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9 vs r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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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36 | 다만 '아이, 로봇'의 긍정적 분위기를 차용한 것과는 별개로 '아이, 로봇' 등 로봇물에서 자주 나오는 로봇 3원칙은 인형들에게 적용되지 않았다. 인형 행동의 제한은 그저 고용주의 의뢰, 회사의 규정과 [[직급]]에 따른 권한의 유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라 그 흔한 유도리한 부분이 없을 뿐 애초 행동에 제한을 거는 기능 자체가 사실상 그런 거 없다는 식으로 4지역 야간 전부터 언급된다.[* 물론 해당 전역에서는 '그리폰의 인형은 허가 없이는 인간에게 어떠한 폭력 수단도 쓸 수 없다'는 사실도 언급되지만 이는 그리폰 인형이 총기를 든 인형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조치고, 그나마도 허가 한번이면 얼마든지 인간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봇 3원칙처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라 보긴 어렵다.] 아예 서약 설정에는 '더 많은' 권한이라고 강조되어 있다. 실제로 그리폰의 인형들이 임무 외 상황에서 보여준 자율성은 상당한 수준으로, 그 중에는 말 그대로 인간 당사자에게 물리적인 피해만 안 입혔을 뿐 불법적인 행위도 끼어 있다. 즉, 인형은 지시가 없으연 아무것도 못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기에 따라서 인간처럼 어떤 행동이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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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12지역에서 [[전술지휘관|지휘관]]과 [[댄들라이]]와의 얘기에서도 해당 주제가 어느정도 드러난다. 댄들라이가 AR팀이 감정에 너무 연연하여 작전 효율이 예상보다 훨씬 낮다고 비판하자 지휘관은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살인 기계로 전락하지 않은 거야."라고 해명하지만, 댄들라이는 "당신이 아무리 변론하더라도, 인류는 직접 하기 싫은 더러운 일들을 인형에게 떠넘겼습니다."라고 역으로 반론하기도 했다. | |
| 38 | 12지역에서 [[전술지휘관|지휘관]]과 [[댄들라이]]와의 얘기에서도 해당 주제가 어느 정도 드러난다. 댄들라이가 AR팀이 감정에 너무 연연하여 작전 효율이 예상보다 훨씬 낮다고 비판하자 지휘관은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살인 기계로 전락하지 않은 거야."라고 해명하지만, 댄들라이는 "당신이 아무리 변론하더라도, 인류는 직접 하기 싫은 더러운 일들을 인형에게 떠넘겼습니다."라고 역으로 반론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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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0 | 이러한 로봇의 자아에 대한 내용은 소녀전선이 시즌 2로 넘어오면서 주된 내용이 국가안전국의 명령에 따라 세상을 위협하려는 특수작전사령부의 음모를 저지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한동안 거의 부각되지 않았으나, 시즌 3로 넘어가면서 [[RPK-16(소녀전선)/작중 행적|한 인형]]으로 인해 다시 조명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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