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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7 vs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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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레스테스는 자신이 고용한 게르만족 용병 오도아케르와 갈등을 빚다가 집권 1년만인 476년 쿠데타에 직면했고, 수도 라벤나가 오도아케르군에 함락당하며 본인은 패사하고 아들은 폐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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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도아케르는 이전의 게르만족 권신들이나 오레스테스처럼 허수아비 서로마 황제를 옹립하지 않고 [[이탈리아 국왕|이탈리아의 왕]]을 칭했기에 '''서로마 제국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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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도아케르]]는 이전의 게르만족 권신들이나 오레스테스처럼 허수아비 서로마 황제를 옹립하지 않고 [[이탈리아 국왕|이탈리아의 왕]]을 칭했기에 '''서로마 제국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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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건재한 [[동로마 제국]]까지 상대할 힘은 없었기에 서로마 황제의 관과 예복을 동로마 황제 제노에게 바쳤는데, 제노는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며 확답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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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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