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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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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는 것과 관련해서는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들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일이기에 벌어진 영화적 허용 및 서술 자체로 CCTV도 없는 시대에 단둘이만 대화하고 있을 상황이기에 가면을 열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사실 빌런이 죽기전에 허세를 부리다가 예상치 못한 한방에 당하는 건 전형적인 헐리우드의 클리세이다.] 이런 영화적 허용을 이걸 무슨 현실 대입까지 해가면서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많은 영화의 부분이 말이 안된다로 끝나게 될 것이다. 거기다가 얼굴을 드러내기 바로 이전 장면에 아이언맨이 아이언 몽거의 등 뒤로 올라타 머리 부분의 회로를 끊어서 시각센서와 조준 장치가 먹통이 되어버리는 장면이 있어서 시야 확보를 위해 슈트를 개방해 얼굴을 보였다고 해석하면 개연성에도 문제 없다. 실제로도 얼굴을 드러낸 이후 개틀링을 토니에게 사격하지만 조준장치의 오류로 주변 지형만 박살내고 토니는 맞추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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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평가 ===
200
이 영화를 시작으로 유니버스가 하나하나 구축되고 수많은 미디어들이 나왔는데, 그럴 때마다 이 작품이 좋은 쪽으로 재평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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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유니버스가 거대해질수록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만큼 평이 애매한 작품들도 많이 나왔기 때문. 아이언맨 1은 당시 제작 환경이 이후 작품들에 비하면 굉장히 좋지 못했음에도 저 정도히 퀄리티를 뽑아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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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이언맨 1이 MCU의 영화들 중 확고부동한 명작은 아니지만 (일단 로튼 점수는 [[블랙 팬서(영화)|블랙 팬서]] 다음으로 높다.) 당시의 제작 환경과 현시점의 MCU의 평균적인 완성도를 생각하면 확실히 이 작품의 완성도는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심하면 '''"앞으로 마블이 넘어야 할 진짜 벽은 [[아이언맨(영화)|아이언맨 1편]]이다"'''는 말까지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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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 ==
20620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작품인데도 제작비 대비 4배의 수익을 달성하며 대박을 쳤다. 북미와 전세계 수익을 합쳐 5억 8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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