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8 vs r19 | ||
|---|---|---|
| ... | ... | |
| 29 | 29 | |
| 30 | 30 | 암울한 세계관과는 별개로 전반적으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들딸들, 로봇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많이 차용한 것 같다. 아이, 로봇에서는 로봇은 인간을 보호해야한다는 1법칙을 인류라는 공동체 전체로 확장하여 인류가 멸망하게 방치해선 아니된다로 재해석한 0법칙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인류가 예상하지 못한 긍정적인 기술적 특이점으로 묘사된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발전하면서 자발적으로 인류에 대한 헌신을 강화해나간 것. |
| 31 | 31 | |
| 32 | 다만 '아이, 로봇'의 긍정적 분위기를 차용한것과는 별개로 '아이, 로봇' 등 로봇물에서 자주 나오는 [[로봇 3원칙]]은 인형들에게 적용되지 않았다. 인형 행동의 제한은 그저 고용주의 의뢰, 회사의 규정과 [[직급]]에 따른 권한의 유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라 그 흔한 [[유도리]]한 부분이 없을 뿐 애초 행동에 제한을 거는 기능 자체가 사실상 그런 거 없다는 식으로 4지역 야간 전부터 언급된다.[* 물론 해당 전역에서는 '그리폰의 인형은 허가 없이는 인간에게 어떠한 폭력 수단도 쓸 수 없다'는 사실도 언급되지만 이는 그리폰 인형이 총기를 든 인형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조치고, 그나마도 허가 한번이면 얼마든지 인간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봇 3원칙처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라 보긴 어렵다.] 아예 서약 설정에는 '더 많은' 권한이라고 강조되어 있다. 실제로 그리폰의 인형들이 임무 외 상황에서 보여준 자율성은 상당한 수준으로, 그 중에는 말 그대로 물리적인 피해만 안 입혔을 뿐 불법적인 행위도 끼어 있다. 즉, 인형은 지시가 없으연 아무것도 못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기에 따라서 인간처럼 어떤 행동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는 셈이다. | |
| 32 | 다만 '아이, 로봇'의 긍정적 분위기를 차용한것과는 별개로 '아이, 로봇' 등 로봇물에서 자주 나오는 [[로봇 3원칙]]은 인형들에게 적용되지 않았다. 인형 행동의 제한은 그저 고용주의 의뢰, 회사의 규정과 [[직급]]에 따른 권한의 유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라 그 흔한 [[유도리]]한 부분이 없을 뿐 애초 행동에 제한을 거는 기능 자체가 사실상 그런 거 없다는 식으로 4지역 야간 전부터 언급된다.[* 물론 해당 전역에서는 '그리폰의 인형은 허가 없이는 인간에게 어떠한 폭력 수단도 쓸 수 없다'는 사실도 언급되지만 이는 그리폰 인형이 총기를 든 인형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조치고, 그나마도 허가 한번이면 얼마든지 인간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봇 3원칙처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라 보긴 어렵다.] 아예 서약 설정에는 '더 많은' 권한이라고 강조되어 있다. 실제로 그리폰의 인형들이 임무 외 상황에서 보여준 자율성은 상당한 수준으로, 그 중에는 말 그대로 인간 당사자에게 물리적인 피해만 안 입혔을 뿐 불법적인 행위도 끼어 있다. 즉, 인형은 지시가 없으연 아무것도 못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기에 따라서 인간처럼 어떤 행동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는 셈이다. | |
| 33 | 33 | |
| 34 | 34 | 12지역에서 [[전술지휘관|지휘관]]과 [[댄들라이]]와의 얘기에서도 해당 주제가 어느정도 드러난다. 댄들라이가 AR팀이 감정에 너무 연연하여 작전 효율이 예상보다 훨씬 낮다고 비판하자 지휘관은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살인 기계로 전락하지 않은 거야."라고 해명하지만, 댄들라이는 "당신이 아무리 변론하더라도, 인류는 직접 하기 싫은 더러운 일들을 인형에게 떠넘겼습니다."라고 역으로 반론하기도 했다. |
| 35 | 3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