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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비교)

r69 vs 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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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데이]] [[https://blog.naver.com/abc1135/22272485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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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쿠팡같은 배송업체 직원이 찌질하게도 주인공이 애인에게 초콜렛과 장미를 선물하는것에 질투하여 실장석을 넣어서 엿을 먹인다. 당연히 경찰에게 잡하서 응징을 당하는 내용이다. 실제로 이딴 테러 벌이면 해고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소문나서 알바자리도 얻기 힘들어지니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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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체리 [[https://blog.naver.com/abc1135/2229437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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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인의 아내라는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실장석이 주인의 애인에게 질투를 느낀것도 모잘라 투분하다가 주인이 멀리 버려버리는 스토리다. 달빛과 인어공주와 비슷한 최후지만 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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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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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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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 계열의 실장석 소설 중 [[반어법|최고의 명작]].[* 그리고 이 작가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아래의 사쿠라의 실장석, 티파니와 함께 [[반어법|3대 명작]]으로 불리고 있다. 실장석의 혐오스러움을 굉장히 맛깔나게 서술하고 있어서 그렇지,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로 치환하면 심지어 감동적이기까지 한 상황 묘사와 필력이 포인트. 파쿠킨이 삽화를 맡아서 독자들의 학대 요구를 끓어올리는 작품으로 작품의 --최고봉 발암캐-- 여주인공 격인 실장석 테치[* 원래 이름은 카트린느이나 테치를 임시보호하게 된 남자는 그냥 자실장 특유의 울음소리(테치)에서 따서 테치라 부르고 3인칭 서술자 시점의 호칭도 그냥 테치.] 때문에 죽고 다친 등장인물이 4명이나 된다.[* 테치의 친어미 엘리자베스, 테치의 계모 폴리안나, 중후반부 6차선 도로에서 벌어진 자동차 충돌 사고에서 차가 충돌하게 된 단역 남자는 '''사망'''. 테치의 임시보호자 겸 2번째 주인인 남자도 테치를 6차선 도로에서 구하려다가 '''부상'''당했다. 테치의 원주인--이자 이 작품의 숨은 발암물질-- 중년 여성도 테치의 일에 충격받아 '''정신적 쇼크'''로 병원 신세를 졌으므로 이 사람까지 포함하면 5명의 피해자가 있고 그 피해자들의 뒤에 테치가 있다 --뭐 이런-- ][* 물론 테치도 애호 계열 작품의 실장석치고는 아래의 사쿠라의 실장석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죽을 고생을 한다. 계모를 잃은 것이나 6차선 도로에서 사고날 뻔한 건 엄연히 테치의 탓이지만 눈앞에서 차 사고로 어미를 잃고 계모도 잃고 주인들도 잃어버리고 어미를 잃은 PTSD로 초반에 고생하고 중반부 초딩들에게 학대당해 고생하고 후반부엔 실장 에이즈로 고생하다 결국 성체도 못 돼서 사망. 특히 중반부에 나온 초딩들에게 테치가 학대당한 건 초딩들이 먼저 가학심이 발동돼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테치를 죽기보다도 더 고통스럽게 며칠동안 주구장창 학대한 것에 불과하며 테치는 그냥 우연히 그 자리에 구사일생했다가 당한 것 뿐이다. 테치에 대해 발암분충이라 평하는 사람들도 초딩들의 테치 학대씬에 대해선 다른 동물의 새끼여도 저랬을 놈들이라는 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사실 학대생물에 적합한 넷 캐릭터 실장석 + 테치 스스로도 발암분충 짓을 아주 많이 해놔서 어느 정도 가려지는 감이 있는데 이 초딩들의 행위는 현실적으로 진짜 도를 넘어선 학대행위다. 테치에게 이 초딩들이 한 짓을 개나 고양이에게 적용해볼 경우 태어난 지 몇 개월 안 된 강아지나나 새끼고양이를 갖다가 '''그저 눈에 띄었으며 괴롭히고 싶어졌다는 이유 하나로''' 움직였다가 목이 졸릴 수도 있을 만큼 짧은 목줄로 묶어두고, 낚싯줄에 달아다가 미끼 용으로 써대고, 폭죽으로 주변을 막 터트리는 식으로 괴롭혀대고, 귀에 스테이플러 철심을 20개나 박아대는 등 초딩이 잠시 재미들려서 저지른 짓이라 치기엔 웬만한 성인들조차 흠칫할만한 수준(혹은 그 이상)의 가혹한 학대행위를 벌인 셈이다. 게다가 테치가 실장석이니 저 짓을 다 당하고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서도 용캐 생존했지 강아지나 고양이가 저런 일을 당했다간 얼마 안 가 험하게 죽어버렸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가혹행위를 벌인 초딩들 때문에 테치는 PTSD를 심하게 앓는데 그 묘사가 매우 자세하고 생생하다.][* 그래도 이 작품의 과거인 사쿠라의 실장석에서의 '''사건'''을 생각하면 '''운이좋은거다'''. 아이들이 그 사건을 알고있었다면 테치는 정말로 죽었을수도 있다.] 일단은 아래 작품들에 비하면 최고의 해피엔딩. 실장 카페에선 발암물로 통한다. 일단 극 애호파 원주인 밑에서 별다른 훈육도 안 받고 마냥 사랑받기만 하고 자란 분충 자실장 특유의 묘사가 매우 짜증나는데다가 이상할 정도로 테치에게 집착하는 남자 주인의 모습[* 극초반에 나레이션으로 주인공 남자가 애호파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가 하는 행동은 보통의 애호파보다도 더 심한 수준이다. 테치는 육교 사건 이전까지 남자에게 호감을 표시한 적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 똥을 던지고 위협을 하며 거부감을 드러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는 [[호구|자신이 거부당하는 것에 사육주로써 가질만한 일말의 짜증과 분노조차도 없이 한결같이 테치에게 헌신하며]] 테치가 폴리안나와 함께 실종이 된 이후에는 테치의 원주인과 함께 '''휴일도 반납하고 몇 일 동안 차 안에서 쪽잠을 교대로 자면서 계속 찾아다닌다.''' 그리고 자신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테치를 위해 '''육교에서 뛰어내려 거의 죽을뻔 하기까지 한다.''' 테치가 어느정도 남자와 교류를 갖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테치는 일방적으로 남자의 헌신만 받았을 뿐, 서로 교류를 나눈 것 따위는 일절 없었다. 남자가 극 애호파가 아닌 이상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남자의 헌신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다수 있을 정도. 그래도 남자가 한 번 죽을 뻔하고 테치가 완전히 남자와 살게 된 이후엔 묘사가 좀 보완되어서 테치도 철이 들고 남자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실장석 특유의 욕심 많은 면모와 사치스런 것을 좋아하는 성향도 다 접고 오로지 남자만을 소중히 여기는 면모를 보여준다. --거기서 직스를 끼워서 [[뇌절]]하니 문제지-- 정말 직스만 안 나왔어도 성깔 더럽고 짜증나는 어린 애완동물이 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발암기가 해소되고 주인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주인을 절실히 좋아하는 감동적인 작품이 될 뻔 했다.], 막장드라마틱한 분위기[* 후반부가 돼서 큰 사건 좀 겪고 겨우 구사일생한 후 성격이 좀 죽긴 하나 그 전까지만 해도 진짜 짜증나는 분충의 모습을 잔뜩 보여준다. 게다가 스캇물로써의 묘사도 한 술 더 떠서 작중에서 직스 내용이 나오는데 중실장이 된 테치는 자기 주인인 남자를 이성(!)으로 보기 시작해 구애행위까지 하나 정작 묘사를 보면 짐승이 수간하겠답시고 주인에게 덤벼드는 걸 애써 문제되지 않게 포장하는 묘사인지라 왠만한 사람이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도 있으므로 혈압상승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필력 자체는 매우 좋은 편이라, 어지간한 어설픈 학대물보다 괜찮을 수도 있다. 참고로 후반부 철든 테치 정도를 제외하면 애호물에서나 학대물에서나 흔치 않게 노개념 분충인데 세레브 사육실장의 삶을 사는 실장석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드문 작품이다.[* 왜냐하면 보통 이런 분충끼 세레브 사육실장 애호물은 아래의 티파니 정도를 제외하면 작가들이 쓰는 빈도 자체가 낮기 때문 ] 독자학대물의 의혹이 있다. 사실 성향 자체는 애호물이지만 어째서인지 학대물 쪽의 작가였던 파쿠킨이 삽화를 그렸기 때문.[* 그런데 오히려 주역 실장석인 테치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학대물에 나오는 '맞을 짓을 하는 비호감 분충 실장석의 전형' 인지라 오히려 파쿠킨의 혐오스럽고 가학심을 자극하는 그림체가 더 어울리긴 한다.] 종반부에 테치는 사망하고 주인은 사쿠라의 실장석에서 일어난 사건을 뒤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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