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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89 | |
| 90 | 90 | 이때 [[오도아케르]]는 이전의 게르만족 권신들이나 오레스테스처럼 허수아비 서로마 황제를 옹립하지 않고 [[이탈리아 국왕|이탈리아의 왕]]을 칭했기에 '''서로마 제국은 멸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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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다만 아직 건재한 [[동로마 제국]]까지 상대할 힘은 없었기에 서로마 황제의 관과 예복을 동로마 황제 제노에게 바쳤는데, 제노는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며 확답을 내리지 않았다. | |
| 92 | 다만 아직 건재한 [[동로마 제국]]까지 상대할 힘은 없었기에 서로마 황제의 관과 예복을 동로마 황제 [[제노(황제)|제노]]에게 바쳤는데, 제노는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며 확답을 내리지 않았다. | |
| 93 | 93 | === 멸망 이후 === |
| 94 | 94 | ==== 구 서로마 세력의 부흥운동 ==== |
| 95 | 95 | ===== 율리우스 네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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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113 | 이들은 서로마의 북아프리카 영토를 재패한 반달 왕국에 맞서 끈질기게 저항을 이어갔고, 동로마 제국의 고토 수복에도 협력하여 자치권을 인정받았으나, 지방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동로마 중앙정부와 대립하다가 강제 합병되었다. |
| 114 | 114 | ==== [[동로마 제국]]의 고토 수복 운동 ==== |
| 115 | 115 | ===== 테오도리쿠스와 [[동고트 왕국]] ===== |
| 116 | [[오도아케르 왕국]]에 대한 승인을 차일피일 미루던 제노는 489년, 자국에 귀화하여 시민권자가 된 [[동고트족]] 출신 무장 테오도리쿠스에게 [[이탈리아]] 수복을 지시했다. | |
| 116 | [[오도아케르 왕국]]에 대한 승인을 차일피일 미루던 [[제노(황제)|제노]]는 489년, 자국에 귀화하여 시민권자가 된 [[동고트족]] 출신 무장 테오도리쿠스에게 [[이탈리아]] 수복을 지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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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118 | 테오도리쿠스는 4년에 걸친 전쟁 끝에 493년, [[고대 라벤나|라벤나]]에서 농성하던 오도아케르의 항복을 받아낸 후 참살함으로써 이탈리아를 완전히 장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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