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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3 vs 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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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항복을 위해 보냈던 사신들이 돌아오지 않자, 야율융서에게 진격을 재개할 것을 청하고, 이에 서경 진격을 앞두고 군대를 출발시키려는 시점에 거란 군영으로 들어오는 강감찬과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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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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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이 올려보낸 서경의 항복문을 받고 진격을 중지하려는 야율융서에게 정황이 의심스럽다며 다시 생각할 것을 권하려 하지만, 야율융서가 "역사에 기록될 전쟁에 오점을 남기지 말라"[14]고 윽박지르자 어쩔 수 없이 물러난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이 풀리지 않아 부하들에게 계속 척후병을 서경으로 보내서 상황을 파악하라고 한 뒤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으면 바로 진격할 것이라고 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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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이 올려보낸 서경의 항복문을 받고 진격을 중지하려는 야율융서에게 정황이 의심스럽다며 다시 생각할 것을 권하려 하지만, 야율융서가 "역사에 기록될 전쟁에 오점을 남기지 말라"고 윽박지르자 어쩔 수 없이 물러난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이 풀리지 않아 부하들에게 계속 척후병을 서경으로 보내서 상황을 파악하라고 한 뒤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으면 바로 진격할 것이라고 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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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척후병들에 의해 서경에 동북면 군사들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내 이럴줄 알았다"라며 서둘러 진격 명령을 내리고 이후 강감찬을 체포하러 갔지만 이미 그는 도주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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