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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19 | 은근히 일본에서는 '디스플레이는 샤프'의 이미지가 강하고, [[AQUOS]]의 브랜드 파워 역시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해외에서는 소니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하지만 이것도 다 옛날 이야기고, [[소니/사업분야]]의 텔레비전 문단에서 보다시피 한국 기업들의 추격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다 2010년대 초반까지 계속 실적이 바닥을 기고 있었다. 또한 2013년에 TV 사업부를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로 분사시키고, 한국에서도 2013년에 철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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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그렇지만 분사라는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지속한 결과 [[UHD]] TV의 판매 호조로 11년만에 흑자에 돌아서게 되었다. 기존의 DRC기술의 후속 기술로 2004년 공개했던 '트릴루미너스 디스플레이'를 계속 발전시키며 2013년에는 QD비전이라는 미국 기업과의 제휴로 [[퀀텀닷]] 기술도 적용했다. 그리고 같은 해에 세계 최초로 QD-LCD, 다시 말해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LCD]] TV'[* 왜 소니가 이 기술을 'QLED'라고 부르지 않았는지는 [[QLED]] 문서에 설명되어있는 명칭논란을 참고.]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https://www.engadget.com/2013/03/18/sonys-2013-hdtvs-start-shipping-quantum-dots-are-on-the-way/|링크]] 즉, '''삼성의 '[[QLED]] TV'보다 한 발 빨랐던 것.''' 이 당시 QD비전과 소니가 채택한 기술은 LED 패키지 내부에 퀀텀닷을 직접 장착하는 '온 엣지' 방식으로 삼성 등이 이후 채택한 필름 방식의 '온 서피스'보다 난이도가 높았지만, 곧바로 발열에 따른 열화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에 이후의 소니 TV들은 이 방식을 쓰지 않고 있다. 참고로 QD비전을 삼성이 2016년에 7천만불을 주고 사들였기 때문에 소니가 갖고 있던 양자점 관련 특허는 현재 삼성도 소유하고 있다. | |
| 21 | 그렇지만 분사라는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지속한 결과 [[UHD]] TV의 판매 호조로 11년 만에 흑자에 돌아서게 되었다. 기존의 DRC기술의 후속 기술로 2004년 공개했던 '트릴루미너스 디스플레이'를 계속 발전시키며 2013년에는 QD비전이라는 미국 기업과의 제휴로 [[퀀텀닷]] 기술도 적용했다. 그리고 같은 해에 세계 최초로 QD-LCD, 다시 말해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LCD]] TV'[* 왜 소니가 이 기술을 'QLED'라고 부르지 않았는지는 [[QLED]] 문서에 설명되어있는 명칭논란을 참고.]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https://www.engadget.com/2013/03/18/sonys-2013-hdtvs-start-shipping-quantum-dots-are-on-the-way/|링크]] 즉, '''삼성의 '[[QLED]] TV'보다 한 발 빨랐던 것.''' 이 당시 QD비전과 소니가 채택한 기술은 LED 패키지 내부에 퀀텀닷을 직접 장착하는 '온 엣지' 방식으로 삼성 등이 이후 채택한 필름 방식의 '온 서피스'보다 난이도가 높았지만, 곧바로 발열에 따른 열화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에 이후의 소니 TV들은 이 방식을 쓰지 않고 있다. 참고로 QD비전을 삼성이 2016년에 7천만불을 주고 사들였기 때문에 소니가 갖고 있던 양자점 관련 특허는 현재 삼성도 소유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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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3 | 그 이후 2016년 LG와 대형 [[OLED]] 패널 구매 계약을 맺고 2017년 2분기에 [[브라비아 A1]] 시리즈로 [[OLED]] TV 시장으로 복귀하면서 소니의 TV 매출액은 16.9% 증가했고,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2006년 따라잡힌 이래 처음으로 삼성을 추월했다.''' 2017년 3분기 기준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0/2018013001082.html|1위는 SONY]], 2위는 LG, 그리고 3위가 삼성이며, 4분기에도 소니가 1위를 수성했다. 이에 삼성은 다른 조사기관의 자료를 들어가며 이례적으로 반박하기도 했다. 계속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1530.html|삼성의 거센 항의에 따라]] 해당 조사기관이 점유율 집계방식을 변경하였고 2018년 1분기부터는 삼성이 1위를 탈환하기는 했지만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57|소니가 가전 시장에서 감을 되찾았다는 평이 많다.]] 2019년 5월에는 96인치 [[8K]] TV 신제품을 10만달러에 출시했던 삼성이 소니의 경쟁 모델의 발매 예고가격을 의식해서 출시 한 달여만에 소니의 가격과 비슷하게 약 3만달러를 인하한 7만달러로 정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141634Y|링크]][* 발매 즉시 '''정가'''의 30%를 인하해버리는 것은 중저가 제품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라 논란이 되었다. 물론 애초에 8K는 인간의 눈으로 구별이 어렵고 대응하는 컨텐츠도 부족해 [[LG전자]]나 [[파나소닉]]은 초기 진입조차 망설였던 시장이고, 그래서 삼성도 10만달러라는 상징적인 가격을 책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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