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 vs r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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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8천 2백만~5천 5백만 년 전에는 대서양 중앙 해령이 [[열점]] 위를 지나면서 또 다른 해양 고원이 형성되었고, 이 역시 해령에 의해 분리되어 시에라리온 해령과 세아라 해령이 탄생했다. 이후 열점은 다시 아프리카판 아래로 이동하여 남쪽 바티메트리스트 해산군을 만들었으며, 약 1천만 년 전에는 [[크니포비치 해산]]을 형성했다. |
| 10 | 10 | == 현재 상태와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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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시에라리온 열점은 현재 활동을 멈춘 것으로 간주되며, [[해양 지각]] 아래에서 더 이상 뚜렷한 [[화산 활동]]을 일으키고 있지 않은 상태다. 이 열점은 [[크니포비치 해산]]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해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는 북위 5.28도, 서경 25.3도로 추정된다. 이 지점은 [[아프리카판]]의 해저 중앙부에 해당하며, 대서양 중앙부에서 떨어진 심해 지역에 해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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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겉보기에는 더 이상 마그마 활동이 일어나지 않는 비활성 상태로 보이지만, 일부 지구물리학적 연구에서는 이 열점이 여전히 맨틀 내부의 물리적 특성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진파 속도의 이상 구간이 이 지역의 하부 맨틀에서 관측되며, 이는 온도가 높은 물질의 존재나, 조밀도가 낮은 맨틀 구조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상 현상은 열점 활동의 잔재로 해석되기도 하며, 맨틀 내 깊은 곳에서 여전히 열적 또는 화학적 이질성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
| 12 | 14 | == 지질학적 영향 == |
| 13 | 15 | 시에라리온 열점은 여러 지질 구조에 영향을 미쳤다. 일부 연구에서는 1억 7천만~1억 5천5백만 년 전 [[북아메리카판]]에서 활동하며 [[바하마 제도]]의 형성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시에라리온 해령 북쪽에 위치한 동서 방향의 바티메트리스트 해산군도 열점의 영향을 받았다. 이 해산군의 일부는 중신세 동안 탄산염 퇴적물로 덮였으며, 해양 지질 연구에서 [[판 구조론|판구조 운동]]을 재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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