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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7 |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한 것은 아들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도 한 몫을 했는데 아들이 "부모한테서 따뜻한 말을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 컴퓨터만이 유일한 친구다."라고 말할 정도로 대인관계가 좋지 못하고 부모에게 불만이 많았었다.[* 알쓸범잡에 출연했던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의 말을 인용하자면 맞벌이 등으로 부모와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가정폭력을 일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부모에게 관심을 표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 행동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반사회성을 띄고 나에게 관심을 갖고 인정해주는 다른 것에 몰두하게 되는 경향(이 경우에는 컴퓨터 게임 속의 유저들)이 많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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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29 | 이는 아들의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다큐 중반에 아버지가 집으로 들어와 곧장 강아지에게 가는 장면 직후 어머니가 집에 있는 남편의 친구는 강아지뿐이라고 언급한다. 어머니도 아버지의 태도에 아무 말도 못 한 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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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1 | == 여담 == |
| 31 | 32 | * 방송을 자세히 보면 집안에 컴퓨터가 많다. 아들의 게임용 PC와 거실 TV 옆에 삼성 본체와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로 추정되는 모니터가 나란히 있다.[* 사실 브랜드 PC는 게이밍 성능 면에서 조립 PC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브랜드 PC는 LOL이나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을 겨우 돌릴 수 있겠지만...] 또 TV 뒤에 파워맥 G4 기본모델로 추정되는 컴퓨터가 있는 걸로 보아 가족이나 친척 중 출판업계나 인쇄소를 운영하거나 디자이너 같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이게 아니면 당사자가 컴덕일 수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TV도 보지마''' 라고 하며 TV를 던질 때 파워맥도 같이 쓰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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