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7 vs r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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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147 | 덤으로, 차선을 옮기는 과정에서 기존 차선을 긁어낸 흔적이 남아 있어 기존 차로를 주행할 때에도 불쾌한 진동이 전해지고는 한다. 특히 1차선은 실선이었던지라 좀 심한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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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149 | === 영 좋지 않다|영 좋지 못한 접근성 === |
| 150 | 수요가 많은 지역을 바로 잇기보다 단거리 + 토지 수용 및 공사에 상대적으로 걸림돌이 적은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짠 결과 일부 나들목은 이름과 달리 그리 접근성이 좋지 않은 문제가 있다. 덕소삼패 | |
| 150 | 수요가 많은 지역을 바로 잇기보다 단거리 + 토지 수용 및 공사에 상대적으로 걸림돌이 적은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짠 결과 일부 나들목은 이름과 달리 그리 접근성이 좋지 않은 문제가 있다. 덕소삼패나들목, 화도 나들목, 양양 나들목처럼 수요가 많고 접근성도 좋은 곳도 있지만, 서종 나들목, 강촌 나들목, 남춘천 나들목처럼 실제 지역과 멀리 떨어진 곳에 나들목이 위치하여 운전자들을 골탕 먹이는 곳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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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일단 서종 | |
| 152 | 일단 서종 나들목은 서종면에 있기는 하지만, 주변에 딱히 수요가 없을뿐더러 수요가 있을 만한 곳까지는 10km 이상 더 가야만 한다. 강촌 나들목은 이름만 강촌일 뿐 실제로는 남면에 있으며, 실제 강촌까지는 15km 이상을 더 가야 한다. 남춘천 나들목은 춘천시 동산면에 있으니 남춘천은 맞지만, 이름만 보고 춘천 시가지 근처라고 생각하면 큰 낭패를 본다. 실제로 춘천 시가지까지 바로 가기 위해선 동산TG를 지나서 춘천J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로 환승해서 춘천IC로 가는 경로를 이용해야 하며, 이 경로를 이용할 시 춘천시 석사동으로 바로 갈 수 있다. 결국 보다 못한 춘천시에서 춘천 시내 방면 지방도를 개량하여 접근성을 개선하였다. 그러나 워낙 남춘천 나들목에서 춘천시 시가지까지의 거리가 멀고 개량된 도로도 선형이 좋지 않아 홍천군 홍천읍 중심지까지의 소요시간과 차이가 별로 없을 정도다. 예를 들면 춘천발 수도권 방면 시외버스는 강촌 나들목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데, 남춘천 나들목을 이용한 직통버스와 소요 시간에서 별 차이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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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특히 춘천시 구간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춘천시 구간에 위치한 어떤 나들목으로 진출하던지 최소 15km 이상은 접속도로를 이용해야 시가지에 도달할 수 있다.[* 강촌 | |
| 154 | 특히 춘천시 구간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춘천시 구간에 위치한 어떤 나들목으로 진출하던지 최소 15km 이상은 접속도로를 이용해야 시가지에 도달할 수 있다.[* 강촌 나들목을 이용하여 춘천 시내로 진입 시 강촌대교를 건너 통행량이 많은 46번 국도를 이용해야 하며, 남춘천 나들목은 선형 개량을 하였으나 급커브길이 많아 선형이 좋지 않고 구간 내 과속 단속 CCTV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 소요 시간을 줄이긴 힘들다.] 목적지에 따라서는 춘천 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춘천 나들목에서 내리는게 훨씬 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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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이 문제는 동홍천 - 양양 구간이 훨씬 심각하다. 특히 인제 | |
| 156 | 이 문제는 동홍천 - 양양 구간이 훨씬 심각하다. 특히 인제 나들목은 인제군의 중심지인 인제읍에서 '''39km'''[* 직선 거리도 20km나 되고 길이 험해서 외곽에서 읍내로 가는 것 뿐인데도 어지간한 지자체를 국도로 가로질러 가는 수준의 거리가 나온다.][* 평평한 고속도로를 타고 간다고 해도 최소 '''20분''' 이상이 소요되는 거리다.]나 떨어져 있으며 사실상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교통|'기린IC', '현리IC'라고 불러도 좋을 위치에 있다. 또한 인제 나들목에서 현리를 거쳐 인제읍으로 이어지는 31번 국도가 왕복 2차로이고 도로 선형이 나빠서 인제읍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따라서 인제읍으로 간다면 종전처럼 동홍천IC|동홍천 나들목에서 44번 국도로 진출하는 것이 도로 여건, 소요 시간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실제로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을 해보면 서울시청~인제군청 기준으로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다가 동홍천IC|동홍천 나들목에서 내리면 약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인제IC|인제 나들목에서 내리면 2시간 40분 정도가 걸리고, 심지어 내촌IC|내촌 나들목을 경유지로 설정하면 '''아예 다시 내촌 나들목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네이버 지도 기준이다. ] 내촌 나들목도 내촌면이나 서석면의 중심지와 별로 안 가깝다. 단지 이 구간은 나들목 자체가 적어 문제가 적게 느껴질 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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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158 | ==== 지역경제의 불균형 심화 ==== |
| 159 | 159 | 이 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옛 44번 국도 주변 지역 경제가 완전히 초토화되고 말았다. 이 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하기 전에는 서울에서 양양이나 속초로 가는 루트가 무조건 동홍천IC|동홍천 나들목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미시령동서관통도로를 타고 미시령터널을 지나거나, 톨게이트 비용이 아깝고 운전에 자신이 있다면 44번 국도를 그대로 타고 가 한계령을 넘는 방법 말고는 없었다. 하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44번 국도 통행량이 매우 크게 줄어들면서 주변 상권은 성수기임에도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문을 닫는 업소들이 속출하고 있다.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인제군 용대리 황태덕장도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서 상인들이 울상인 모습이 TV 뉴스에 자주 포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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