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 | [[기원전 312년]] 셀레우코스 1세가 [[바빌론]]을 탈환하며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고, [[기원전 301년]] 이프소스 전투의 승리로 중동의 패권을 장악했다. 초기에는 셀레우키아와 [[안티오키아]]를 중심으로 번영을 누렸으며, [[안티오코스 3세]] 치세에는 '대왕'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제국의 부흥을 꾀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원전 190년]] 마그네시아 전투에서 [[로마 공화정]]에 패배하며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를 잃기 시작했다. 이후 [[파르티아]]의 발흥으로 동방 영토를 대거 상실했고, 왕실의 끝없는 권력 투쟁 끝에 [[기원전 63년]]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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