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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비교)

r6 vs 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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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가 이루어진 지금도 인권 의식이 아예 없는 국가에서 살아가는 소년병들이나, 가출 청소년들 중에서 당장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경우에는 확실하게 어른들로부터 세뇌당해 인간으로써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인 자유와 인권을 강제적으로 박탈당하고,악의 조직을위해 싸우거나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반대파를 제거하는 일이라던지 혼갓 불법행위와 각종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수단이자 도구가 되어서 부려멱히고 이용당하고 있다고 봐야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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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뇌가 무서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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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가 성공할 확률은 피해자의 나이, 환경 시대와 상황 지식 수준, 정신 상태에 따라 성공률이 큰 차이가 난다, 세뇌가 가장 강력하게 오랫동안 반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은 태어난 이후부터 부모나 유년기를 보내면서 그의 준하는 위치에 있는 사회적 강자에 의해 당하게 되는 것이다.특히 이러한 세뇌가 사춘기를 넘어서 성인기까지 지속되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고문으로 인해 생긴 신채적 후유증은 물론 마음 속에 자리잡힌 커다란 죄책감과 평생 동안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정신적인 트라우마 역시 무시할 수가 없다. 또한 어찌어찌 운 좋게 제정신으로 돌아와도 과거를 후회하며 비참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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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사회가 살기 힘들고 어려운 난세시기이거나 대공황처럼 불황이 심화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종교에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종교게에서는 이런 시기가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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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개인 대 개인이 아니여도, 머릿수를 동원하여 간편하게 세뇌를 시키는 방법도 있다. 바로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수법이 많이 이용되는 곳이 다단계나 사이비이다. 이곳에서 세뇌의 기본은 일단 무슨 수를 써서든 세뇌하려는 대상을 자신들의 소굴에 집어넣는 것이다. 일단 들어오기만 하면 끝까지 잡아두고 같은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이 행위의 목표에는 '생각하지 말고 끄덕이게 만드는' 것에 있으며 앞사람이 무슨 허무맹랑한 말을 하든, 주변인들은 고개를 끄덕이니 자신도 모르게 끄덕이다가 결국 결론에도 끄덕이게 된다. 군대나 회사에서 쓰는 동기부여 기법도 사실은 군중심리를 이용한 세뇌활동의 일종이라 할 수 있으며 훈련되지 못한 일반사람이 견디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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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와 선전을 가장 정치적으로 잘 이용한 사람은 바로 나치 독일의 선전 장관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이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주의'이다." 라는 자신이 했던 말을 바탕으로 1943년 2월 18일 총력전 연설을 함으로서, 민중의 심리를 취하였다. 물론 독단의 노력으로 전체 국민을 설득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선동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인물로 자리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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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뇌는 무서운 것이지만,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이러한 심리적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 두는 것도 좋겠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세상의 생각 이전에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챙기고 아끼면서 본인 스스로가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진심으로 노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세상에 공짜라는 것은 없으며 누군가가 아무리 일획천금이나 사탕발림으로 유혹해도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는 것을 상기하자, 이 세상의 사기꾼들은 절대 그냥 접근하지 않고 상대방이 욕심이나 야망이 클 수록 더 쉽게 달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