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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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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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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적이고 음산한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아키텍트처럼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하는 것조차 시도하지 못하고 혼자 소심하게 절망에 빠져있는 면이 크게 대조가 되었다. 철혈들의 계급 상, 아키텍트는 상당히 높은 직위인 반면 알케미스트는 하위직일 뿐이라 아키텍트처럼 변칙적인 방법을 써서 철혈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는 것마저 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결국 6전역 야간전의 마지막에서 FAL과 대면했을때 "병 밖으로 나가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고 권총으로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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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뜬금없이 [[팬텀 신드롬|2019년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에서 등장했다. 본체는 자살했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더미가 독자적으로 활동하면서 그리폰 기지 부근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폰에 잡혀있는 아키텍트가 이미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팬텀 신드롬|2019년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에서 암시된 내용대로라면 알케미스트가 그리폰 기지부근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던 이유는 아키텍트를 구출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셈.], 전염병의 원인을 찾고있던 웰로드 소대에게 정보를 흘려 전투 끝에 패배한다. 그리폰에서 벌어진 할로윈 난장판에 대한 진상을 듣고 그리폰 인형들을 마구 비웃어주고 슬쩍 도망가려 했으나 당연히 실패했고, 별 잘못은 없었으나 일단은 철혈 인형이니 붙잡아서 가자는 의견 하에 웰로드 소대에게 연행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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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뜬금없이 [[팬텀 신드롬|2019년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에서 등장했다. 본체는 자살했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더미가 독자적으로 활동하면서 그리폰 기지 부근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폰에 잡혀있는 아키텍트가 이미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팬텀 신드롬|2019년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에서 암시된 내용대로라면 알케미스트가 그리폰 기지부근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던 이유는 아키텍트를 구출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셈.], 전염병의 원인을 찾고 있던 웰로드 소대에게 정보를 흘려 전투 끝에 패배한다. 그리폰에서 벌어진 할로윈 난장판에 대한 진상을 듣고 그리폰 인형들을 마구 비웃어주고 슬쩍 도망가려 했으나 당연히 실패했고, 별 잘못은 없었으나 일단은 철혈 인형이니 붙잡아서 가자는 의견 하에 웰로드 소대에게 연행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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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VK(소녀전선)|KSVK]]의 스킨 스토리에서는 KSVK의 더미를 조종해 담력 시험에 깽판을 친 원흉임이 밝혀졌다. 붙잡힌 마당에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었고, 어찌저찌 그리폰에 잡혀온 김에 자기에게 굴욕을 준 그리폰 인형들에게 조촐하게 복수 겸 장난이나 쳐보려고 그랬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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