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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2 vs r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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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는 사람치고 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겠다. 웬만한 사람들은 자신을 바꾸고 뜯어고치지 못해 실패의 쓴 잔을 마신다. 정말 사소한 것들조차 이겨내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정말 독하게, 고달프게, 절박하게 고생하며 공부에 매달리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삶과 다른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세상의 그 어떤 수험생도 시험당일까지 자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가는 경우는 없다''' [* 그 옛날에 어려운 사법고시를 보았던 정치인이나 판사들도 마찬가지다] 합격하고 나서 다들 괜히 펑펑 울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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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시험을 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지금 이 수험생활의 목표인 시험뿐 아니라 앞으로 인생에서 치게 될 모든 시험들이 전부 그렇다. 합격을 향해 나아간다는 동기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집착하게 된다면 나중에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차질이 생겼을때 불합격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기 좋다. 차근차근 플랜을 따라서 당일의 목표를 달성해나간다고 생각하면서 시도하자. 이렇게 시작한 한두 달이 반년이 되고 1년이 된다면 스스로도 놀랄만큼 발전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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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시험을 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지금 이 수험생활의 목표인 시험뿐 아니라 앞으로 인생에서 치게 될 모든 시험들이 전부 그렇다. 합격을 향해 나아간다는 동기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집착하게 된다면 나중에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차질이 생겼을 때 불합격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기 좋다. 차근차근 플랜을 따라서 당일의 목표를 달성해나간다고 생각하면서 시도하자. 이렇게 시작한 한두 달이 반년이 되고 1년이 된다면 스스로도 놀랄만큼 발전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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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럼프 극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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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 비용을 대 주는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말 것, 그 사람이 열심히 하라고 시키면 열심히 할 것.[* 대개 부모님, 배우자, 형, 누나, 언니, 오빠 등이 이런 부양자에 속한다. 그 반대로 성년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는 남동생, 여동생이 수험생 형, 누나, 언니, 오빠 뒷바라지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열심히 하라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 그냥 갈구는 거면 그건 또 다른 얘기다, 아예 작정하고 괴롭히는 거면 이건 오히려 그 가족과 진지하게 상담이 필요하다. 혹여나 자신이 수험생 자식을 둔 부모 입장일 경우, 자식이 열심히 하는걸 알고 있으면서 노파심에 잔소리를 한다면 본인이 애를 장수생의 길로 밀어넣는 짓이니 '''제발 그냥 놔둬라''', 정말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다면 당신의 잔소리가 없어도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자식의 공부하는 시간과 집중력이 줄어들고 불합격이라도 되면 돌이킬 수 없게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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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건 통학 재수학원이나 쌩 집재수, 독서실재수를 하는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건데, 힘들겠지만 준비기간 동안은 되도록 감정 버리고 사는게 장래에 도움까진 아니더라도 보험은 된다. 괜히 말 섞고 따박따박 반박해봐야 당신의 감정만 상함과 동시에 시간만 더 날린다. 정말 이건 누가 봐도 아니다 싶을 정도로 부당한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정당함을 입증할 수 있는게 아닌 이상 좀 더럽더라도 이니쉬 여는 건 삼가도록. 좀 까놓고 말해서 당신의 물주가 자세히 알지도 못 하는 주제에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속히 말하는 '가만히 있어도 지랄을 하는 꼰대라고 해도 어지간하면 절대 반박하지 말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거나 무시해라.[* 아주 그냥 끝장을 보자 내지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기싸움에 들어갔을때 물주가 지원 끊으면 그대로 끝나는거다. 어쨌든 당신은 저 사람들이 번 돈으로 공부하고 있다는걸 기억해야하며 특히 자의로 수험생활을 시작했을 경우엔 '''물주들이야말로 당신의 제일 큰 신뢰자'''라는 것을 더더욱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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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건 통학 재수학원이나 쌩 집재수, 독서실재수를 하는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건데, 힘들겠지만 준비기간 동안은 되도록 감정 버리고 사는게 장래에 도움까진 아니더라도 보험은 된다. 괜히 말 섞고 따박따박 반박해봐야 당신의 감정만 상함과 동시에 시간만 더 날린다. 정말 이건 누가 봐도 아니다 싶을 정도로 부당한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정당함을 입증할 수 있는게 아닌 이상 좀 더럽더라도 이니쉬 여는 건 삼가도록. 좀 까놓고 말해서 당신의 물주가 자세히 알지도 못 하는 주제에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속히 말하는 '가만히 있어도 지랄을 하는 꼰대라고 해도 어지간하면 절대 반박하지 말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거나 무시해라.[* 아주 그냥 끝장을 보자 내지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기싸움에 들어갔을 때 물주가 지원 끊으면 그대로 끝나는거다. 어쨌든 당신은 저 사람들이 번 돈으로 공부하고 있다는걸 기억해야하며 특히 자의로 수험생활을 시작했을 경우엔 '''물주들이야말로 당신의 제일 큰 신뢰자'''라는 것을 더더욱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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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소리지만 반대로 자신이 공부한답시고 주위사람들한테 정치질을 하거나 히스테릭을 부리는 것도 당연히 안된다.[* 물론 수험준비라는 건 당신이 제일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것이지만, 주위사람들도 적지않은 스트레스와 긴장속에서 산다. 특히 자신의 자본을 태우면서까지 남 공부시키는 물주 입장에선 더더욱.] 3수 이상이라면 자신에게 뭔일이 터지더라도 어지간해선 조용히 있는게 낫다.[* 친척이라면 그러려니 넘기면 된다. 어차피 자주보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수험생이 친척 볼일도 없다. 집의 가족이라면 얘기가 다른데 본인이 가만히 있는데 옆에서 짜증을 내는거라면 눈치를 보다가 독서실이나 공부하는곳으로 도망가라. 본인이 원인이 아니라고 해도 그 짜증에 답해서 같이 짜증내고 싸우면 기분이 매우 안좋아지기 때문에 하루 공부가 망할 수가 있다. 특히 재수생부터는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가족이든 뭐든 당신이 합격하는게 먼저이기 때문에 그냥 개가 짖는구나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당신의 정신건강과 합격을 위한 가장 최고의 길이다. 그리고 부모인 사람은 원인이 직장이든 부부싸움이든 자식에게 짜증내는일은 절대 금지다. 직장도 부부싸움도 당신 책임이다. 수험 공부만 해도 어깨가 무거울 자식한테 자신의 스트레스까지 풀어달라는 건 이미 당신은 '''자식이 합격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원해주기로 결심했다면 수험생의 심적부담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라. ] 진리의 케바케라지만, 역사는 승자의 편이라했다. 당신이 뮛도 아닌걸로 꼬장을 부린다쳐도 합격했다면 억척질이자 소신발언이 되는거고 반대로 당신이 백번 정당했었더라도 낙방한다면 꼬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될 수 도 있다. 자신의 상황과 입장, 민심, 집안 분위기 등 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봐가면서 처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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