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8 vs r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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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81 | == 캐릭터 상세 기록 == |
| 82 | 82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1 - 호감도 Lv.2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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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스에요이는 '미확인생물 탐사'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리드(里德) 교수가 설계한 두 번째 인형 작품이다. 42Lab의 막대한 투자로 스에요이는 지저 작업에서 전 세대 모델 BPT1보다도 뛰어난 적응성을 보였다. 테스트에 들어간 첫 날부터 스에요이는 끊임없이 42Lab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뛰어난 시스템뿐만 아니라, 스에요이의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프로젝트 팀원들이 '리드가 자신의 사업에 대한 집착을 스에요이의 코드에 주입한 것 아니냐' 라고 조롱할 정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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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테스트 기간 동안 리드는 항상 스에요이와 그의 '누나' 인 BPT1 하츠치리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했다. 에너지 소모가 빠른 탓에 스에요이의 작업 지속력은 하츠치리보다 못했지만 그는 절대로 하츠치리보다 먼저 하루 일과를 마감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같이 나갈 때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밤늦게 돌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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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하츠치리는 원체 느긋한 성향이라 땅 속에서 화석을 감상하거나 하루종일 유유자적하는 경우도 흔히 있었다. 그런데 스에요이는 왜 이렇게 하츠치리보다 일찍 퇴근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애쓰는 걸까? 유지보수를 담당한 지원팀 인원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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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89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2 - 호감도 Lv.3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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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지원팀 인원들은 휴식 시간에 잡담을 나눌 때 무심코 스에요이와 하츠치리를 서로 비교하곤 했다. 그 둘은 성능상의 강점도 각자 달랐지만 성격에도 큰 차이가 있었다. 지원팀 인원들 사이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돌았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발소리만 들어도 그것이 둘 중 누구인지를 판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땅 속에 미련이 남은 듯이 느릿느릿 걸어오는 것은 하츠치리, 빠른 걸음으로 리드의 사무실 쪽으로 걸어가는 것은 스에요이, 라는 식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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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또한 스에요이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웃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었다. 연구원이 그를 점검할 때도 그는 딱딱한 표정을 유지한 채 기계적으로 각 검사 단계를 거쳤다. 그러나 그 전설은 어느 날 밤 깨졌다. 한 연구원이 퇴근 후 일 때문에 돌아와 불이 켜진 리드의 사무실을 지나가면서, 우연히 리드의 맞은편에 앉아 있던 스에요이를 발견한 것이다. 두 사람은 탐측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고 있었고, 스에요이의 표정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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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리드 한 명으로도 충분히 이상한데......리드가 두 명 있는 줄 알았다니까!" | |
| 95 | ──경악한 연구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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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97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3 - 호감도 Lv.7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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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스에요이가 만들어진 첫날부터 개발자인 리드 교수는 한 가지 선택에 직면했다. 42Lab이 거액 투자의 대가로 하츠치리나 스에요이 중 한 명을 광물 샘플 채집 프로젝트에 파견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스에요이가 왜 그렇게 노력하는지 추측할 수 있는 단서일 것이다. 그가 리드의 곁에 있는 것에 강하게 집착하는 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었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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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한때 다른 부서 연구원들이 스에요이를 꼬드겨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데려가려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시도는 스에요이의 역린을 건드려 한바탕 독설만 얻어먹고 끝이 났다. 그는 스스로 '선별에서 절대로 탈락하지 않겠다' 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의 실제 행동은 말만큼 자신만만하지 않았다. 그 후 사람들은 스에요이가 스스로 더 많은 임무에 지원해서 작업장으로 향하는 것을 목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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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어찌됐든 테스트 기간 동안 스에요이의 전체적인 성과는 이미 아주 뛰어난 수준이었다. 그래서 리드가 하츠치리를 남기고 스에요이를 전출시킬 거라고 발표했을 때, 거의 모든 사람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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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104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4 - 호감도 Lv.10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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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스에요이 본인은 리드의 선택에 대해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자기 자리를 정리하고 광물 샘플 채집 부서로 향했을 뿐이었다. 새로운 일터에서 그가 보여준 노력의 정도는 정비사들조차 걱정스럽게 할 정도였다. 그 해 말의 심사에서 광물 샘플 채집 프로젝트는 거의 스에요이 한 명의 힘으로 42Lab 소장의 포상을 받았다. 다만 새로운 동료들은 언제나 스에요이와 이야기하는 것을 곤란해했다. 스에요이는 그 누구와도 필요 이상으로 교류하는 것을 꺼려했으며, 항상 자신이 리드의 인정을 받아 다시 그의 곁으로 돌아갈 거라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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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불행히도 스에요이의 소망은 더이상 이루어질 수 없게 되었다. 그 빙원으로의 여정 이후, 하츠치리는 홀로 귀환했고 리드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 일은 스에요이의 마인드맵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하츠치리를 향한 수 차례의 질문에도 답을 얻지 못한 후, 결국 스에요이는 자신의 숙소에서 마인드맵 모듈에 심각한 훼손을 입은 채 발견되었다. 42Lab은 정비사를 파견하여 스에요이를 전면적으로 검사할 수밖에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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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검사 결과, 스에요이의 마인드맵 훼손은 본인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정비사는 스에요이의 복구를 완료한 후, 그를 다시 깨운다 해도 재차 자해 행위를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정비사의 건의에 따라 42Lab은 스에요이를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전입시키기로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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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111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eeeeee,#1c1c1c> 문서 5 - 호감도 Lv.13에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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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아르카디아에 발을 들인 후 스에요이의 자해 성향은 점차 완화되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하츠치리에 대해 뚜렷한 적의를 보였다. 임무를 분배할 때 스에요이는 일반적인 경우 하츠치리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임무를 모두 거절했다. 임무가 없을 때 그는 비호자의 다른 구성원들과 거의 교류하지 않았다. 마그라세아 클라우드에서의 장기 생존을 목표로 하는 비호자에서 스에요이의 이런 태도는 분명 이질적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확실한 업무 능력과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아르카디아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비호자는 날 받아 줬어. 그러니 나도 최선을 다할 거야. 그거면 충분하잖아." 부탁을 받을 때마다 스에요이는 이렇게 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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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딱 한 번만 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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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오아시스의 교수? 잘 몰라. 인형 개개인의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한다고......말이야 뭘 못 할까. 그런 수법으로 사람들을 꼬드기려는 거 아냐?" | |
| 117 | ──아르카디아 인형 대화 기록 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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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119 | == 스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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