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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6 | 이때 브리타니아 속주의 켈트계 [[로마인]]들, 이른바 로만 브리튼인들은 자신들의 영토 대부분을 빼앗기고 지금의 웨일스 일대까지 영역이 축소되긴 했으나 [[귀네드 왕국]], 더베드 왕국, 포이스 왕국 등의 국가를 세우며 끈질기게 저항을 이어갔고, 앵글로색슨계 국가들을 통합한 잉글랜드 왕국도 이들을 정복하는데는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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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그러나 로만 브리튼인들 대부분은 로마 시민으로 살던 시절에도 완전히 라틴화되지 않고 자신들의 모어인 브리튼어를 보존하고 있었고, 다른 서로마 부흥 세력이나 [[동로마 제국]]과 접촉할 기회도 거의 없었기에, 독립은 유지했음에도 로마계 국가로서의 정체성은 시간이 갈수록 옅어져서 로마 계승 의식을 드러내는 칭호가 아닌 브리튼인의 왕, [[웨일스 공]] 등의 칭호를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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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로마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인들이 세운 [[마우레타니아| | |
| 59 | ===== 마우로-로마 왕국 ===== | |
| 60 | 로마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인들이 세운 [[마우레타니아|마우로-로마 왕국]] 등 여러 국가 또는 정치 집단을 총칭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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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2 | 이들은 서로마의 북아프리카 영토를 재패한 반달 왕국에 맞서 끈질기게 저항을 이어갔고, 동로마 제국의 고토 수복에도 협력하여 자치권을 인정받았으나, 지방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동로마 중앙정부와 대립하다가 강제 합병되었다. |
| 63 | 63 | ==== [[동로마 제국]]의 고토 수복 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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