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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57 | 다만 시코쿠 남부의 경우 난카이 트로프 거대 지진이 발생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지역으로 알려졌다.[* 오카야마현 일대가 지진과 해일로부터 가장 안전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연 지형 때문에 오카야마까지는 어지간하면 여파가 올 수 없기 때문이다.] 지진과 동시에 지반이 가라앉아 강으로부터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일부 지역에서 10m 이상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치현은 궤멸적인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도쿠시마현 역시 시고쿠 옆구리와 요시노 강 일대에 현 인구 대부분이 몰려있기에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반면 세토내해를 끼고 있는 시코쿠 북부(카가와, 에히메)의 경우 지진과 쓰나미 피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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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59 | === 기후 === |
| 60 | 8~9월에 남중국해 등지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 태풍이 일본 열도를 때릴 때 오키나와 다음으로 먼저 두들겨 맞는 섬이다. 매년 크고 작은 태풍을 맞아야 하는 셈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감안해도 일본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편에 속하는 지역이다. 다카마쓰만 해도 강수량 1,123mm에 7월 일조량이 205시간이며 쇼도섬(小豆島)에서는 '''올리브 | |
| 60 | 8~9월에 남중국해 등지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 태풍이 일본 열도를 때릴 때 오키나와 다음으로 먼저 두들겨 맞는 섬이다. 매년 크고 작은 태풍을 맞아야 하는 셈이다. 하지만 이런 점을 감안해도 일본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편에 속하는 지역이다. 다카마쓰만 해도 강수량 1,123mm에 7월 일조량이 205시간이며 쇼도섬(小豆島)에서는 '''올리브를 기르기도 한다.''' 올리브 나무가 일반적인 동아시아 기후 패턴과는 상극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꽤 놀라운 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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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2 | === 인심 === |
| 63 | 63 | 타 지역 사람들에게 매우 사납고 인색하다는 고정관념이 존재한다. 일본에 남아있는 인습들이 지리적인 장애들로 인해 대도시권의 문화와 어울리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잔존하고 있는 것. 상대적으로 대도시권과 소도시가 배타성에서 차이가 있으니 여행할 때 장소 선택에 있어 조심하는 편이 여러모로 좋다. 물론 여행객들에게는 히가시카가와시(東かがわ市) 정도의 시골에서도 지역 주민이 친절하게 마을 거리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하는 등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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