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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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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주변이 활발하게 재개발된 지역으로 중간에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는 부침을 겪었다. 지형상 언덕 위에 있는 동네로서 교통이 불편했기 때문에 지하 8층이라는 엄청난 핸디캡을 가지고 있음에도 하루 평균 15,000명 정도 이용했던 곳이다. 그러나 2008년부터 재개발을 위한 이주가 시작되면서 이용객이 급감하기 시작해, 2015년에는 11,000명 선까지 무너졌다. 하지만 이 재개발은 신금호역에 치명타였다. 재개발이 끝난 뒤 입주한 거주민들은 신금호역을 잘 이용하지 않고 있어서이다. 이미 2012년에 금호자이, 래미안하이리버의 입주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역 앞의 신금호파크자이까지 총 '''2,600세대가 입주'''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5년간 불과 '''500여 명 증가'''에 그쳤다. 하지만 이후로는 꾸준히 승객이 늘어나서 2019년 기준으로 재개발 직전 수준인 '''2008년 레벨까지 이용객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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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회복이 느렸던 이유는 신금호 파크자이와 e편한세상 금호 파크힐스를 짓는 과정에서 재개발 조합 분쟁으로 소유권 등기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완공 직후 입주를 못하고, [[소유권]] [[등기]] 및 입주까지 1년 이상 걸린 가구가 수두룩하다. 게다가 e편한세상 금호 파크힐스는 "파크힐스"라는 단어를 쓰는가 마는가 하는 [[명명권|네이밍 분쟁]] 때문에 [[대법원]]에서 "파크힐스 사용 가능" 판결이 나온 2018년까지 [[부동산]] 거래가 제한되었다. 법정 분쟁이 장기화하면서 재개발 아파트들의 입주율이 떨어졌고, 이용객이 늦게 회복됐다.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이용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이 일대 재개발에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서울특별시청]]에서 금호동 일대 재개발 시 [[건폐율]]을 크게 떨어뜨렸는데 [[용적률]]은 별로 올려주지 않아서 재개발 이전의 가구 수보다 재개발 이후의 가구 수가 '''적다'''. '''대략 20% 정도 가구 수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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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회복이 느렸던 이유는 신금호 파크자이와 e편한세상 금호 파크힐스를 짓는 과정에서 재개발 조합 분쟁으로 소유권 등기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완공 직후 입주를 못하고, 소유권 등기 및 입주까지 1년 이상 걸린 가구가 수두룩하다. 게다가 e편한세상 금호 파크힐스는 "파크힐스"라는 단어를 쓰는가 마는가 하는 네이밍 분쟁 때문에 대법원에서 "파크힐스 사용 가능" 판결이 나온 2018년까지 부동산 거래가 제한되었다. 법정 분쟁이 장기화하면서 재개발 아파트들의 입주율이 떨어졌고, 이용객이 늦게 회복됐다.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이용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이 일대 재개발에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서울특별시청]]에서 금호동 일대 재개발 시 건폐율을 크게 떨어뜨렸는데 용적률은 별로 올려주지 않아서 재개발 이전의 가구 수보다 재개발 이후의 가구 수가 '''적다'''. '''대략 20% 정도 가구 수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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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역 일대의 재개발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금호16구역이 있고, 금호 1-2구역 등 100~500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신금호역 바로 앞의 노후화한 상가 건물 역시 2028년까지 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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