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6 vs r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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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116 | 사실 토니의 이 막강한 자본력은 그가 아이언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다. 토니의 뛰어난 기술력과 발전 속도가 있다고 해도 이를 현실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자본력이 없었다면 아이언맨으로 활동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생긴다는 건 당연하다. 또한 토니의 자본력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특정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실질적으로 운용된 슈트 중 가장 구형이라 볼 수 있는 MK.3 슈트가 기술, 재료 등을 모두 합하면 추정치가 1000억이 넘는다 하니 말 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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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118 | 헐크버스터를 입고 헐크와 싸우던중 사람이 없는 건설중인 건물을 즉석에서 구매후 거기에 헐크를 처박는데 아이언맨의 막강한 자본력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
| 119 | === 종합 === | |
| 120 | 아이언맨은 어벤져스 중 가장 독특한 포지션에 있는 전투원이다. 아이언맨의 전투력은 슈트에서 나오기에 슈트를 벗으면 일반인이나 다름없지만 반대로 말하면 전투력을 본인 스스로의 능력에만 의존해야 하기에 전투에서의 상황이나 상성에 좌우되는 다른 어벤져스 멤버들과는 달리 적합한 슈트만 입으면 거의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기에 가장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멤버이기도 하다. 아이언맨의 슈트는 상대를 충분히 연구하여 만든다면 그 어떤 상성에도 맞설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는데 헐크를 막기 위해 헐크버스터를 만들었을 때는 실제로 헐크를 막아세우는데 성공했으며, 타노스를 막기 위해 오랜 시간 들여서 대비를 했다는 Mk.50은 타노스 앞에서 제법 준수한 전적을 보이며 끈질기게 버틴다. [[아이언맨 2]] 시점까지는 아이언맨 수트가 핵무기를 능가할 정도의 전쟁 억지력을 발휘할 수준의 전략병기로 묘사된다. 즉 지구에 한정하면 먼저 판을 깔아놓고 기습을 하는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면 맞대결로 이길 상대가 없는 수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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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오리지널 어벤져스 기준으로 비행 능력과 기동력 면에서 가장 뛰어난 멤버는 아이언맨이었다. 비전, 팔콘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자유로운 공중기동은 아이언맨의 전유물이었으며[* 아이언맨을 제외하면 토르가 비행이 가능한 유일한 히어로였으나 묠니르가 없으면 비행 능력을 쓰지 못하고 비행 중에는 공격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 다만 각성 이후에는 없어도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빠른 공중지원을 통해 전장 전체를 누비며 아군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도 다수의 적을 상대로 할 땐 소형 유도 미사일을 사용하고, 반대로 정밀타격이 필요할 땐 스마트 탄환으로 기습하는 등 첨단무기를 통해 매우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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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전 시점 기준으로도 순수 전투력만 따졌을 때 헐크, 토르, 비전급의 최강급 초인들을 제외하면 캡틴, 버키 레벨의 슈퍼 솔져급 히어로는 물론 앵간한 특수능력을 지닌 히어로들도 넘어서는 강자이다. 이는 시빌 워에서의 캡틴+버키 듀오와의 결투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토니가 죽일 마음이 없던 캡틴에겐 미사일 등의 고화력 무기 대신 구속구만 발사하는 등 손속에 사정을 둔 데다 상황적으로도 이런저런 핸디캡을 떠안은 채 1대 2로 불리한 싸움을 벌였는데도 전투 내내 둘을 압도하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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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시빌 워 때 전투 양상을 자세히 보면 아이언맨의 가장 큰 장점인 기동성, 지략, 화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드러난다. 일단 싸우는 장소부터 밀폐된 벙커 안이라 아이언맨 슈트의 기동성을 제대로 살리기 어려웠고 나중엔 아예 지상전을 강요받았다. 게다가 '''이성을 잃을 정도로''' 분노한 탓에 비효율적인 공격방식을 선택하다가 슈트가 이곳저곳 망가져 기능이 너프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괜히 버키와 육탄전을 벌인 탓에 리펄서가 망가진 것. 분노에 눈이 멀어 최대한 잔혹하게 보복을 하겠다는 심산이었는지 굳이 버키를 가까이 붙잡고 얼굴에다 영거리 리펄서 사격을 날리려 하는데, 그 탓에 버키의 기계팔에 손목이 붙잡혀 한 쪽 리펄서가 손상되어 버린다. 그리고 손목의 미사일로도 같은 짓을 하려다가 버키가 손목을 쳐내는 바람에 주변 구조물에 미사일이 맞고, 잔해에 깔려 본인의 슈트만 피해를 입는다. 그 외에도 싸움 초반엔 괜히 버키에게 돌격하며 주먹질을 하는 것을 고집하는데, 사실 캡틴 정돈 아니라도 버키도 근접전에선 토니가 제압하기 상당히 버거운 상대다. 오히려 거리를 유지하며 리펄서를 쏴대기만 해도 버키 입장에선 충분히 위협적이었을 것이다.] 또한 토니는 버키를 죽일 각오로 전투에 임한건 맞지만, 스티브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 그렇기에 토니는 싸우면서 어떻게하면 스티브는 적당히 치워버리고 버키만 죽여야하는지를 고민하면서 싸워야했다. 비행 능력을 상실한 것도 스티브에게는 적절히 화력을 조절하면서 탄환 대신 살상력없는 구속탄 정도만 발사하다가 스티브의 반격에 슈트의 추진장치가 망가진 것이다.[* 플롯상으로 가장 먼저 제거된게 비행 능력인걸로 보아 아이언맨이 마음껏 날아다니면 도저히 버키가 아이언맨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가장 먼저 밸런스 패치를 당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고민은 아이언맨만 한 게 아니라 캡틴도 했으니만큼 발의 리펄서를 부순 건 작위적인 연출로 볼 수 없는 캡틴의 전략이다.] 전장에서 적장을 죽이는 것이 적장을 사로잡는 것에 비해 몇갑절 쉬운데다 아이언맨은 미사일, 레이저 커터, 리펄서 건 등 사람을 안 죽이기가 더 어려운 살상력 있는 무기들 위주의 무장을 갖추고 있으므로 이를 자체 봉인당한 채로 싸운 셈이다. 그에 비해 버키나 스티브는 본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언맨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했으므로 거리낌없이 아이먼맨에게 공격을 퍼부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전투 자체가 굉장히 불리했던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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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화력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큰데, 초반의 무모한 육탄전으로 조준 기능이 망가진 탓도 있고 무엇보다 밀폐된 건물 안이라 지나친 화력의 무장은 일부러 안 쓴 것으로 보인다. 손목의 미사일도 한 번도 제대로 쓰지 못했으며 레이저 커터도 딱 한 번, 캡틴에게 직접 쏘지 않고 주변 구조물을 무너뜨려 진로 방해용으로 쓴 것이 다다. 그럼에도 조금씩 사용하는 화력의 편린만으로도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는데 유니빔 한 방으로 버키의 의수를 완전 파괴했으며 리펄서도 캡틴이나 버키를 다운시킬 정도로 심한 타격을 준다.[* 싸움 초반에는 쏠 때 제지당하거나 캡틴의 방패에 막혀 명중을 못 하는데, 이후 근거리 전투에서 몇 번 명중을 시킨다. 버키의 경우 유니빔에 의수가 날아간 뒤 자세가 흐트러졌을 때 리펄서로 옆구리를 맞는데, 이걸 맞고 뻗은 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완전히 리타이어했다. 캡틴은 버키보다는 맷집이 좋은지(복장의 방어력 차이일 수도 있다) 몇 발 정돈 정통으로 맞고도 그냥 싸우는데, 그도 잘못 맞으면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의 위력인 듯 하다. 리펄서에 명치를 직격당한 후 잠시 뻗기도 하는데, 타격으로부터 회복하기까지 잠시 동안은 일어나지도 못했으며 이 때문에 버키가 제압당하는 동안 개입하지 못했다. 이후 지근거리에서 복부를 맞자 맥을 못 추고 넘어지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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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결국 종합적으로는 자유로운 비행능력과 막강한 중화기 화력이 강점인 히어로가 진짜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스마트 탄환과 미사일, 레이저 빔 세례를 퍼부었다간 캡틴 아메리카랑 버키가 둘 다 죽고 영화가 산으로 갈 수 있으므로 시나리오적으로 엄청나게 밸런스 패치를 받은 셈이다. 그럼에도 유니빔/리펄서의 엄청난 화력, 슈퍼 솔져 두 명에게 장시간 쉴새없이 얻어맞음에도 착용자와 내부 기능을 비교적 온전하게 보호하는 슈트 장갑의 경악스러운 내구도, 그리고 사기적인 성능의 인공지능의 보조로 불리한 싸움에서마저 매우 선전한 것. 마지막에는 사실상 캡틴을 제압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싸움 도중 캡틴이 방패를 떨어뜨리고 무방비 상태로 쓰러져 있다가 다시 자세를 잡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공격하지 않고 기다려주기까지 했다. 그러고도 토니가 순간적인 변수[* 이미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어 제압당해있던 버키가 힘없이 토니의 발목을 붙들었는데, 그러자 캡틴을 쏘려다 말고 굳이 뒤돌아서서 버키를 걷어찼다. 거의 분풀이에 가까운 행동이었는데 당시 토니의 정신 상태를 감안하면 이상할 것이 없는 묘사다. 그 틈을 노려 캡틴이 토니를 제압. 게다가 이때도 캡틴이 아이언맨 수트의 압도적인 화력을 정면으로 당해낸 것이 아니라 특유의 전투센스로 이겨낸 것인데, 수트째로 들어 패대기치려다가 토니가 발의 추진기로 탈출하려고 하자 그 힘을 역이용해 그대로 바닥에 내리쳤다.]로 빈틈을 보이지 않았으면 캡틴에게 바로 제압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토니의 아크 리액터가 무력화당하며 패배하긴 했으나 버키를 확실히 제압하는데 성공했으며 최후의 순간 방심해서 역전할 기회를 주지 않았으면 캡틴의 패배였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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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나노 슈트를 장착한 인피니티 워 시점의 전투력은 '''확실히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 스톰브레이커를 장착하고 전투력의 격이 달라져버린 토르, 비브라늄 신체+물질 투과 능력으로 토니의 공격을 무력화 시킬수 있는 비전, 과학으로는 상대할 수 없는 각종 마법을 사용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정도를 제외하면 적수가 없다. 헐크조차도 헐크버스터를 장착하면 제압이 가능한 수준. 사실상 어벤져스 내에서 자신의 고유능력으로 순수한 능력만 써서 상처를 준 존재는 역시 아이언맨이 최초이다. 캡틴마블의 경우 자신의 공격력보단 주변에 둘러진 에너지 방어막자체가 인피니티 스톤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에 타노스의 몸 따위가 어찌 못하니 역으로 상처가 난 케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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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엔드게임 시점까지 고려한다면, 타노스를 혼자 제압한 스칼렛 위치, 타노스와 맞먹는 신체 능력과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비행 능력을 지닌 캡틴 마블 역시 나노 슈트를 장착한 아이언맨보다 상위권이다. 다만 완다는 이때 일시적으로 말도 안 되게 강해진 것이지 평소의 완다라면 아이언맨보다 강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리고 묠니르를 다룰 때의 캡틴 역시 아이언맨과 유사해진 전투력을 갖게 됐다.[* 잠시나마 타노스를 1대 1로 붙어서 거의 궁지로 몰아세웠던 모습이나 진심으로 분노한 타노스가 살의를 갖고 들이부은 정타를 맞고도 잠시 쓰러져있다가 스스로 일어난 모습을 본다면 평소보다 훨씬 강해진 상태다. 무엇보다 묠니르를 들 자격을 갖춘 자는 묠니르 사용시 토르의 힘을 얻게 된다.][* 다만 아이언맨의 경우 이미 인피니티 워에서 Mk.50 슈트로 인피니티 스톤 4개의 힘을 사용한 타노스를 상대하며 상처까지 입힌 공격력을 보여줬으며 엔드게임에 와서는 인피니티 스톤 6개의 힘을 견뎌낼 정도로 엄청난 방어력을 지닌 Mk.85 슈트로 발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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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무엇보다 아이언맨의 진짜 능력은 잘 만든 슈트 하나가 아니라 그것을 업그레이드하고 양산할 수도 있는 기술력이다. 이는 시빌 워까지는 아무리 강해도 비전, 헐크, 토르급 강자에게 비교하긴 무리가 있지 않냐는 평가를 받던 토니가, 인피니티 워에서 업그레이드 된 나노기술을 적용한 슈트를 입고 보여준 활약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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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아이언맨과 비슷하게 비행 기능, 기동성, 화력을 내세운 히어로는 비전과 워머신이 있다. 특히 아이언맨의 사이드킥인 워머신은 아이언맨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할수 있는 능력이라 연출 부분에서 개성을 표현하는데 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샀으나 히어로인 아이언맨과 다른 개성을 확보하여 그런 우려가 사그라들었다.[* 워 머신은 아이언맨과 다르게 리펄서 추진기를 공격용이 아닌 오로지 이동용으로만 사용하며 주공격은 총기류를 이용한 화력덕후식 공격이라 아이언맨과 차별화를 둘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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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또한 아이언맨의 능력은 전투분야에서만 끝나는게 아니다. 재력과 기술력이 워낙 뛰어나서 배너와 함께 어벤져스 내에서 비전투 분야에서도 매우 두드러지게 활약하는데 멤버들이 집결할 수 있는 뉴 어벤져스 본부를 건설하고, 배너와 함께 어벤져스의 핵심전력 중 하나인 비전의 탄생을 성공시키거나 히어로로서 아직 미숙한 스파이더맨의 슈트를 손수 제작해주는 등 자신의 기술력으로 동료들을 훌륭히 지원하고 있다. 사실상 아이언맨이 없었다면 어벤져스의 발전 속도는 지금보다 처참한 수준으로 느렸을 것이다. 트찰라의 와칸다가 시빌 워 이후 캡틴 진영의 후원자가 될거란 예측이 많았지만 영화 블랙 팬서, 인피니티 워에서 영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피니티 워에서 대단한 전투력을 보여준 아이언맨의 주가가 되려 오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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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여담이지만 아이언맨의 능력은 그 자체로 그의 히어로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해준다는 점에서 캐릭터의 서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아이언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대표적인 초능력이 없는 히어로 캐릭터인데, 초능력을 대신하여 자신의 뛰어난 지성과 부로 만들어낸 슈트의 능력만으로 히어로가 되었기에 오로지 토니 스타크 자신의 힘만으로 각성한 히어로라고 할수 있기 때문이다. 1편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산골 대장간에서 망치를 쇠를 두드려 [[아크 리액터]]와 최초의 수트를 만들고 2편에서는 집 안에 굴러다니던 기자재 만으로 [[입자가속기]]를 만드는 그의 재주는 마치 [[닥터 스트레인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처럼 기계로 마법을 부리는 것처럼 보이게한다.[* 이 부분이 바로 아이언맨 1편의 메인 스토리이자 흥행 비결. 감독인 존 파브르 역시 아이언맨의 인기 비결에 대해 현실적으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라는 점을 들었다.] 또한 슈트의 능력만으로도 초인계 히어로들 사이에서도 전투력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왔고 헐크나 타노스같은 최강 수준의 강자들과도 겨룰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는 점에서 비초인계라는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바꾼 토니 스타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훗날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영화)|저스티스 리그]]에서 왜 이 부분이 중요한지가 드러나는데 토니 스타크와 비슷한 속성의 히어로인 [[배트맨(DC 확장 유니버스)|배트맨]]을 말그대로 무능하게 묘사하면서 캐릭터 붕괴는 물론이고 영화 자체의 평가까지도 낮춰버렸기 때문이다. 이는 비초인계 캐릭터의 활용도에 있어서 중요한 교훈을 보여줬다고 할수 있는데 비초인계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다른 초능력자들과 대등한 혹은 그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은 오히려 타고난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보다도 관객들에게 더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지만 그들보다 못하거나 말그대로 무능력한 모습이 연출될 경우 그 자체로 '역시 초능력이 없으니 쓸모없다'는 인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초능력이 없는 캐릭터의 한계이자 인기 비결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이언맨은 그런 카타르시스를 정확하게 공략하여 [[아이언맨(영화)|영화]]와 캐릭터, 나아가서 프랜차이즈 전체를 살려냈지만 [[DC 확장 유니버스]]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연출의 심각한 실책으로 배트맨이란 캐릭터 자체를 캐붕시키고 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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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120 | == [[/슈트|슈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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