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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그러나 이때 테오도리쿠스가 동원한 병력은 대부분 그와 같은 동고트족 출신들로 구성된 사병이지 동로마 중앙군이 아니었기에, 제노는 테오도리쿠스가 오도아케르처럼 이탈리아의 왕을 칭하며 자립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고, 이후 테오도리쿠스는 왕위 세습까지 성공하며 60년 가까이 이탈리아는 형식적으로만 동로마에 칭신한 동고트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 56 | 56 | ===== 유스티니아누스 1세 이후 ===== |
| 57 |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에 동로마 제국은 본격적인 국토 수복을 진행하여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을 정벌하고, 그 여세를 몰아 동고트 왕국 치하의 이탈리아와 서고트 왕국 치하의 이베리아 남부까지 수복했다. | |
| 57 |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에 동로마 제국은 본격적인 국토 수복을 진행하여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을 정벌하고, 그 여세를 몰아 동고트 왕국 치하의 이탈리아와 서고트 왕국 치하의 이베리아 남부 안달루시아까지 수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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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그러나 예상치 못한 역병으로 인해 이탈리아 수복 과정이 20년이나 되는 긴 시간을 쏟아부으며 고전했고, 유스티니아누스 사후 | |
| 59 | 그러나 예상치 못한 역병으로 인해 이탈리아 수복 과정이 20년이나 되는 긴 시간을 쏟아부으며 고전했고, 유스티니아누스 사후 랑고바르드족의 남하로 인해 이탈리아의 대부분을 상실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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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이에 동로마 정부는 남은 이탈리아 영토를 라벤나 총독부로 재편하며 방어선을 유지하려 했으나 | |
| 61 | 이에 동로마 정부는 남은 이탈리아 영토를 라벤나 총독부로 재편하며 방어선을 유지하려 했고, 안달루시아 일대에 설치한 스파니아 속주와 북아프리카 일대에 설치한 아프리카 총독부도 악착같이 유지했으나, 7세기에 스파니아는 서고트 왕국에게, 북아프리카는 이슬람 제국에게 정복당했고, 이탈리아에서는 751년에 라벤나 총독부가 함락당하여, 남이탈리아 영토만이 1071년까지 동로마령으로 남아있었다. |