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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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철(가수)|철이와 미애의 '하늘 따먹기'는 이 곡을 간주 멜로디로 샘플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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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관의 '테리제를 위하여'는 이 곡을 전주 멜로디로 샘플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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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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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곡 본래의 미가 퇴색된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는데, 이는 음악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꽤나 진중한 내용. 피아노 학원 주변을 지나갈 때마다 혹은 자동차(특히 트럭, 지게차 등의 건설기계) 후진[* 트럭은 후진 시 작은 동물이나 몸집이 작은 어린이를 못 보고 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차 뒤에 있는 동물이나 사람이 미리 듣고 피할 수 있도록 후진기어를 넣으면 멜로디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빽부저라고도 한다.] 시 지겹도록 들리는 곡이다.[* 이 때문에 분뇨수거차의 빽부저|후진벨로 이 곡을 자주 들은 한 미국의 성직자가 본국에 돌아와서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들을 때마다 트라우마에 걸리는 일이 생겼다.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4996|링크]]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애당초 현대자동차|현대, 기아자동|기아차에서 생산되는 트럭들은 엘리제를 위하여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특히 현대 포터의 빽부저|후진음으로 삽입되었던 멜로디였던지라 한국인에게는 정말로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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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곡 본래의 미가 퇴색된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는데, 이는 음악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꽤나 진중한 내용. 피아노 학원 주변을 지나갈 때마다 혹은 자동차(특히 트럭, 지게차 등의 건설기계) 후진[* 트럭은 후진 시 작은 동물이나 몸집이 작은 어린이를 못 보고 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차 뒤에 있는 동물이나 사람이 미리 듣고 피할 수 있도록 후진기어를 넣으면 멜로디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빽부저라고도 한다.] 시 지겹도록 들리는 곡이다.[* 이 때문에 분뇨수거차의 후진벨로 이 곡을 자주 들은 한 미국의 성직자가 본국에 돌아와서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들을 때마다 트라우마에 걸리는 일이 생겼다.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4996|링크]]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애당초 현대, 기아차에서 생산되는 트럭들은 엘리제를 위하여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특히 현대 포터의 빽부저|후진음으로 삽입되었던 멜로디였던지라 한국인에게는 정말로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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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엘리제를 위하여가 쓰였냐면 반복되는 곡조로 기억하기 쉽고 그 당시 단조로운 전자음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멜로디라는 설이 있다. 이후에는 삐~익, 삐~ 삐~ 삐~ 삐~ 하는 비프음으로 바뀌어 거의 들을 수 없으나 간혹가다 쓰는 차량들도 있다. 두산산업차량(구 대우중공업) 지게차들은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전부터 애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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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이전 자일대우버스(대우자동차) 자일대우버스 BF|BF105, 자일대우버스 BS|BS105, BS106, 대우버스 BM090|BM090, 자일대우버스 BH|BH115H, BH116과 1996년식 이후 기아 코스모스, 기아 AM버스 AM937(시제차를 제외한 차체가 높은 모델 한정.) 차량의 일부에서 하차벨 소리가 즐거운 나의 집과 더불어 이 멜로디 벨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대우버스는 1998년 로얄시티가 나오자마자 기존의 삐~ 소리로 바뀌었고 기아자동차 버스는 AM937 단종 이후 코스모스에서 쓰였다. 또한 몇몇 시내버스 업체는 대차 후 릴레이 부저가 고장날 때 예비 부품으로 엘리제를 위하여 릴레이 부저를 두었다가 로얄시티에 교환해서 쓰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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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와플기계에서 와플이 다 구워지면 알림음악으로 이 노래가 전자음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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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를 모르는 사람 앞에서 치면 멋져 보이지만, 동시에 피아노를 배울 땐 사실상 필수 코스나 마찬가지라서 조금이라도 피아노를 칠 줄 아는 사람들 중엔 일종의 측정기(?)로 쓰이기도 한다. 사실 다른 중급 곡도 많지만, 이걸 치면 초보자 타이틀은 떼고 중급자가 됐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칠 줄 아는 것과 잘 치는 건 천지차이지만.[* 특히 테크닉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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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멤버 ELLY(EXID)|LE의 트위터 팬 페이지 이름이 엘리'''쟤'''를 위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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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노래방에도 엘리제를 위하여가 있다! 금영노래방 63062번에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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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제를 위하여(실장석)]]라는 패러디 작품이 있는데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176189905|상편]], [[https://blog.naver.com/abc1135/223176191456|중편]], [[https://blog.naver.com/abc1135/223176193510|하편]]. 참고로 해당 작품은 베토벤과는 관련이 없고 [[양영순]]의 [[웹툰]] [[1001]]을 패러디한 소설이며. [[1001 4번째 이야기]]를 배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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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분뇨수거차, version=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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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독주곡]][[분류: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작품]][[분류:인터넷 밈/음악/대한민국]][[분류: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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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제를 위하여(실장석)]]라는 패러디 작품이 있는데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176189905|상편]], [[https://blog.naver.com/abc1135/223176191456|중편]], [[https://blog.naver.com/abc1135/223176193510|하편]]. 참고로 해당 작품은 베토벤과는 관련이 없고 양영순의 [[웹툰]] [[1001]]을 패러디한 소설이며. [[1001 4번째 이야기]]를 배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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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엘리제를 위하여, version=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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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독주곡]][[분류: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작품]][[분류:인터넷 밈/음악/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