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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세계의 열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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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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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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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대지 위, 무한히 지속되는 겨울 속에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불길이 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하얀 대륙 한가운데, 로섬을 지배하는 거대한 타오르고 있다. 그러이 불꽃은 단순산의 격렬한 분노가 아니다. 그 기원은 대지의 심연, 인간이 감히 들여다볼 수 없는 깊은 곳 시작되었다. 불길이 솟아오르는 , 그 중심는 에레부스 열점(Erebus Hotspot)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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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파일:Mount_Erebus_Aerial_2.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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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부스 산 정상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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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파일:Mt_Erebus,_Antarctica_(ASTER).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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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서 촬영에레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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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대지에 오르는 불꽃, 에레부스 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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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점]]은 단순[[화산]] 활동의 원인이 아니다. 그것은 내부에서 끓어오르[[맨틀]]의 불꽃이며, 수백만 동안 남극 대륙 조각하고 변화시킨 힘의 다.곳에서 솟아오른 마그마는 태초부터 대지를 갈라놓았, 시간이 흐르며 [[에레부스 산]]과 그의 형제 산들을 조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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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의 혹독겨울 속에서도 결코 는 불꽃이 있다. 얼어붙은 바다와 하얀 대륙 끝없이 펼쳐진 로스 섬을 지배하는 대한 화산하늘을 향해 불길을 내뿜고 있다. 그리 중심에는 에레부스 열점(Erebus Hotspot)이 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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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이론에 따르면, 에레부스 열점은 지구 깊은 곳에서 올라온 [[맨틀 플룸]](mantle plume)의 결과물다. 지 아래에서 거대한 기둥 솟아오르며, 뜨거운 마그마가 표면으로 치밀어 올라 [[화산]]만들어냈다이다. 이러한 [[맨틀 플룸]]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며, [[하와이 제도]]나 [[아이슬란드]] 같은 곳에서 강력한 화산 활동을 일으켜왔다.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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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부스 열점은 지구 내부에서 끓어오르는 엄청난 열과 압력이 지표로 분출되는 현상의 일부로, 단순한 화산 활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남극 대륙을 오랜 세월에 걸쳐 변화시켜 온 지각 운동의 증거이며, 남극 대륙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보이는 에레부스 산을 형성한 근원이다. 이 열점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은 곧 지구의 내부를 이해하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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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레부스 열점과 맨틀 플룸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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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이론에 따르면, 에레부스 열점은 [[맨틀 플룸]](mantle plume)의 결과물로 해석된다. 맨틀 플룸이란 깊은 곳에서 맨틀 물질이 기둥 형태로 상승하여 지각을 뚫고 화산을 형성하과정이다. 하와이 제도 아이슬란드 화산 활동이 대표적인 예로, 이 지역들도 맨틀 플룸의 영향받아 활발한 분출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주요 증거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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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레부스 산]]을 비롯한 [[로스 섬]]의 화산[[동아프리카 지구대]](East African Rift)의 화산들과 유사한 암석 지니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열류를 이며, 지표면에서 방출되는 에너지가 지구 깊은 곳에서 올라온는 점을 시사한다. 지진파 연구에서도 깊 400~1000km에 달하맨틀 기둥이 존재하는 듯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지역의 화산들은 최소 400만 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는 깊은 맨틀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마그마가 공급되고 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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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암석 성분: 에레부스 산 로스 섬의 화산 암석**동아프리카 지구대(East African Rift)**의 화산들과 유사한 성을 보다. 이는 깊은 맨틀에서 공급된 마그마가 표면으로 올라왔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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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에레부스 열점의 기원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이 있다. 전형 맨틀 플룸시간이 흐르면서 지각이동함따라 화산의 위치가 바뀌만, 레부스점은 수백만 동안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이는 맨틀 플룸 이론과 맞않는 점이다. 또한, 지진파 분석을 통해 얻이미지에서 맨틀 플룸존재한다면 보여야 할 원형 대류 구조가 보이, 오히려 길게 늘어진 구조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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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으로 열류(heat flow):지역서는 방출되는 평균적인 남극 지역보다 월등히 다. 이는 지 에서 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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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일부 연구자들은 에레부스 열점이 맨틀 플룸아니라, 지각의 균열과 변형의해 형성된 것이라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약 1억 년 전 백악기 후기 동안 남극 대륙의 지각이 확장되면서 거대한 생겼고, 이 과정에서 각 아래에 부분적으로 녹은 마그마층이 형성되었다. 그 마그마는 지각 내부에 갇혀 있었, 4천만 년 전 남극과 주변 해양지각 변형이 다시 일어나면 균열과 단층이 형성되었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화산 활동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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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파 연구: 지진파 분석 결과, 400~1000km달하는 거대한 열기둥 구조가 지되었으, 이는 맨틀 플룸존재를 뒷받침하는 유력한 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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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남극의 서부가 위치한 [[서남극 열곡대]] 과거부터 지속적인 지각 확장을 겪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형성된 균열들이 화산 활동 맞물려다. 또한, 로스 섬과 주변 해저 지형을 분석결과, 이 발생한 화산 활동은 전형적인 맨틀 플룸보다는 오히려 지각이 갈라지는 과정에서 마그마가 분출된 균열 화산(rift volcanism)의 특징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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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지속성: 최소 400만 이상 지속적인 화산 활동 이루어지고으며, 이는 단순한 지각 균열한 화산보다는 깊은 맨틀에서 끊임없이 마그마가 공급되고 있음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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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가 중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아직 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어쩌면, 에레부스 열점 요소가 결합된 결과일 수도 있다. 맨틀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열기둥이 존재하면서도, 지각의 균열이 이 불꽃을 더욱 증폭시키역할을 했을 가능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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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에레부스 열점 맨틀 플룸과 일치하않는 가지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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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의 중심: 맨틀 플룸이 아닌 다른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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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맨틀 플룸이 존재하는 지역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각이 이동함에 따라 화산위치가 변하는 것특징다. 그러나 에레부스 열점은 최소 수백만 년 동안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다. 이전형적인 맨틀 플룸 론과 맞지 않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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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 분,열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이다. 1841년 발견된, 에레부스 하루도 완전히 잠든 적없었다. 용암호는 끊임없이 오르고 으며, 하얀 눈과 얼음으로 남극하늘향해 검은 연기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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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파석을 통해 맨틀 플룸이 존재다면 보여야 할 대류 셀[* 지질학에서 대류셀뜨거운 물질상승하고 차가운 물질이 내려가면서 순환하구조이다. 지구의 맨틀에서도러한 대류가 발생하며, 이는 지각 이동과 화활동의 원인이 된다.](convection cell)감지되지 않았다. 대신, 길게 구조가 관측되었으며, 이는 [[맨틀 플룸]]보다는 다른 원 열점일 가능성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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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 불꽃은 단순한 연이 아니다. 그것은 대지의 심장에서 솟아난 원초적인 힘이며, 남극 대륙의 얼어붙은 심장 속에서 피어오르는 마지막 불꽃이다. 앞으로 수천 년, 수백만 년이 지나더라도, 에레부스 열점은 여전히 흔드는 불길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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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일부 연구자들은 에레부스 열점이 맨틀 플룸이 아니라, 지각의 균열과 변형으로 인해 형성된 것일 수 있다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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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설에 따르면, 1억 년 전 백악기 후기 동안 남극 대륙의 지각이 확장되면서 깊은 곳에서부터 균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녹은 마마층이 지각 아래에 형성되었, 약 4000만 년 전 지각 변형이 다시 일어나면서 균열과 단층이 형성되었다. 이러한 균열을 따라 마그마가 상승하면서 현재의 화산 활동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주요 증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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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극 열곡대(West Antarctic Rift System)의 확장: 이 지역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지각이 확장되며 균열이 형성되었으며, 이는 화산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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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섬 및 주변 해저 지형 분석: 이 지역의 화산 활동은 전형적인 맨틀 플룸보다는 **균열 화산(rift volcanism)**의 특징을 보이며, 이는 지각이 갈라지는 과정에서 마그마가 분출된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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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열점, 그 끝없는 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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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부스 열점의 기원이 맨틀 플룸인지, 혹지각의 균열 때문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어쩌면 두 가지 이론이 모두 맞을 가능성도 있다. 즉, 맨틀 깊은 곳에서 상승하는 열기둥이 존재하는 동시에, 지각의 균열이 마그마의 이동을 도우며 불꽃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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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열점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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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 발견된 이후, 에레부스 산은 하루도 완전히 잠든 적이 없었다. 끊임없이 끓어오르는 용암호(lava lake)는 남극의 혹독한 기후 속에서도 꺼지지 않고 있으며, 하얀 눈과 얼음으로 덮인 대륙 한가운데서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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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꽃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대지의 심장에서 솟아난 원초적인 힘이며, 남극의 얼어붙은 대지 속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불꽃이다. 앞으로 수천 년, 혹은 수백만 년이 지나더라도, 에레부스 열점은 여전히 지구의 심연에서 솟아나는 불길로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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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2547
*[[열점]]
2648
*[[에레부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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