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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6 vs r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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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실 사회에 만연한 각종 사회적 부조리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거나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사회적 강자들이며 약자들 역시 이들을 무의식적으로 경외심을 가지거나 동경하게 되기도 하고, 흉 보면서 닮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속으로 강자들 흉을 보거나 그들의 행동을 몰래 비판하더라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강자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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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약한 것은 죄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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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도덕적 가치관을 어떤 기준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우선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보편적인 도덕 관념상 '''약한 것은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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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라는 것이 주어졌을때 이것을 사용하는 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차이도 무시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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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들보다 다르고 조금 부족하게 태어난 사람이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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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가 있으면 약자도 존재하는 법이다. 강자, 약자라는 것은 애초에 상대적인 것이므로 절대적인 죄악도 없다. 애당초에 여러 창작물에 나오는 수많은 모습에 불과할 뿐이며, 창작물에서도 이런 식의 약육강식 마인드를 지닌 악역은 절대로 결말에서 곱게 죽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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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가 있으면 약자도 존재하는 법이다. 강자, 약자라는 것은 애초에 상대적인 것이므로 절대적인 죄악도 없다. 애당초에 여러 창작물에 나오는 수많은 모습에 불과할 뿐이며, 창작물에서도 이런 식의 약육강식 마인드를 지닌 악역은 절대로 결말에서 곱게 죽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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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이 죄악이라는 주장은 윤리적 측면에서 부족하다. '약하다'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것으로 비교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모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호함 때문에 이 주장은 윤리적 기준으로서 충분히 기능하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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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이 죄악이라는 주장은 윤리적 측면에서 부족하다. '약하다'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것으로 비교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모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호함 때문에 이 주장은 윤리적 기준으로서 충분히 기능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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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애초에 어떤 특성에 근거하여 선악을 정하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어떤 성품에 대해서 선악을 나눌수 있다는 주장은 덕윤리에서 기반한 것인데 현재 덕윤리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으며 일부는 덕윤리가 윤리로서 가지는 지위를 의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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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애초에 어떤 특성에 근거하여 선악을 정하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어떤 성품에 대해서 선악을 나눌수 있다는 주장은 덕윤리에서 기반한 것인데 현재 덕윤리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으며 일부는 덕윤리가 윤리로서 가지는 지위를 의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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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강함/약함은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다른 것이며, 이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후천적인 노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긴 하겠지만, 약함을 기반으로 시작한 사람은 강함을 기반으로 시작한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자의적인 선택도 아닌 원인 때문에 누구는 선천적으로 죄인이라거나 죄를 벗기 위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불평등하고 억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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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강함/약함은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다른 것이며, 이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후천적인 노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긴 하겠지만, 약함을 기반으로 시작한 사람은 강함을 기반으로 시작한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자의적인 선택도 아닌 원인 때문에 누구는 선천적으로 죄인이라거나 죄를 벗기 위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불평등하고 억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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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절대적인 힘은 무조건 좋은 결말을 맞이한 것이 아니었다.결국 힘을 올바르게 쓰지 못한 나라들은 민중들에게 온갖 패악이나 나라의 사회 구조에 대한 혐오와 실망감, 지배계급을 향하는 증오와 불신만을 남기다가 스스로의 파국을 불러일으킬 전쟁이나 피지배 계급의 반란 또는 대다수인 민생들의 분노와 실망감 요구를 반영한 혁명이나 개혁을 통해서 버티지 못해 멸망하거나 무너지고 말았다고 하는 점 또한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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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것도 없이 학교폭력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힘과 무력으로 피해자를 괴롭힌 가해자는 쫓겨나거나 자신의 과거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숨어서 사는 경우가 태반이고, 이후 성인이 되어서 사회에 진출하여 피해자와 어떤 관계로 만날지 모르니 저절로 몸을 사리게 된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막장 드라마나 고발영화 수준의 인간 쓰레기들 같은 경우는 예외인데 이런 경우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믿지 않는 게 제일 좋으며 오히려 자기들이 저지르고 다닌 악행을 주변에 실컷 이야기하고 다니면서 술안주 및 자랑거리로 생각하거나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학창시절엔 완전히 철이 든 것이 아니므로 누구나 한번쯤은 흔히 할 수 있는 가벼운 실수라던지 흑역사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것이고, 거기다 말빨이나 사회성 처세술 등이 유달리 남다르고 뛰어나다면 성인이 되서도 양아치나 사기꾼 거기서도 뛰어나면 대기업과 같은 평범한 직장을 얻고 뻔뻔하게 성공해서 평생 잘 먹고 잘 살다가 피해자에게 사과 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죽는 경우가 제일 흔하다 그게 아니라면? 가해자들이 내놓은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피해자에게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졌다가 나중에 진실을 깨닫고 자의적으로 그만둔 자들이다, 악질 가해자들은 그냥 인간 말종일 뿐이머 법의 심판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으니 사실상 구제가 불가능한 자들이라고 보는 것이 명확하다, 성인이 된 뒤에는 미성년자 때와 달리 법적 처벌이 엄격하기 때문에 대놓고 놀리거나 때리지 않을 뿐이며 성인이 되어도 피해자를 만나면 몰래 뒷담화를 한다거나 뻔뻔스레 아는 척을 하다가 무시하는 식으로 피해자를 자기들보다 아래로 보는 것이 절대다수의 가해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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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것도 없이 학교폭력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힘과 무력으로 피해자를 괴롭힌 가해자는 쫓겨나거나 자신의 과거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숨어서 사는 경우가 태반이고, 이후 성인이 되어서 사회에 진출하여 피해자와 어떤 관계로 만날지 모르니 저절로 몸을 사리게 된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막장 드라마나 고발영화 수준의 인간 쓰레기들 같은 경우는 예외인데 이런 경우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믿지 않는 게 제일 좋으며 오히려 자기들이 저지르고 다닌 악행을 주변에 실컷 이야기하고 다니면서 술안주 및 자랑거리로 생각하거나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학창시절엔 완전히 철이 든 것이 아니므로 누구나 한번쯤은 흔히 할 수 있는 가벼운 실수라던지 흑역사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것이고, 거기다 말빨이나 사회성 처세술 등이 유달리 남다르고 뛰어나다면 성인이 되서도 양아치나 사기꾼 거기서도 뛰어나면 대기업과 같은 평범한 직장을 얻고 뻔뻔하게 성공해서 평생 잘 먹고 잘 살다가 피해자에게 사과 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죽는 경우가 제일 흔하다. 그게 아니라면? 가해자들이 내놓은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피해자에게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졌다가 나중에 진실을 깨닫고 자의적으로 그만둔 자들이다, 악질 가해자들은 그냥 인간 말종일 뿐이머 법의 심판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으니 사실상 구제가 불가능한 자들이라고 보는 것이 명확하다, 성인이 된 뒤에는 미성년자 때와 달리 법적 처벌이 엄격하기 때문에 대놓고 놀리거나 때리지 않을 뿐이며 성인이 되어도 피해자를 만나면 몰래 뒷담화를 한다거나 뻔뻔스레 아는 척을 하다가 무시하는 식으로 피해자를 자기들보다 아래로 보는 것이 절대 다수의 가해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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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떤 사람이든 모든 면에서 강할 수는 없으니 결국 진정한 강자는 전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