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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2 vs 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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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열심히 노력하여 슬럼프를 극복하게되면 그 이후부터는 자신의 공부 피지컬은 전보다와는 비교가 안되는 속도로 대폭발하게 된다. 같은 슬럼프가 찾아와도 마치 백신처럼 바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슬럼프를 이겨내기 위한 고뇌와 인고의 시간들이 이후 공부에 엄청난 보상을 가져다 준다. 어떻게 보면 슬럼프라는 것은 공부를 위한 선물이라 할 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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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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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부터 '나는 친구 하나도 없는 아싸, 왕따다'. 라 생각하고 필기 시험 D-Day까지는 이미 구축된 인간 관계도 적당히 새해 인사나 안부 묻는 정도만 유지하면서 술자리 약속도 끊고, 놀러나가는 건 꿈꿀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이 점을 다른 이들도 전혀 모르지 않기에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자기 친구가 수험생이라면 '''그 수험생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알아서 연락을 자제해주고 오히려 '최종합격/필기 합격하면 그때 놀자!' 라며 응원을 해준다.''' 근데 그렇지 않고 '그런 건 어차피 나랑 뭔 상관이야. 내가 수험생도 아닌데' 하면서 수험생더러 나가서 놀자고 하는 친구들도 적지 않은데 한두번만 그러면 모를까 계속 저런 식으로 나온다면 그런 사람은 '''진짜 친구라고 얘기할 수 없는 이들'''이니 과감하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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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부터 '나는 친구 하나도 없는 아싸, 왕따다'. 라 생각하고 필기 시험 D-Day까지는 이미 구축된 인간 관계도 적당히 새해 인사나 안부 묻는 정도만 유지하면서 술자리 약속도 끊고, 놀러나가는 건 꿈꿀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이 점을 다른 이들도 전혀 모르지 않기에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자기 친구가 수험생이라면 '''그 수험생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알아서 연락을 자제해주고 오히려 '최종합격/필기 합격하면 그때 놀자!' 라며 응원을 해준다.''' 근데 그렇지 않고 '그런 건 어차피 나랑 뭔 상관이야. 내가 수험생도 아닌데' 하면서 수험생더러 나가서 놀자고 하는 친구들도 적지 않은데 한두번만 그러면 모를까 계속 저런 식으로 나온다면 그런 사람은 '''진짜 친구라고 얘기할 수 없는 이들'''이니 미련을 가지지 말고 가차없이 끊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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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친구들 불러내어 놀자판이 되면서 공부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패망의 길로 간다. 고시학원/독서실/도서관/[[스터디]] 등에서 모르는 사람이라도 최대한 사귀려고 들고 그 과정에서 돈과 시간을 쓰게 되기도 한다. 한쪽이 시험에 붙거나 시험을 그만두거나 하면 관계가 소원해지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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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문제의 경우 혼자서 공부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고시학원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문제가 심각해진 케이스로, 학원 맨 뒷자리에서 염장을 질러 대는 '고시학원커플'의 경우가 특히 심각하다. 게다가 이 경우는 상호 컨닝 때문에 모의고사에서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오는지라 학원 입장에서도 딱히 뭐라고 할 수 없다는 문제점까지 겹쳐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편. 신비하게도 이러한 커플의 경우 한쪽은 합격해서 탈출하는데 남은 쪽은 떨어지고 버림받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물론 둘 다 사이좋게 떨어지는 사례가 훨씬 더 많다. --둘 다 붙으면 정말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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