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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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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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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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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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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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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실 사회에 만연한 각종 사회적 부조리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거나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사회적 강자들이며 약자들 역시 이들을 무의식적으로 경외심을 가자거나 동경하게 되기도 하고, 흉보면서 닮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속으로 강자들 흉을 보거나 그들의 행동을 비판하더라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강자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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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약한 것은 죄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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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도덕적 가치관을 어떤 기준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우선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보편적인 도덕 관념상 '''약한 것은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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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라는 것이 주어졌을때 이것을 사용하는 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차이도 무시하지 못한다. 애초에 남들보다 다르고 조금 부족하게 태어난 사람이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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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가 있으면 약자도 존재하는 법이다. 강자, 약자라는 것은 애초에 상대적인 것이므로 절대적인 죄악도 없다. 애당초에 여러 창작물에 나오는 수많은 모습에 불과할 뿐이며, 창작물에서도 이런 식의 약육강식 마인드를 지닌 악역은 절대로 결말에서 곱게 죽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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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이 죄악이라는 주장은 윤리적 측면에서 부족하다. '약하다'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것으로 비교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모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호함 때문에 이 주장은 윤리적 기준으로서 충분히 기능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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