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9 vs r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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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4 | 한편, 이번 작품의 가장 특기할 점은, 도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RCI 수요가 개별 도시/지역이 아닌 전체 유저들(광역이 아니라 말 그대로 세계 전체!)의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계산된다는 점과, 각종 특성산업을 통해 만들어낸 자원 및 제품들을 온라인 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거대한 온라인 가상경제권에는 당연히 전 세계의 심시티 유저들 전체가 참여하며, 자신의 도시/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자원을 사고 팜으로써 도시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거나, 각종 순위 경쟁에 참여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시장경제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야 오래 전부터 많이 나왔으나, 현실에서 거래되는 상품 거래/산업 수요 등을 이렇게 대규모로 온라인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은 이번 심시티 신작이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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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파일:attachment/2_52.jpg|width=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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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허나 이 자신감 넘치는 문구로 출발한 이 게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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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66 | 잘 작동할 경우 심시티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하위 단계 RCI 인구/산업이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동시에 강력한 경제 시뮬레이터가 될 수 있으나, 발매 후에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커다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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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68 |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도시 사이즈 축소와 지형 편집기능의 삭제. 맵 사이즈가 작아진 덕분에 도시의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게 유도하는 측면도 있으므로 명백하게 문제라고까지 하긴 힘들다. 그러나 지형 편집 기능의 삭제는 확실히 안타깝다. 이로 인해 도로 및 건물 배치 부분에서 맵의 일부를 수정하면 충분히 구조물 건설이 가능한 곳도 지형 수정이 안 된다. 이 바람에 온갖 묘기를 부려도 지형 사용이 힘들다는 문제가 생겼다. 때문에 맵들 중에서 평야 지형이 아닌 곳은 유저들의 기피 대상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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