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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비교)

r78 vs r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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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웃기고 멍청하고 가끔 귀여운 생물로 볼 수 있다. 실제로도 현실에 이런 특징들을 보이는 동물들이 있다. 소형 동물 중에서 특히 [[설치류]]들이나 [[토끼]] 등이 그러한데, 그 중 [[애완동물]]으로 키워지는 종은 인간들에게 잘만 이쁨 받으며 키워진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실장석 학대의 [[카타르시스]]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설정은 바로 실장석이 '짜증이 폭발할 정도로 멍청하다'한 동시에 '언어를 구사할 정도의 지능은 있는' 뭔가 굉장히 [[모순]]된 설정을 보유한 캐릭터다. 실장석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과 특유의 어휘력은, 제 주제도 모르고 '''인간에게 어그로만 끌어 대는 특유의 그 '분충성''''에서 나타난다. 차라리 말이라도 못하는 수준의 저열한 지능이라면 그냥 다른 짐승들과 비슷한 취급이라도 받고, 멍청하지 않은 대신 자신의 주제를 알고 인간에게 깍듯이 대하면 말이 통하는 애완동물로써 인기를 끌었을 것이다. --대신 학대물로써의 인기가 없어져서 듣보잡이 되었겠지만 말이지-- 하지만 실장석은 멍청하면서도 최소한의 지능은 보전한, 말 그대로 역설적인 모습을 보인다. 쓸모없는 생명체가 틈만 나면 인간에게 하등한 똥노예라는 둥, "인간에게 고귀한 이 몸을 기를 기회를 주겠다, 감사하는 게 좋다"고 지껄여대며 '''어그로를 끌어대는 특징'''을 갖추게 됐다. 의사소통이 통한다는 점 때문에 인간의 관심을 끌지만, 되려 그 때문에 실장석의 추악함이 되려 드러나 결국 학대&구제당한다는 점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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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장석/한국에서의 실장석|한국에서의 실장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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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실장석/한국에서의 실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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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 작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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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ssou.pgw.jp/yougo/|실장석 용어집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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