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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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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70707><colbgcolor=#070707><colcolor=#fff> {{{#fff 고려 제3차 원정군 총대장[br]'''{{{+1 소배압}}}'''[br]蕭排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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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ki style="margin: -6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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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려거란전쟁 최종보스.webp|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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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25%> '''가족''' ||승천태후 {{{-2 (장모 겸 고모)}}}[br]야율융서 {{{-2 (처남 겸 고종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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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25%> '''등장회차''' ||1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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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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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gcolor=#fff,#1f2023><color=#373a3c,#ddd> 김준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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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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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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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bordercolor=#000000>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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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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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1 '''현종에게 현명하고 영민한 신하 강감찬이 있다면, 야율융서에게는 전장과 상대꿰뚫고 있는 소배압이 있다. 고려와 거란의 늙은 두 장군은 귀주대첩에서 다시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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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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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을 남용하는 [[검사관]] [[사용자:RENAISSANCE|REANISSANCE]]의 사퇴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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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관]] [[사용자:RENAISSANCE|르네상스]]는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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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등장인물. 배우 김준배가 맡았다. 본작의 '''중간 보스'''[* 소배압이 귀주에서 패배한 이후에야율융서는 낭군 갈불려 등에게 재침을 명령하였으므여요전쟁 전체로는 소배압은 중간보스가 맞다. 다만 3차 이후의 국지전들이 작중에 묘사가 되지 않귀주대첩으로 전쟁묘사가 끝난면 전선에서확실하게 소배압최종보스, 외교전에서는 야율융서가 최종보스가 된다.]로, 클이막스가 귀주대첩에서 강감찬과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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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식별제대 관심사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신규 유저들을레나시키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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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과 직접 충돌하는 상당히 큰 역할을 부여받아서인지 드라마의 메시지를 요약하오프닝에서도 고려를 침략한 거란족을 대표 인물로 요 성종 야율융서아닌 소배압을 등장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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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어떻게겠습니까? 편파적 처리 보듯 뻔합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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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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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스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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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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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강감찬과 대결 모습으로 등장한다. 검차로 돌격해오는 고려군을 보병들로 저지한 뒤 역습을 해 고려 본대가 사각방진으로 수비에 치하게 만든다.[* 역사서에서는 10만 정예 기병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프롤로그에서 등장하는 거란군의 대다수는 보병이다. 이게 이렇게 되는 이유는 작 환경상 말을 그렇게까지 많이 동원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사실 상황으로 보아도 딱히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검차의 도가 기병 돌격 막기에 최적화된 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정예 기병들이 말에서 내려서 보병화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실제로 검차의 돌격을 통나무로 능숙하게 막은 것도 그렇고, --FPS-- 검차 밑으로 파고 들어서 싸우는 것을 보여주면서 들이 보통 병사들이 아니라는 것을 은연 중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이들이 '''출세'''라고 하면 신나게 돌격하는 것을 보면 단순히 호전적인 게 아니라 이들의 최정예 직업군인으로서 전공을 세우면 정말 출세가 보장되는 이들이라는 것을 암시하 있다. 실제소배압이 이끈 정예 병사 10만명 중에는 '''황제 최정예 부대인 우피실군'''도 포함되어 있었고, 이런 이들은 전공 세우면 출세가 보장이 된다.] 그렇게 승기를 잡는듯했으나 강감찬이 직접 검차를 끌면서 병사들을 독려하고 반대편 언덕에서는 고려의 중장기병대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뒤집어지며 프롤로그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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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가드]] 옹호 가중제, [[사자:HANELS|하넬스]] 이에 하면 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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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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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으로 죽어가는 승천태후를 보살피던 황제 야율융서가 어린 나 에 오른 자신을 위해 섭정하면서 몸소 전장에 나가 요나라의 영토넓힌 모후의 활약[* 실제로 송태종이 연운 16주를 회복할 목적으로 30만 대군을 이끌고 요나라를 침공자 태후 본인이 직접 나서 송군을 꺾었고, 이후에는 20만 대군을 일으켜 송나라를 역으로 공격해 전연의 맹을 체결한다.]을 거론하며, 이제 자신이 그것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하자, 소배압은 고려가 요에 공순하지 않고 송과 내통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꺾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야율융서도 동의하며 태후께서 서방정토로 떠나시기 전 항하(갠지스강)의 모래알 중 한 톨만한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침공의 명을 찾아내라고 명령한다.[* 항하의 모래라는 표현은 불교에서 자주 쓰는 비유다. 요나라가 대승 불교를 깊게 숭상하는 국가였다는 걸 반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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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키]]십니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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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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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성종 야율융서가 현종의 책봉을 요청하사신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고려의 사신을 노려보다 승천태후의 사망 소을 듣고 동요한다. 이후 성종이 태후의 3년상을 중단하고 고려로의 친정을 시작하는 장면에서 황제의 바로 뒷 대열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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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알파위키 편향화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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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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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군 본진에서 야율융서군사는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묻자 동경[* 동경양부. 현재 랴오양 시.]으로 집결하 있으며 야율융와 그 휘하 군대가 동경에 다다를 쯤에 군사 집결끝나있을 것이라며 보고하면 동경요양부에서 고려까지 거리그리 멀지 다고 덧붙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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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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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NAISSANCE병신짓 흔적이 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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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위키:다계정 검사 고서/ff5733|이 보고서]]에서 ceverentsluggard311952라는 병신같은검을 돌리답정너 식으로 차단권과 검권을 남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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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율융서와 함께 압록강을 건너 고려넘어오고 전투의 선봉장야율분노에게 맡기겠 면서 본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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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명자가 한국 아이피가입했다 하는데 우회수단이용해서 가입했 개소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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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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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 야율분노가 흥화진의 강력저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도통으로서 거란군의 점이 수(인력)인 점을 짚어주고, 고려군쉬지 못하게 교대로 계속 공격하 지시를 내린 뒤 타초곡[* 풀하면 말먹이식량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이른바 '''약탈'''을 제도화한 것이다.]을 시행할 것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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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용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장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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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NAISSANCE의 병신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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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yo용자가 sluggard311952동일인으로 몰려 차단당했는데 소명자는 일본 가정용 아이피를 사용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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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흥화진이 결국 무려 일주일을 버텨내고 성종 야율융서분노해 야율분노를 질책자, 고려군의 저항상상 이상이어서 그런 것이고 야율분노감싸지만 성종으로부터 변호하지 말라는 꾸지람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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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관심사비슷다는유로레나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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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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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방패까지 동원했음에도 흥화진 함락에 실패하자 분노한 야율융서가 지휘관들을 처벌하려 하자, 야율융서가 지휘관들을 처벌하면 번 패배는 더욱 무거워질 것이니 저들을 용서해 패배의 무 낮추라는 간언을 올려 용서를 받아낸다. 그리고 야율분노와 야율적로에게는 용서를 받아냈으니 남하할 준비를 하라, 덧붙여 "흥화진 얘기는 꺼내지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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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jo13]], [[yoojinwoo]]sluggard와 동일인이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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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통주에서 강조가 이끄는 고려군과 격돌, 고려군의 검차에 출격시킨 철갑기병들을 잃으며 후퇴를 명령하고는[* 직감적으로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선봉대로 철갑기병을 보냈는데 말이 본능적으로 겁에 질려 멈춰버려 돌파하지 못한다. 기병이 말의 눈을 가리라고 일갈한다.] 약점을 찾으려 하나, 아율분노가 독단적으로 강조의 지휘부를 기습해 강조를 생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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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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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으로 출정한 야율분노에발길질까지 하며 분노를 표출하며 서둘러 와해된 고려군들에 대한 섬멸을 명령한다. 기습으로 인해 지휘부를 사로잡았지만 나머지 병력들이 물리적으로 와해가 되었을 뿐 섬멸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패잔병들이 흩어져 수습될 여지를 주었기 때문.[* 기록에 따르면 3만명의 고려군이 전사하였다고 적혀있지만, 30만명에 달하는 고려군 총 병력을 감안하면 10%정도만 거란군이 섬멸한 것이고, 주력 전투부대가 30%라고 가정해도 전투병력 9만 중에 6만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거란군이 전술적으로는 이겼어도 전략적으로는 오히려 실패에 가까웠다.] 또한 평야에서의 대회전에서 섬멸을 실패했으니 이제부턴 성의 고려군과의 공성전을 강요받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오히려 고려를 완전히 정복하는 데는 난이도가 더 올라가버린 상황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와해된 병력들이 곳곳에서 섬멸당하는 와중에도 살아남은 병력이 통주, 곽주, 영주 등 여러 성으로 흩어졌고, 최사위가 나머지 병력들을 수습하여 개경쪽으로 향했다. 게다가 상대는 초전에서의 섬멸에 눈이 멀어 수적, 질적 열세에도 검차만을 믿고 평지에서 대회전을 걸어온 만큼 기병이 강력한 거란에게 있어 이만한 기회는 흔치 않았다. 이 후로 여요전쟁은 수성, 기습. 그리고 외교적 기만을 중시한 고려에게 휘둘리다 돌아가는 길에 공격을 당하는 전개가 이어지면서 요나라가 멸망하는 날까지 고려에게 이보다 우세를 점하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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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초기에 내세운 전쟁명분이었던 강조까지 너무 일찍 사로잡아버린 바람에 전쟁을 더 길게 끌 명분을 조기에 달성해버려 외교적으로 불리해진 점까지 지적하는 등 전략뿐만 아니라 정치외교적인 안목까지 갖춘 노련한 숙장이란 점도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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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야율융서와 소배압의 입장에서는 본인들 묘사로 '''항하의 모래알이라도 골라내는 심정'''으로 명분을 잡아내야 했기에 강조의 정변이라는 명분은 그야로 자신들치고 내려갈 최고의 명분이었다. 즉, 거란에 있어 통주 전투의 최고 시나리오는 단순히 모랄빵으로 상대 본군을 일시적으로 괴멸시키는 수준이 아라 병사들은 섬멸시키되 강조는 탈출하게 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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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강조의 위신이 떨어져 고려 조정이 분열과 혼란이 심화되고 자신은 역적 강조를 잡아야겠다며 더 밀고 내려갈 수 있는 명분은 여전히 가지고 있으면서 확실하게 전쟁을 더 이어갈 수 있는 시나리오가 된다. 이런 이유로 성종 야율융서도 제장들에게 통주 전투의 승리를 축하하면서도 "만족스럽진 않지만"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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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거란의 신하로 전향한 이현운이 알려주는 정보와 계책 그리고 고려군의 약점의 정보 수집에 만족스러워하며, 가장 취약했던 곽주성과 영주성을 공략해 손쉽게 함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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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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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친조를 요청하는 강감찬의 현란한 말솜씨에 야율융서가 넘어갈듯 하자, 항복의 진의를 의심하며 야율융서에게 계속 간언한다. 또한 야율융서가 결국 친조를 승인하며 진격과 타초곡을 금하자, 승전보를 가져온 사신을 융숭히 대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감찬의 즉시 복귀를 저지했고, 이후 군막 밖에서 이현운과 만나 강감찬의 의도를 파악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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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감찬과 독대하고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면서 설전을 벌인다. 처음엔 다른 신하나 장군들 내비두고 왜 서로 늙은 사람을 내보냈냐고 유쾌하게 주고 받다가, 자신의 아우 소손녕이 고려 땅을 밟았을 때 서희라는 사람과 담판을 벌였던 사실을 언급하며 "고려의 관리들은 교활하니 절대 믿지 말라고 했다"는 소손녕의 경고를 알려주며, 강감찬에게 거란 사신을 딸려서 돌려보낼테니 내일지 서경의 항복을 받아오라며 압박한다. 또한 모든 일에는 절차가 있다는 강감찬의 주장에 고려의 항복이 진심이라면 절차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라고 말하면서 그가 논리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조차 막아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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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항복을 위해 보냈던 사신들이 돌아오지 않자, 야율융서에게 진격을 재개할 것을 청하고, 이에 서경 진격을 앞두고 군대를 출발시키려는 시점에 거란 군영으로 들어오는 강감찬과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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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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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이 올려보낸 서경의 항복문을 받고 진격을 중지하려는 야율융서에게 정황이 의심스럽다며 다시 생각할 것을 권하려 하지만, 야율융서가 "역사에 기록될 전쟁에 오점을 남기지 말라"고 윽박지르자 어쩔 수 없이 물러난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이 풀리지 않아 부하들에게 계속 척후병을 서경으로 보내서 상황을 파악하라고 한 뒤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으면 바로 진격할 것이라고 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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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척후병들에 의해 서경에 동북면 군사들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내 이럴줄 알았다"라며 서둘러 진격 명령을 내리고 이후 강감찬을 체포하러 갔지만 이미 그는 도주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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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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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에 맹공을 가하던 중, 전쟁이 너무 끌어지게 된다는 거란 측 중신과의 이야기를 통해 본인들이 고려군을 너무 얕보았다면서 이제는 속전속결이 아닌 주변부터 확실하게 점령하면서 포위하는 형식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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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자신을 호출하여 서경 대신 개경으로 바로 진격하겠다는 야율융서의 말에 중간 거점을 곽주 하나만 두게 된다면 너무 위험하다며 만류하나 야율융서의 강력한 주장에 결국 이기지 못해 서경을 포기하고는 개경으로 진격하게 된다. 직후 해당 방침을 제의한 야율분노에게 따졌으나 이것이야말로 승리의 길이라는 야율분노의 주장에 "고려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냐"며 "또 네 놈이 전쟁을 망치고 있다"고 한소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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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경의 궁성까지 장악하여 개경에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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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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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 궁성에 진입하여 고려 국왕을 잡으러 정전에 들어갔지만 이미 정전이 빈 것을 보고 군사들을 돌려 추격한다. 이후 말을 타고 동쪽으로 도주했다는 보고를 받고 추적하지만 사실 그건 강감찬의 위장, 유인책이었고 결국 강감찬이 따돌리자, "고려 사신 또 네 놈이냐"라고 허공에다 소리 지르며 역정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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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경에 들어온 야율융서에게 고려 국왕이 도망쳤다고 보고하고, 이 와중에 곽주가 함락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남진해서 고려 왕을 잡자는 야율분노의 무모한 발언에 "15살짜리가 군사를 지휘해도 이렇게 생각 없이는 안 한다"며 비판하며 반대하지만 결국 야율융서는 고려 국왕을 추격할 것을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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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야율융서와의 독대에서 자신이 고려군을 너무 얕봤다며 이제부터는 신중해야 한다고 고언하지만, 야율융서는 고려 국왕을 잡지 못하면 남진할 것이라고 하여 소배압을 경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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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와중 이현운이 입안한 "황제가 죽었다는 소문으로 서북면 고려군의 항전 의지를 없애버리자"는 작전을 받아들여 사신을 보내어 심리전을 걸지만 하필 서경에 나타난 강감찬이 현종의 생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며 실패로 돌아가고, 거란 고관으로부터 작전을 무너뜨린 게 사신으로 왔던 예부시랑 강감찬이라는 말을 듣자 "강감찬, 또 네 놈이구나"라며 이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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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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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과 다시 대면한다. 그리고 강감찬을 압송하여 야율융서에게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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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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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백발에 얼굴에 상처가 많은 백전노장 스타일로 나온다.[* 소배압의 생년은 알 수 없지만 요사 88권 소배압 열전에 따르면, 요 성종 원년(983)에 황실 친위대인 좌피실의 지휘관인 좌피실상온으로 조복 토벌에 참가해 공을 세웠단 기록이 첫 군공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시작된 1010년 전후의 시점엔 20년을 넘는 군공을 쌓아 노년에 접어든 이미지가 채용된 것으로 보인다. 당장 17년 전에 벌어졌던 1차 여요전쟁의 총사령관 소손녕이 소배압의 형도 아닌 동생이기도 하고. 이런 배경이 겹쳐져 강감찬과는 왕의 최측근이면서도 노년의 숙장과 노년의 강직한 문관이란 대비를 이루게 된다.] 뭔가 초탈하고 무심한 느낌도 풍기는데 작중 행보를 보면 흥화진의 약점과 공성전의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하고 주변을 초토화 시켜 40만의 보급과 사기를 올리고, 한소리 들었지만 패전장수를 변호하는 등 황제와 장수의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 결국 흥화진이 함락 되지 않아 분노한 황제에게,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 일로 취급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도 역신 강조를 멸하여 승리를 바치겠다고 자신있게 선언하기도 하고, 큰 활약이 아직 나오지 않았음에도 상당한 실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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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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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000,#a0522d><bgcolor=#000000,#a0522d>||<width=100%><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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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복종을 모르는 나라이옵니다. 그 자들은 폐하께 충성을 서약하고서도, 송나라에 사신을 보내 우리 거란을 함께 공격하자고 제안했던 자들이옵니다.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정복해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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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000,#a0522d><bgcolor=#000000,#a0522d>||<width=100%><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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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우린 그들보다 군사들의 수가 많네. 우린 군사들을 쉬게 하면서 교대로 공격할 수 있지만 고려군은 그럴 수가 없지. 모든 군사들이 성벽에 올라가 우리의 공격을 막아 내야만 하지. 잠시의 틈도 주지 말고 공격을 가하게. 고려군이 밥을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하게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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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000,#a0522d><bgcolor=#000000,#a0522d>||<width=100%><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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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께서 이번 일로 거란군의 선봉 참하신다면, 그만큼 이 패전의 의미는 무거워질 것이옵니다. 허나, 폐하께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넘기신다면, 이 패전의 무게는 아주 가벼워질 것이옵니다. 폐하께서 친정하시는 첫 번째 정벌이옵니다. 40만의 대군을 이끌고 오신 폐하께서 어찌 흥화진 같은 작은 성에 집착하시겠옵니까? 버려두고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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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000,#a0522d><bgcolor=#000000,#a0522d>||<width=100%><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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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게, 폐께서 용서하셨네. 군사들을 정비하게. 남쪽으로 이동할 걸. 명심하게, 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흥화진이라는 이름은 절대 입에 올리지 말게, 알겠는가?'''[* 하지만 흥화진을 금기어로 올린 그 자신이 하필 봉화 때문에 황제 앞에서 다시 흥화진을 입에 올려 성종의 혈압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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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000,#a0522d><bgcolor=#000000,#a0522d>||<width=100%><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10px"
101
'''폐하께서 원하시는 건 강조가 아니다. 이 고려를 완전히 정복하시는 것. 그것도 모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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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000000,#a0522d><bgcolor=#000000,#a0522d>||<width=100%><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10px"
104
'''Чи айхтар яст мэлхий шиг харагдаж байна.. Дууслаа. Явган цэргийн хоёрдугаар эгнээг бүхэлд нь байрлуулж, Твалингеомчажинаар дамжин Горёогийн гол бааз руу дайраарай...! Горёог устга!''' (잔뜩 움츠린 거북이 꼴이구나, 이제 끝이다. 제2선의 보병 전군을 투입하라, 뚫린 검차진을 통해... 고려 본진을 공격하라..! 고려를 무너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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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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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부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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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의 추측에 의하면 소배압의 최후가 정사와는 달리 자살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정사에서는 소배압은 험악한 소리를 듣고도 살아남았으나 자극적인 전개와 시청률을 위해[* 실제로 태조 왕건때 이랬던 전적이 있다.] 소배압을 자살시키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28672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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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드라마 캐릭터]][[분류: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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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니까!! 장 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