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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4 vs r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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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새로운 아이돌물들 역시 비판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거니와 그 기둥이라 볼 수익도 점점 줄어드는 판국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경우 심야 애니메이션의 문제점을 다수 안고 있기도 하고 이 장르 자체의 화제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돌물인 [[러브라이브]]를 기준으로 봐도, 아이돌물이 최전성기였던 2015년에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개봉하여 28.6억엔이라는 심야애니 극장판 매출액 1위를 달성한 반면, 후속작인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은 2019년에 개봉하여 전작 매출액의 1/3에 가까운 10억엔의 매출을 보였다.][* 특히 한국은 일본 이상으로 아이돌물의 쇠퇴가 빠른데,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관객수 13.3만명에 10억원의 흥행매출을 보인 반면,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의 경우 관객수와 매출액 모두 1/5 정도인 2.6만명과 2억 4천만원 정도의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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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물의 대다수는 애니메이션이 홍보용에 그치며 캐릭터나 세계관에 몰입해 팬층을 만드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앞서 언급되었듯 세대 교체가 일어나지 않으면 장수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여기에서 실험적인 면모에 의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새로운 세계관에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까다로운게 첫번째 문제고[* 이는 미디어 프랜차이즈 모두가 겪는 문제다. 미취학 아동만을 노린 컨텐츠나 옴니버스가 아니라면 이야기에 공감할 만한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두번째는 아이돌물의 구조상 새로운 전개를 위해 완전 판타지도 아닌 세계관이 확장되기란 굉장히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여기에 코난은 아이돌물처럼 비판타지적 세계관으로 흥행했지만 그것은 범죄, 체포극에 동반된 액션과 등장인물들간의 러브라인(연애)등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져 독자들에게 먹혀들어갔기 때문이다. 단순히 추리만으로 코난이 프랜차이즈를 쌓은 것은 아니며 팬들도 이런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대중적으로 잘 먹혀들어가는 액션이나 연애요소, 드라마틱한 전개중에서 두가지를 잡을 순 있지만 자칫하다 아이돌물이 아니라 아침드라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괴리감이 생길 가능성이 커서 제작진들이 밀고 나가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드라마틱한 부분 역시 노래나 춤, 흥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부라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같은 이유로 아동을 노린 전대물이나 1990년~2010년대 초 마법소녀물 등은 악당을 처치한다는 목적에서 단순하지만 액션이나 드라마틱한 전개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흥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먹혀 들어가는 이들도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혹평이 있는데 아이돌물은 오죽하겠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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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물의 대다수는 애니메이션이 홍보용에 그치며 캐릭터나 세계관에 몰입해 팬층을 만드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앞서 언급되었듯 세대 교체가 일어나지 않으면 장수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여기에서 실험적인 면모에 의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새로운 세계관에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까다로운게 첫번째 문제고[* 이는 미디어 프랜차이즈 모두가 겪는 문제다. 미취학 아동만을 노린 컨텐츠나 옴니버스가 아니라면 이야기에 공감할 만한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두번째는 아이돌물의 구조상 새로운 전개를 위해 완전 판타지도 아닌 세계관이 확장되기란 굉장히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여기에 코난은 아이돌물처럼 비판타지적 세계관으로 흥행했지만 그것은 범죄, 체포극에 동반된 액션과 등장인물들간의 러브라인(연애)등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져 독자들에게 먹혀들어갔기 때문이다. 단순히 추리만으로 코난이 프랜차이즈를 쌓은 것은 아니며 팬들도 이런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대중적으로 잘 먹혀들어가는 액션이나 연애요소, 드라마틱한 전개중에서 두 가지를 잡을 순 있지만 자칫하다 아이돌물이 아니라 아침드라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괴리감이 생길 가능성이 커서 제작진들이 밀고 나가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드라마틱한 부분 역시 노래나 춤, 흥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부라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같은 이유로 아동을 노린 전대물이나 1990년~2010년대 초 마법소녀물 등은 악당을 처치한다는 목적에서 단순하지만 액션이나 드라마틱한 전개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흥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먹혀 들어가는 이들도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혹평이 있는데 아이돌물은 오죽하겠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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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아이돌물의 흥행의 변화는 단순히 골수층 유저들의 매너리즘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이 장르의 구조적인 문제로썬 매너리즘 극복이 굉장히 힘들다는게 중론이다. --한탕장사-- 때문에 2018년에 흥행에 성공한 [[좀비 랜드 사가]]라는 좀비+아이돌물은 일시적인 매너리즘의 극복일 뿐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좀비라는 판타지 요소를 잘 이용해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복합물인 [[마크로스 시리즈]]나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는 아이돌물의 복합물일 뿐 실제론 판타지+액션 요소가 더 강한 마법소녀물에 가까워 아이돌물의 문제점하고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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