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2 vs r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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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그렇기 때문에 아주 어릴 때부터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받은 약자들은 커 가면서 사회적으로 문제나 민폐를 일으키거나 논란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차츰차츰 줄여 나가고, 평소에 스스로도 행동을 조심해서 사람들에게 차별이나 혐오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로써 존중받을 수 있는 태도와 습관을 길러내어서 자기 자신부터가 아무런 문제나 지장이 없는 평범한 정형인처럼 보이려고 하기 위해 일반 사람들보다 몇 배나 부단히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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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또 현실 사회에 만연한 각종 사회적 부조리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거나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사회적 강자들이며 약자들 역시 이들을 무의식적으로 경외심을 가지거나 동경하게 되기도 하고, 흉 보면서 닮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속으로 강자들 흉을 보거나 그들의 행동을 몰래 비판하더라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강자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한다. | |
| 62 | 또 현실 사회에 만연한 각종 사회적 부조리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거나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사회적 강자들이며 약자들 역시 이들을 무의식적으로 경외심을 가지거나 동경하게 되기도 하고, 흉 보면서 닮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속으로 강자들 흉을 보거나 그들의 행동을 몰래 비판하더라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강자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한다. | |
| 63 | 63 | == 그래서 약한 것은 죄악인가? == |
| 64 | 64 | 이것은 도덕적 가치관을 어떤 기준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우선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보편적인 도덕 관념상 '''약한 것은 죄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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