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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vs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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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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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인권을 중시하던 브로디가 고문이 효과 있긴 하느냐고 고문 자체보다는 정보를 얻어내느냐 여부에 관심을 두게 된다든지, 53명의 사망에 스스로 칼을 들이대는 등 그녀가 혐오하던 H처럼 가해자의 입장으로 점점 변화해가게 된다. 반면 H는 영거를 겁주기 위해 무제한의 고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 고문을 계속해야 하는가 고뇌하는 등 심리의 교차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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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기본적인 인권이 대의를 위해 침해되어도 되는가에 대한 사회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9.11 테러를 염두에 두고 이게 옳은 일인가, 고문과 같은 범법 행위가 용납될 수 있는가, 그래도 인권을 지켜야 하는가, 만약 이 일이 당신네 일이라면 당신은 평소라면 감히 '상상치도 못할'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에 대한 씁쓸한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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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영화평을 보면 영화 줄거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랬어야 했다, 나라면 저렇게 한다는 식으로 과몰입해 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개개인의 평이 많다. 다만 이것은 네이버 등 국내 관람객들의 의견으로, 전문 평론가와 외국은 영화 자체가 문제점을 많이 내포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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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5100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96101
||<width=50%> '''[[https://www.metacritic.com/movie/unthinkable-an-airline-captains-story/critic-reviews|스코어 없음 / 100]]''' || '''[[https://www.metacritic.com/movie/unthinkable-an-airline-captains-story/user-reviews|네티즌 평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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