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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같은 문장의 웹툰, rd1=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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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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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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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어떻게 되어도 관계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특수의문문]]이라서 평범한 의문문과는 다르다. 하지만 이런 말을 자주 하면 무책임하다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이와 유사한 표현은 '내 알 바 아니다'라는 표현이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도 쓰여서(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대사로 꼽힌 적이 있다.] 요즘 인기가 높은 표현인 '[[아몰랑]]'과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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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괴사전]]의 관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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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아스트랄]]하거나, 문서를 서술하다 해학이나 풍자를 표현하기 심히 어색할 때 쓰이는 관용구다. 백괴사전에서 남용되는 관용구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나무위키]]에서 쓰이는 비슷한 관용구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가 있다. ~~알 '''괴''' 뭐야~~
1010
1111
비슷한 말로, [[언사이클로피디아]]의 '''Nobody Cares''', [[Encyclopedia Dramatica]]의 '''Shit Nobody Cares About'''이 있다. 반면 실생활에서는 정확하게 "알 게 뭐야"라는 뜻으로 '''Whatever'''가 잘 쓰이는 편. 일본어로는 '''知ったことか'''.
1212
1313
백괴사전의 다른 관용구는 [[도보시오]]가 있다. 라는데 '''알 게 뭐야.'''
1414
== [[이현주]]의 블랙코미디 동화 ==
1515
감리교 목사 겸 동화 작가인 [[이현주]]의 [[동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있다.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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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트럭]] 운전사와 [[밀가루]] 트럭 운전사가 실수로 트럭을 바꿔 탔는데[* 작중 묘사에 의하면 "곧게 뻗은 길 위로 모양이 똑같게 생긴 두 대의 자동차가 나란히 달리고 있었는데 색깔도 똑같고, 둘 다 짐차인데 똑같이 두꺼운 부대 종이로 싼 것들을 뒤에 잔뜩 싣고 있었는데,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모자를 쓴 이 두 운전사는 비슷한 장소에서 누런 [[오줌]]을 누고는다시 각기 차에 올랐다." ], 자기 일이 아니라고 그대로 트럭을 몰고 갔고, 목적지의 일꾼들도 자기 일이 아니라고 "알 게 뭐야" 로 일관한다. 결국 한 쪽에서는 밀가루 때문에 아이들이 집을 갉아먹다가 [* 작중에서는 "방에 불을 때자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라고 묘사했다. 물론 아이들은 맛있게 빵을 뜯어먹었다. ~~집을 갉아먹냐?~~ 큰 의미는 없지만, 실제로 콘크리트를 이용할 때는 설탕을 넣어서 굳는 시간을 조절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콘크리트]] 항목 참조) 콘크리트 대신 밀가루를 섞었으면 정말 과자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작가가 의도한 바는 아닌 것 같다.] 집이 무너지는 참사가 일어났고, 한 쪽에서는 아이들의 이가 부러지는 참사가 일어났다는 내용이다.
1818
1919
여담으로 결말을 제외한 여기까지의 내용은 어느 중학 영어교과서에 'who cares'라는 제목으로 본문에 실리기도 했다. --오줌지리는 장면은 삭제되었다.--
2020
2121
사회에 만연한 무책임을 비판했다. 자기 집 아니라고 불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 자기가 먹을 게 아니라고 아무거나 막 넣는 사람들, 그것을 묵인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담았으며, 이 동화의 진정한 백미는 "운전사들은 그후에도 열심히 일해 돈을 많이 벌어 달나라에 땅을 무지무지하게 샀고, 그래서 나라 땅을 넓힌 공으로 [[훈장]]까지 받았다더라" 라는 마지막 문장이다.
2222
2323
현실 속에서도 무책임한 업자들은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집이 무너지든]] [[빙글빙글 주렁주렁|사람들 이가 부러지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어쨌든 잘 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작태는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금]][[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 사고|까]][[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지]][[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도]]''' [[안전 불감증|이어지고 있다.]] 왜 [[독설가]]들이 [[인간 말종]]이 [[인생의 승리자]]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2424
여담으로 해피 트리 프렌즈에도 비스무리한게 있다
2525
== [[황미나]]의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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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의 1997년작 '''본격 [[성전환|TS]]물 만화'''. 장르는 [[코믹]] & [[판타지]], 전 3권 완결, [[아이큐 점프]]에 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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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황끝동이 아버지가 전사로 있었던 이세계와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모험기가 주 내용이다. 그런데 사실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황끝동이 이세계에 들어갈 경우 '''여자가 된다'''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여자가 된 끝동이에게 반한 이세계 왕자의 오도방정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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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자가 되는 게 아니라, 사실 끝동이 누이동생인데 이세계에서 유명한 전사이던 아버지가 낳았으나, 여러 사정으로 그녀는 이세계에서 잠들어있는 것. 그런데 몸이 뒤바뀌었다가 돌아오고 시간상 여러가지로 뒤엉켜서 나중에는 할아버지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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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여자인 상태로 좋아라 키스하던 이세계 왕자가 갑자기 눈 앞에 키스 상대가 할아버지가 된 것에 경악하다 못해 아주 맛이 가는데, 시종의 말에 의하면 '''"왕자님은 1시간 동안 토하다가 1시간 동안 비명지르다가 1시간 동안 날뛰다가 10여시간째 혼절중이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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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에 따르면 만화에 꼭 필요한 현실감이라는 제약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어서 제목도 <알 게 뭐야>라고 짓고 설정도 '알 게 뭐야' 식으로 넘어갔다고 한다는데 문제는 결말조차 '''알 게 뭐야'''로 끝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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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개차반 마무리가 되었냐면 당시 황미나 작가가 투병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레드문]]과 이 작품을 동시 연재하다 보니까 정말 죽을 분위기였기 때문에[* 아닌 게 아니라, 아예 레드문을 유작이라고 생각까지 하면서 병원 다니면서 그렸다가 의사들에게 자살하는 것과 차이가 뭐냔 소리까지 들었단다.] 결국 알 게 뭐야는 정말 그 이름처럼 끝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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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나 여러 면을 볼 때 [[타카하시 루미코]]의 [[란마 1/2]]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의견이 많은데, 당시 한국에서 란마의 흥행이 절정이었던 데다 그 전에 이미 황미나의 다른 작품인 [[파라다이스(만화)|파라다이스]]가 표절 의혹(타케미야 케이코의 [[지구로...]])을 받은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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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한의 [[네이버 웹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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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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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 [[도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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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괴사전]]
4545
* [[도보시오]]
4646
* [[이현주]]
4747
* [[황미나]][[분류:동화]][[분류:한국 만화]][[분류:문체]][[분류:백괴적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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