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5 vs r26 | ||
|---|---|---|
| ... | ... | |
| 11 | 11 | 상상의 동물이지만 주로 국가 내지는 군주의 상징으로만 쓰였기에 [[신화]]나 전설, 설화에서의 등장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
| 12 | 12 | == 역사 == |
| 13 | 13 | === 고대 === |
| 14 | 쌍두 독수리의 상징은 [[고대]] 세계에서 이미 독립적인 도상으로 자리 잡았으며, 초기부터 권위와 통치의 개념을 시각화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도상이 최초로 명확히 나타나는 지역은 [[메소포타미아]]와 [[아나톨리아] | |
| 14 | 쌍두 독수리의 상징은 [[고대]] 세계에서 이미 독립적인 도상으로 자리 잡았으며, 초기부터 권위와 통치의 개념을 시각화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도상이 최초로 명확히 나타나는 지역은 [[메소포타미아]]와 [[아나톨리아]]로, 특히 히타이트 문명에서 그 중요성이 두드러진다. | |
| 15 | 15 | |
| 16 | 16 | 히타이트는 기원전 2천년기 중반부터 기원전 12세기까지 아나톨리아를 중심으로 강력한 국가를 형성하였으며, 이 시기 그들의 문서, 부조, 봉인에서 쌍두 독수리가 반복적으로 출현한다. 쌍두 독수리는 이들 문명에서 신성과 왕권의 보호자 역할을 맡은 존재로 여겨졌으며, 동시에 두 개의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을 상징하였다. 이 두 세계는 대개 동서 혹은 하늘과 땅으로 해석되며, 왕권의 초월성과 절대성을 부각시키는 데에 활용되었다. |
| 17 | 17 | |
| ... | ... | |
| 38 | 38 | ======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 ====== |
| 39 | 39 |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에서는 11세기 이후 [[콤니노스 왕조]], [[팔레올로고스 왕조]] 시기에 쓰였고, 동로마 [[잔존국]] 중 하나인 [[트라페준타 제국]]과 그 제후국인 [[테오도로 공국]] 등에서도 쓰였다. |
| 40 | 40 | |
| 41 | 검수리(검독수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점에서 [[고대 로마]]의 [[아퀼라]] 문장에서 따온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퀼라는 8세기 초 필리피코스 [[로마 황제|황제 | |
| 41 | 검수리(검독수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점에서 [[고대 로마]]의 [[아퀼라]] 문장에서 따온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퀼라는 8세기 초 필리피코스 [[로마 황제|황제]]의 치세를 끝으로 사용이 중단되었기에 직접적인 전신이라 보긴 어렵다. | |
| 42 | 42 | ====== 근현대 [[그리스]] ====== |
| 43 | 43 |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한 이후에는 국가의 공식 상징으로 쓰인 적은 없지만 법적 국교인 그리스 교회(Church of Greece)[* 정교회 전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이는 그리스 정교회(Greek Orthodoxy)와는 다르다.]의 상징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
| 44 | 44 | ===== 독일어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