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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석(비교)

r41 vs r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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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cafe.daum.net/sweetjissouseki/dZSt/2322?svc=cafeapp|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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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품. 고급 실장으로 태어나 부잣집 주인에게 길러졌지만, 유기된 후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내용을 묘사하고 있다. 누려온 안전과 사치가 당연한 것인 줄 착각하는 실장석 모녀와,[* 그들의 생각과 달리 남자가 실장석을 기른 것부터가 그저 자기과시용으로 기른다는 이유뿐이었고 사정이 여의치 않게 되자 남자는 실장석들에게 정나미가 떨어져 버리게 된다. 작중 남자가 동물에게 은혜 따지는 게 바보짓이라는 걸 안다는 식의 설명도 나오지만 실장석 모녀가 남자에게 심적 위안이 되었다면 그런 취급이 되었을까? 하는 내용의 서술도 나오는 걸로 봐서 주인에 대해선 일절 신경도 안 쓰고 (작중의 실장석 모녀 중 어미 쪽이 그나마 훈련받아 예의바르긴 하지만 결국 주인 = 밥 주고 자기 챙겨줘야 할 사람 정도의 인식밖에 지니고 있지 않다. 자실장 쪽은 주인따윈 [[아오안]].) 그저 자기들이 누리는 걸 당연시 여기며 즐기기 바빴던 '이기적인' 실장석 모녀의 결말은 이미...] 설명도 없이 유기당한 뒤 학대파를 만나 겪는 부조리한 참변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학대물. 유기 사육실장이 아무것도 모른 채로 버려져서 사태 파악 못하다 몰락하는 클리셰는 여러 작품에서 흔히 묘사되는 부분이긴 하나[* 학대파들이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도 바로 '올렸다 떨구기'에서 올리기가 잘 된 원사육실장이다.] 그 몰락의 과정과 묘사가 잘 써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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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분리대와 자실장 [[https://blog.naver.com/abc1135/22269226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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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길을 가다가 중앙분리대에 같힌 자실장을 구해달라는 분충 실장석을 무시하다가 투분하려고 하자 당장 중앙분리대로 차버린다. 다음날 친구하고 가다가 자실장은 어미에게 잡하먹히고 친실장은 주인공 친구가 과자로 유혹해서 교통사고 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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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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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품. 위의 「유기」 와 같은 작가가 쓴 작품이다. 유기 때처럼 실감나는 상황 묘사와 높은 흡입력을 자랑하는 필력이 돋보이나, 안타깝게도 작가가 삭제해버렸는지 더 이상 본문을 볼 수는 없다.[* 대신 원작이 되는 만화는 '그냥' 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실장석 관련 카페에 올라와있다. 그림들이 제법 스토리를 가지고 늘어지는 연작 구조인지라 그림만 봐도 대강 뭔 내용인지 알 수는 있다. 이 작품도 원작의 그림들을 토대로 내용을 재구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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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샵에서 폐품 처리되기 전에 한 남자에게 입양된 성체실장이 학대뿐인 고된 일상을 겪으면서도 몰래 자를 가졌다가 낙태 위기를 겪지만 기어이 두 마리의 자를 얻어내며 펼쳐지는 이야기. 아직 학대당하지 않아 세상만사가 즐거운 자매와 달리 뒤에서 주인에게 학대받느라 고통받는 어미가 대조된다. 그러다가 친실장은 결국 견디다 못해[* 자기를 정신적으로 학대하던 주인이 IS로 의심되는 테러 단체가 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는 영상을 보여줬던걸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후 주인이 자신의 자들을 몰래 대려가서 주황색 옷을 입히고 영상 찍은 걸 보여주자 지레 겁먹었기 때문. 사실 친실장은 이전까지만 해도 주인이 자기가 기어이 낳는데 성공한 두 자실장들만큼은 학대시키지 않아 자실장들에게 남자가 메로메로되어 자실장들은 괴롭히지 않고 제대로 사육으로 길러주리라는 기대를 품었는데, 남자가 자기에게서 자실장들을 몰래 빼돌려 고문영상에 나온 사람과 같은 주황색 옷을 입혀놓은 걸 본 순간부터 자실장들도 그 남자가 얼마든지 처리해버릴 수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실감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견디지 못하고 자들이라도 살리겠답시고 도주한 것.] 자실장들을 데리고 도주 시도를 하지만[* 어디까지고 간간히 밖에서 봤던 공원이 더 안전해보인다고 '''착각해서'''.] 엘리베이터가 열리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다 끝내 엘리베이터를 타고 돌아온 남자에게 잡히고 친실장은 크게 혼난다.[* 자실장들을 감싼 채로 엉덩이를 매로 후드려맞는 건 물론 입에 재갈이 물려진 상황에서 팔다리 절단까지 겪는다. 이후 전개와 삽화를 보면 팔다리가 멀쩡한데, 아마도 주인 남자가 학대를 끝낸 후 대충 재생시켜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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