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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6 vs 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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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뒤늦게 드립에 관심이 생겼는지 경찰이 그래서 뭔지 마저 설명해주길 요구하지만, 심영은 이정재의 질문은 넘겨버리고 영락없이 여기서 시민이 지게 생겼으니 재판 전에 경찰이 빨리 정체를 알려달라고 요청한다. 그러자 --씹혀서 빈정 상한-- 이정재는 경찰이 시민을 조사했을 수도 있다면서, 마피아가 경찰을 알게 돼 경찰이 죽을 거라며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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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심영은 이정재에게 "[[겜알못|당신, 게임감각이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된 거요?]]"하고 디스하며, 이번 재판에서 시민이 죽고 마피아가 밤에 시민을 죽이면 내일은 오지 않으며, 자고나니 GAME OVER일 거라고 주장한다.[* '자고나니'의 발음이 굉장히 선명한데, 이는 '고자라니' 대사의 앞 두글자만 바꾼 것.] 이에 상하이 조, 정진영, 문영철은 "시간이 없다. 우리는 마피아에 대한 정보가 없어 이도저도 못하는데, 이유없이 재판을 하면 안된다"고 경찰의 정체를 밝혀야한다고 동조하며 심영의 편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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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심영은 이정재에게 "[[겜알못|당신, 게임감각이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된 거요?]]"하고 디스하며, 이번 재판에서 시민이 죽고 마피아가 밤에 시민을 죽이면 내일은 오지 않으며, 자고나니 GAME OVER일 거라고 주장한다.[* '자고나니'의 발음이 굉장히 선명한데, 이는 '고자라니' 대사의 앞 두글자만 바꾼 것.] 이에 상하이 조, 정진영, 문영철은 "시간이 없다. 우리는 마피아에 대한 정보가 없어 이도저도 못하는데, 이유없이 재판을 하면 안 된다"고 경찰의 정체를 밝혀야한다고 동조하며 심영의 편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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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두한, 워태커, 조병옥은 "경찰이 알아서 할테니 서두를 필요 없다. 마피아 손에 경찰을 지키는 것"이라며 경찰이 굳이 나올 필요 없다는 이정재의 편을 든다. 서로의 주장이 팽팽해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리자 이정재는 정진영, 상하이 조, 심영을 마피아로 몰아가는데 특히 심영을 '''[[노잼]] [[내가 고자라니|노부랄]]'''이라 부르며 도발한다. 이에 빡친 심영은 반대로 이정재를 겜알못 새끼라 디스하며 이정재와 같은 주장을 한 워태커, 조병옥 역시 몰아가 양놈 새끼, 대머리 새끼라 욕하며 마피아 취급한다. 그 와중에 조병옥은 대머리란 말에 발끈하며 '''야 임마, 난 M자 탈모야!!'''라며 화낸다.[* 이 대사는 '''조병옥의 M자 탈모 드립의 시발점'''으로, 이후 다른 여러 작품들에서도 자주 쓰이며 조병옥을 대표하는 대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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