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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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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출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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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루스 대제의 제국은 세습군주제였으나 카롤루스 왕조의 단절 이후 오토 1세에 의해 재편된 제국은 선거로 왕을 선출하는 말기 동프랑크 왕국 및 독일 왕국의 제도를 계승한 선거군주제를 채탁하여 제국이 해체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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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독일 왕국의 다섯 부족 공작이 황제를 선출했으나, 이후 부족 공국들이 여러 제후국으로 쪼개지며 선제후 구성에 변화가 있었고, 이를 14세기 룩셈부르크 왕조의 카를 4세가 금인칙서를 반포하며 3명의 성직 선제후와 4명의 세속 선제후로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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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독일 왕국의 다섯 부족 공작[* 작센, 프랑켄, 슈바벤, 바에른, 로트링엔(로렌) 공작.]이 황제를 선출했으나, 이후 부족 공국들이 여러 제후국으로 쪼개지고 합쳐지기를 반복하며 선제후 구성에 지속적인 변화가 있었고, 14세기 룩셈부르크 왕조의 카를 4세가 금인칙서를 반포하며 3명의 성직 선제후[* 마인츠, 쾰른, 트리어 대주교(선제후).]와 4명의 세속 선제후[* 작센 공작(선제후), 브란덴부르크 변경백(선제후), 라인 궁정백(팔츠 선제후), 보헤미아 국왕.]로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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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는 기존의 세속 선제후 가운데 팔츠 선제후를 바이에른 선제후가 대체하고[* 부족 공국 시기의 바이에른 공작위를 계승했기에 선제후로 인정받아야 마땅했으나 비텔스바흐 가문을 견제하려는 룩셈부르크 가문 출신 황제 카를 4세에 의해 금인칙서로 배제되었는데, 팔츠 선제후 작위를 겸임한 후 이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비로소 선제후로 복귀했다.], 하노버 선제후가 새롭게 추가되는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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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해체 직전에는 나폴레옹의 압력에 의해 기존의 선제후들 가운데 성직 선제후들이 폐지되고 새로운 선제후들이 대거 추가되는 변화가 있었는데, 당시 황제였던 프란츠 2세가 사망하기도 전에 제국이 해체되어 그 선제후들이 황제 선거에 참여하는 일은 없었다.
1216
== 역대 황제 ==
1317
=== 카롤루스 제국(카롤링어 제국) ===
1418
==== 카롤루스 왕조(카롤링어 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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