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65 vs r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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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71 | 동서 축 고속도로 중 가장 북쪽을 지나는지라 강원도 최전방 일대의 동서 축 고속도로중엔 가장 가까운 도로이다. 그래서 군 부대 장병들과 간부들이 제법 애용하는 도로이다. 동홍천 - 양양 구간이 개통되면서 그동안 불편한 도로를 따라 전방부대 장병을 면회 가던 군인 가족들의 편의가 높아졌다. 실제로 이 고속도로가 직접 지나지는 않지만 화천, 양구 지역이 간접 혜택을 받고 있으며, 완전 개통되면서 인제, 속초, 양양(이 쪽은 동해고속도로가 있다.), 고성 지역의 수도권/경상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제12보병사단이 있는 원통버스터미널|원통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군의 남부를 관통하는 관계로 여전히 멀다.[* 다만 동홍천IC 진출 이후 44번 국도가 진즉에 고속화되어 있었기에 인제읍이나 원통 일대도 2010년부터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일명 산악부대로 불리우는 제3군단에 한해서는 기린면을 직접지나기 때문에 편의가 높아졌고, 고성군의 최전방부대인 제22보병사단도 이 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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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강원도 북부 지역 관광에 끼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 종점인 양양IC|양양 나들목은 설악산 가운데 남설악의 대표 구간인 한계령과 오색약수로 유명한 오색리로 이어진다. 완전개통 이전에는 서울에서 설악산 또는 양양이나 속초시 방향으로 관광을 하려면 강릉시|강릉 방향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돌아가거나,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동홍천IC|동홍천 나들목까지 온 뒤 44번 국도를 타고 험준한 한계령을 넘거나, 56번 지방도를 타고 미시령터널 또는 꼬불꼬불한 미시령 옛길을 넘어야 했다. 이들 도로가 나름대로 고속화된 국도/지방도이기는 하나, 이 지역으로 가는 다른 도로망이 워낙 부실한 만큼 도로 정체가 심하였으며, 입체화가 전혀 되지 않아 소요시간은 여전했다. 무엇보다 이들 도로는 춘천/홍천 - 양양/속초 구간을 최단거리로 잇는다 하기 어려울 정도로 돌아가니 시간 손실을 무시할 수 없었다. | |
| 73 | 강원도 북부 지역 관광에 끼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 종점인 [[양양IC|양양 나들목]]은 설악산 가운데 남설악의 대표 구간인 한계령과 오색약수로 유명한 오색리로 이어진다. 완전개통 이전에는 서울에서 설악산 또는 양양이나 속초시 방향으로 관광을 하려면 [[강릉시|강릉]] 방향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돌아가거나,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동홍천IC|동홍천 나들목]]까지 온 뒤 44번 국도를 타고 험준한 한계령을 넘거나, 56번 지방도를 타고 미시령터널 또는 꼬불꼬불한 미시령 옛길을 넘어야 했다. 이들 도로가 나름대로 고속화된 국도/지방도이기는 하나, 이 지역으로 가는 다른 도로망이 워낙 부실한 만큼 도로 정체가 심하였으며, 입체화가 전혀 되지 않아 소요시간은 여전했다. 무엇보다 이들 도로는 춘천/홍천 - 양양/속초 구간을 최단거리로 잇는다 하기 어려울 정도로 돌아가니 시간 손실을 무시할 수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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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75 | 동홍천 ~ 양양 구간의 개통은 2시간이면[* 요금소 기준으로는 1시간 30분 내외] 서울 동부에서 양양읍내로 진입할 수 있게 하여 양양과 속초, 그리고 이들의 배후 지역인 설악산 관광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게 된다. 직접적으로 최단 거리로 연결되는 양양읍은 물론이고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이을 수 있는 속초시 지역 역시 큰 혜택을 보고 있다.[* 특히 양양군은 2018년 통계에 인구순유입이 증가하여 인구가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하였다. 물론 증가 폭은 160명 선으로 매우 적지만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소세가 줄어든 것을 고려하면 의미가 있는 수치이다.] 지금까지 수도권-속초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해온 미시령터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완전 개통 이후 이용자가 반 토막 이하 수준으로 추락했는데, 나머지 수요는 서울양양-동해고속도로 루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덕분에 현재 미시령터널은 적자를 보고 있는 추세다. 주말과 휴일에는 이미 한계에 달해버린 44번 국도의 수요를 크게 흡수하면서 이 지역의 정체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반대로 고속도로의 정체 상태에서는 고속화된 44번 국도가 충분한 대체재 역할을 하는 상호 보완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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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이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양양/속초/고성 등 강원도 동북부를 빠르게 연결하는 효과 이외에도 영동고속도로의 보완재의 역할도 일부 수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가 최단거리인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전 까지는, 서울을 기준으로 볼 때 이천, 여주를 거쳐 돌아갔고, 2001년 선형개량을 했지만 해발 고도차가 심하여 횡성부근과 대관령 구간에서 능선을 타고 오르는 등 선형도 다소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영동고속도로의 정체의 경우 2017년 말에 개통했던 강릉선 KTX가 압도적인 수송량으로 영동고속도로의 정체를 일부 분담해 주고 있다. 덕분에 경강선 해당 노선은 빠짐없이 KTX가 지나다니며 서울 강릉을 수송하고 있는 중. 영동고속도로의 일부 정체 해소는 전술했던 철도 노선의 개통 효과가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에 비해 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장기적으로 수서광주선 일반철도가 예정되어 경강선 노선을 타고 250km/h로 경기남부권과 강릉을 이어줄 예정이라, 강릉쪽 노선은 철도가 점점 도로를 압살할 것이라는 예측이 되고 있다.] 다만 곤지암-원주를 직선으로 이어 영동고속도로의 우회를 해소하고 서울-강릉간 최단거리를 갱신한 광주원주고속도로가 서울양양고속도로보다 몇달이지만 빨리 개통되어, 서울양양고속도로는 강릉보다는 속초,양양등에 집중하는 백업 역할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를 고려한다면 주문진 | |
| 77 | 이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양양/속초/고성 등 강원도 동북부를 빠르게 연결하는 효과 이외에도 영동고속도로의 보완재의 역할도 일부 수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가 최단거리인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전 까지는, 서울을 기준으로 볼 때 이천, 여주를 거쳐 돌아갔고, 2001년 선형개량을 했지만 해발 고도차가 심하여 횡성부근과 대관령 구간에서 능선을 타고 오르는 등 선형도 다소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영동고속도로의 정체의 경우 2017년 말에 개통했던 강릉선 KTX가 압도적인 수송량으로 영동고속도로의 정체를 일부 분담해 주고 있다. 덕분에 경강선 해당 노선은 빠짐없이 KTX가 지나다니며 서울 강릉을 수송하고 있는 중. 영동고속도로의 일부 정체 해소는 전술했던 철도 노선의 개통 효과가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에 비해 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장기적으로 수서광주선 일반철도가 예정되어 경강선 노선을 타고 250km/h로 경기남부권과 강릉을 이어줄 예정이라, 강릉쪽 노선은 철도가 점점 도로를 압살할 것이라는 예측이 되고 있다.] 다만 곤지암-원주를 직선으로 이어 영동고속도로의 우회를 해소하고 서울-강릉간 최단거리를 갱신한 광주원주고속도로가 서울양양고속도로보다 몇달이지만 빨리 개통되어, 서울양양고속도로는 강릉보다는 속초,양양등에 집중하는 백업 역할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를 고려한다면 주문진 등 강릉 북부는 물론 강릉에서 수도권과 춘천을 오갈 때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 이미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평일에도 정체가 일부 빚어질 만큼 통행량이 많은데 비해 동해고속도로는 말할 것도 없고, 서울양양고속도로는 그래도 평일에는 상대적으로 통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2019년부터 춘천-강릉간 시외버스노선은 대부분의 시간대가 서울양양-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한 루트로 변경되었다. 일부만 장평경유를 위해 기존의 중앙고속도로-(새말)-영동고속도로 루트를 이용한다. 다만 주말 및 명절, 휴가 성수기,해돋이 시즌의 경우 서울양양선과 영동선 둘 다 터져 나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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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또한 경상남도에서 강원도 동북부로 가는 길도 더 빨라지게 되었는데, 예전에 통영 | |
| 79 | 또한 경상남도에서 강원도 동북부로 가는 길도 더 빨라지게 되었는데, 예전에 통영/진주 등 경남 서부에서 강원도 동북부로 가기 위해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 중부고속도로 혹은 남해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중앙고속도로를 탄 뒤 영동고속도로를 타다가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가야했으나 현재 빠른길 찾기를 통해 검색하면 춘천까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한 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간다. 창원/김해/서부산 등 경남 동부에서도 중앙고속도로를 탄 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더 빨리 갈 수 있다. 그러나 경상남도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속초로 가는 대중교통은 없고, 그나마 마산에서 출발하여 강릉까지 가는 것도 대부분은 7번 국도를 타고 가는 거라서 요금은 비싸게 내고 제대로 된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부산동부 출발도 거진까지 가기는 하지만 7번 국도를 타고 가는 거라 비싸게 가고, 경남 서부에서 출발하여 부산동부를 통해 동해안 북행무정차 노선과 연결하기는 어렵다. 경남 출발은 최소 원주에서 환승해야하며, 부산/김해 등 동부경남 출발도 속초까지 싸게 가고 싶으면 부산사상 혹은 김해에서 출발하여 마산, 원주에서 이중환승을 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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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강화도나 한강신도시에서 강원 | |
| 81 | 강화도나 한강신도시에서 강원도로 갈 때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 |
| 82 | 82 | * 운양용화사IC - 김포한강로 - 개화IC - 올림픽대로 - 강일IC - 서울양양고속도로 - 양양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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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84 | ==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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