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9 vs r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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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 | 476 | 또한, 마피아들은 단결을 잘 하지만, 시민들은 그렇지 못한 편이다. 1편에서는 마피아들이 김두한의 계획대로 움직였고, 이정재가 희생해서 게임에서 이길 수 있었다. 시민들이 이긴 2편에서도 마피아들은 단합해서 임화수를 지키려 했고, 시민 중에는 정진영이 시라소니와 장택상을 포섭해 이기긴 했지만, 다른 시민들은 전혀 몰랐으며 동조하지 않았다(특히, 정진영과 대항했고 시라소니의 배신에 분노한 이정재). 3편에서 마피아 진영은 심영의 계획에 따라 상하이 조가 스스로 희생했고, 시민 진영은 초반엔 좋았으나 김두한이 승리 계획을 말한 후 거래권을 넘긴 시민들과 그렇지 않은 시민들이 신경전을 하다가 아예 게임을 말아먹어 버렸다. 물론 이는 마피아게임의 특성상 수가 적은 마피아가 분열되면 너무 불리해지며, 마피아들은 서로 정체를 알고 시작하는 반면 시민은 그렇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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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 | 478 | 전개와 스토리가 치밀하게 짜여진 수작이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고 다소 느슨한 설정이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편의적이고 작위적인 전개]]가 없지 않아 있다. 중요한 단서를 그냥 알고 있다든지, 갑자기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행동을 한다든지, 이긴 편 사람들이 머리와 운이 너무 좋게 느껴지는 것 등. |
| 479 | * 시즌 2에선 정진영이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김두한&시라소니의 정체를 일말의 의심없이 정확하게 알았다. 김두한은 시즌1에서의 경험 때문에 복수심으로 저격한 것인데 우연히 들어맞았고[* 완전한 운은 아니었던 것이 애초에 시즌2에서 김두한의 컨셉은 '''균형의 수호자'''였다. 그런데 이 균형이란 걸 잘 뜯어보면 시민과 마피아의 숫자부터가 비대칭이고, 투표 결과가 동률로 나온다는 건 시민도 마피아도 죽지 않는다는건데, 시민은 재판 외에는 마피아를 처단할 수단이 없지만 마피아는 암살로 시민을 죽일 수 있으니 동률이 나와도 마피아는 손해볼 게 없다. 무엇보다 '''마피아와 시민이 같은 수가 되면 시민이 지는데''', 복수심같은 건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김두한의 컨셉은 1순위로 의심할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물론 진짜 시민이었으면 아님 말고 하면서 어그로를 끈 임화수에게나 접선시켰겠지만 뭐가 됐든 찍기 느낌이 다분한 건 어쩔 수 없다--], 시라소니는 1편에서 같은 직업을 맡은 경험 덕분에 눈치챘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추리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다. 시즌3에서는 그나마 근거가 있는 상황에서 또 김두한을 저격했지만, 이번에는 틀렸다. 이 부분은 아예 정진영이 상시로 김두한을 적대한다는 기믹으로 굳혀져서, 시즌2에서 근거 없이 김두한을 정확히 마피아로 지목했다는 점은 이렇게 넘어갈 수도 있다.[* 다만 정진영이 근거없이 김두한을 지목한 것은 이렇게 넘어가도 의사이자 의심병 환자인 시라소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김두한이 마피아라는 정확한 근거도 모른채 이중배신이라는 큰 임무를 맡는 것에 합의했다는 점은 여전히 구멍으로 남는다.] | |
| 479 | * 시즌 2에선 정진영이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김두한&시라소니의 정체를 일말의 의심없이 정확하게 알았다. 김두한은 시즌1에서의 경험 때문에 복수심으로 저격한 것인데 우연히 들어맞았고[* 완전한 운은 아니었던 것이 애초에 시즌2에서 김두한의 컨셉은 '''균형의 수호자'''였다. 그런데 이 균형이란 걸 잘 뜯어보면 시민과 마피아의 숫자부터가 비대칭이고, 투표 결과가 동률로 나온다는 건 시민도 마피아도 죽지 않는다는건데, 시민은 재판 외에는 마피아를 처단할 수단이 없지만 마피아는 암살로 시민을 죽일 수 있으니 동률이 나와도 마피아는 손해볼 게 없다. 무엇보다 '''마피아와 시민이 같은 수가 되면 시민이 지는데''', 복수심같은 건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김두한의 컨셉은 1순위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물론 진짜 시민이었으면 아님 말고 하면서 어그로를 끈 임화수에게나 접선시켰겠지만 뭐가 됐든 찍기 느낌이 다분한 건 어쩔 수 없다--], 시라소니는 1편에서 같은 직업을 맡은 경험 덕분에 눈치챘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추리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다. 시즌3에서는 그나마 근거가 있는 상황에서 또 김두한을 저격했지만, 이번에는 틀렸다. 이 부분은 아예 정진영이 상시로 김두한을 적대한다는 기믹으로 굳혀져서, 시즌2에서 근거 없이 김두한을 정확히 마피아로 지목했다는 점은 이렇게 넘어갈 수도 있다.[* 다만 정진영이 근거없이 김두한을 지목한 것은 이렇게 넘어가도 의사이자 의심병 환자인 시라소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김두한이 마피아라는 정확한 근거도 모른채 이중배신이라는 큰 임무를 맡는 것에 합의했다는 점은 여전히 구멍으로 남는다.] | |
| 480 | 480 | * 1편은 마피아와 시민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진실은 시민들이 마피아 김두한의 손에 놀아난 것이었다. |
| 481 | 481 | * 2편은 시민이 지는 것처럼 보이다가 마지막에 반전과 함께 역전하는 전개로, 머리 좋은 정진영이 같은 편을 섭외하고 방심 작전으로 이기긴 했다만, 사실 이것도 조금만 운이 없었다면 지기 쉬웠다. |
| 482 | 482 | * 3편도 다 이기고 있던 시민을 마피아가 이겨버린 전개인데, 누군가가 심영의 예상과 조금만 다르게 행동했어도 마피아가 이기기 어려웠다.[* 독불장군과 같은 알파고가 이승만의 거래를 수락했다면 선동작전 자체가 물건너가고 다른것보다도 진짜 두번째 의사가 이승만과 미와 중에 있었다면 즉시 정체가 발각되었을 것이다.(물론 두번째 의사라면 살기위한 어필을 하기위해 더 먼저 의밍아웃 했을것이다.) 무엇보다 알파고의 거래권을 소모시킨 블러핑이 간파되었을 경우 사회자와의 거래가 나오기도전에 죽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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