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19 vs r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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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168 | * [[내촌IC(서울양양고속도로)|내촌 나들목]]: 내촌면이나 서석면의 중심지와 별로 안 가깝다. |
| 169 | 169 | * [[인제IC|인제 나들목]]: 인제 나들목은 인제군의 중심지인 인제읍에서 '''39km'''[* 직선 거리도 20km나 되고 길이 험해서 외곽에서 읍내로 가는 것 뿐인데도 어지간한 지자체를 국도로 가로질러 가는 수준의 거리가 나온다.][* 평평한 고속도로를 타고 간다고 해도 최소 '''20분''' 이상이 소요되는 거리다.]나 떨어져 있으며 사실상 '기린IC', '현리IC'라고 불러도 좋을 위치에 있다. 또한 인제 나들목에서 현리를 거쳐 인제읍으로 이어지는 31번 국도가 왕복 2차로이고 도로 선형이 나빠서 인제읍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따라서 인제읍으로 간다면 종전처럼 [[동홍천IC|동홍천 나들목]]에서 44번 국도로 진출하는 것이 도로 여건, 소요 시간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실제로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을 해보면 서울시청~인제군청 기준으로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다가 동홍천 나들목에서 내리면 약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인제 나들목에서 내리면 2시간 40분 정도가 걸린다[* 심지어 내촌 나들목을 경유지로 설정하면 '''아예 다시 내촌 나들목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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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 기존 국도 주변 지역경제의 불균형 심화 === | |
| 172 | 172 | 이 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옛 44번 국도 주변 지역 경제가 완전히 초토화되고 말았다. 이 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하기 전에는 서울에서 양양이나 속초로 가는 루트가 무조건 [[동홍천IC|동홍천 나들목]]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미시령동서관통도로를 타고 미시령터널을 지나거나, 톨게이트 비용이 아깝고 운전에 자신이 있다면 44번 국도를 그대로 타고 가 한계령을 넘는 방법 말고는 없었다. 하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44번 국도 통행량이 매우 크게 줄어들면서 주변 상권은 성수기임에도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문을 닫는 업소들이 속출하고 있다.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인제군 용대리 황태덕장도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서 상인들이 울상인 모습이 TV 뉴스에 자주 포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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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174 | 당장 춘천까지만 개통되었을 당시에도 6번 국도와 46번 국도 구간의 수많은 휴게소들이 문을 닫았고, 특히 경춘로 연선의 남양주 ~ 춘천 구간의 휴게소 '''85%''' 이상이 폐업을 했으며 44번 국도 상권도 궤멸해 동홍천IC 서쪽의 휴게소 '''90%'''가 폐업을 했다. 게다가 미시령터널 역시 통행량이 줄어들어, 안 그래도 엄청난 규모로 강원도가 미시령터널 운영사(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에 지원하고 있던 손실보전금(MRG)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고, 이는 강원도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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